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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춘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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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 연습일지 연습일지 ( 12월 6일 화요일 )
안명심(Alto) 추천 0 조회 336 22.12.09 03: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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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9 10:24

    첫댓글 질주본능?
    괜찮으신가요?
    나이들수록 넘어지는 건 금물,
    아지죠!
    감사에 감사를~~
    샬롬도 함께~~~

  • 작성자 22.12.10 18:47

    1등 금메달~~ㅎ

    다쳤다고
    전화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부딪히려는 순간 피하다가 ㅠㅠ
    (❛ε ❛)♫♪

  • 22.12.09 10:32

    합창단 일지를 꼼꼼히 멋지게 쓰는 명심씨가 있어 참 좋다

  • 작성자 22.12.09 10:35

    2동 ㅡ 은메달 드립니다

    한순간의 터치로
    날아가버린 연습일지로
    새벽까지 달려야 했어요

    앨토 파트장님이 기숙님이어서
    저도 참으로 좋다요~

  • 22.12.09 10:41

    제 아둔한 잘못때문에 온 몸이 쪼그러 들었는데 이렇게 크게 환명해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 습니다
    진심 감사 합니다. 넙~죽(큰 절)

  • 작성자 22.12.09 11:37

    3등
    동메달~

    쉬다 오셨어도
    함께였던듯~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토록
    노래하셔요ᖰ(ᵕ◡ᵕ)ᖳ
    진심을 담아 환영합니다

  • 22.12.09 10:42

    충무로역이 후끈 했다는 후문ᆢㅎㅎ
    다친곳 없으니 다행입니다~~
    내 머릿 속의 지우개는 현재 진행중 ᆢ잠시 멈추라하고 보감일지를 맞이합니다~~^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정확함을 요구하시는 지휘자님을 떠 올려봅니다~~^^*
    수고 많았어요ᆢ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09 11:12

    4분 빠르다기에
    모처럼 충무로에서 환승하려다가!

    낯선역이었다고🎶
    생각해주시게~~~ㅎ

    몇분께서
    전화주시고
    카톡주셔서~ 위로의 아침이랍니다

  • 22.12.09 11:15

    무언가 결실이나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조용히 애쓰시는 분들이 항상 있기 마련이지요..  우리 서청단의 연습일지 또한 그러한 것 같습니다~^^ 
    매주 합창연습후 단원들의 세세한 표정과 동정을 기록하고, 지휘자님 지도해 주신 내용을 정리한다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은 서청단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더하여 일지를 보기좋고 감성있게 정리하는 재능이 필요하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제가 몸담고 있던 합창단에서도 따라해 보려 했는데 잘 안되더군요..ㅎ)  
    합창연습일지를 매주 아름답게 정리해 주시는 안명심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서청단에 대한 자부심도 커져갑니다..^^

  • 작성자 22.12.09 11:36

    지극한 정성이 담긴 디테일한 칭찬~~~~~~ 부끄럽습니다 ❥𓂃𓏧

    맡은일에는 흥미를 가져야 하죠
    그래야 기쁨이 되고 충만으로 오기 때문에~~

    서청단의 미래에 꼭 계셔야 할 분!!
    오래오래
    함께 흘러가요~(❛ε ❛)♫♪

  • 22.12.09 13:30

    어제 아침에 철판위를 미끄덩~다음까페 들어가니 로그인이 필요없네요 수고 짱입니다^

  • 작성자 22.12.09 14:17


    조심해야 될 나이가 되었는데도
    천방지축입니다ㅎ
    (▰˘◡˘▰)

  • 22.12.09 16:25

    그만하시기를 다행이네요 제가 속한곳에서도 소프단원이 출석하다가 보도블럭에 걸려 넘어져서 깁스했어요 휠체어 연습끝에 의자송으로 정기연주회 하였답니다
    사진은 더욱 더 화려하고 사랑스럽네요
    데이타가 날아갔음에도 이정도의 일지가 된다는것은
    어마 무시한 실력이십니다!!!

  • 작성자 22.12.09 16:40

    전철을 타려는 사람과 부딪히지 않으려다가
    보도블럭에 발이 꼬여 넘어졌어요
    슬라이딩 하면서~ㅠ

    깁스 안 한 게 정말 다행인 거네요
    지하도 내려갈 때 절룩거리긴 했지만!!

    12월도 곧
    지나가겠죠!!
    을씨년 날씨와 더불어 기분도 저조한
    날입니다ㅠ

  • 22.12.09 16:50

    @안명심(Alto) 그래도 다행이시죠
    오늘 남은 시간이라도 행복하셔요
    저는 뒤집어진 헤어 진정중입니다 ㅎ
    헤어크리닠 제게 주는 선물예요^^

  • 작성자 22.12.09 19:14

    @파도
    저도
    다음주에는 저에게 선물을 하려구요
    파도님과 같은 아이템으로!!! ㅎㅎ

  • 22.12.09 19:35

    즐거운 눈팅을 하고 갑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22.12.10 16:46

    글을 남기시고
    눈팅 이라니!!
    아니옵니다~~( ·̑(❢)·̑ )

  • 22.12.10 10:51

    하 하!!! Best 작가님 넘어진 모습 상상하니 웃음이 절로..... 그러나 다행이네요 무탈하시다니. 우리 모두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 넘어지면 몇달씩 고생해야 하니 말입니다.특히 이 계절, 겨울엔.

  • 작성자 22.12.10 16:45

    국장님
    허리는 이제 괜찮으신가봐요~

    모두
    조심해야 할 때!

    저는 다행히도 골밀도가 아직
    괜찮아서 ㅎㅎ

  • 22.12.10 16:24

    큰 대자로 넘어졌을때의 부끄럼 통증이~
    무엇을 표현하려고 이런 글을.. 생각했는데 ㅠㅠ ~ 안작가님이 정말 넘어지셨나봐요 항상 조심하셔야지요~~~

  • 작성자 22.12.10 16:40

    육체는 아프고
    정신은 챙피하고ㅎ

    일어나야 하는데 왕창 부끄럼이 ㅠㅠ

    달려오던 어떤분과 부딪힐까봐
    피하다가
    중심을 잃었어요

    일으켜주고 가방도 챙겨주시고
    가신분 계셨는데

    우연히라도
    서청단 카페를 발견해주었으면~~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0 22: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10 23:10

  • 22.12.11 11:04

    넘어져 다친 아픔보다
    대자로 누운 모습이 창피해서
    순간 더 아픈 심정
    이해갑니다~
    이미 그런 경험이 있는고로^^

    자료가 날아간 허망함을 이겨내고
    이토록 투지의 일지를 만들어 내심에
    찬사를 보냅니다~♡

    겨울이 깊습니다.
    늘 건강 해 주세요~^^~

  • 작성자 22.12.11 13:56

    겸허하게 반성해야할 12월!!

    홀연히 사라지기전에

    문학의밤도 준비하고
    송년회도 준비하고
    성탄 축하 준비도 하고~
    그러다가
    길을 내줘야겠죠

    끌어 오르는 아쉬움을 누르며!!
    잘 지나갈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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