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코 선샤인GC 인 코스의 11번홀(Par3, Back Tee 220yard)은 파3홀중 가장 긴
숏 홀로서 티 박스에 서면 위축이 든다. 그린 앞에는 거대한 연못이 버티고 있고 벙커
들이 그린을 에워싸고 있다. 정확하게 그린에 올리지 못하고 벙커에 빠지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거리감과 정확성을 필요로 한다. 16번홀(Par4, Back Tee
390yard)비교적 짧은 우측으로 약간 도그렉한 미들홀이다 그러나 백티 기준으로
페어웨이 280yard거리에 연못이 자리 잡고 있다 장타자들은 고민에 빠진다 넘기고
싶은 욕구가 간정한 홀이다 18번홀(Par4, Back Tee 371yard)마지막 홀인 이 홀
도 쉽게 공략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듯하다. 티 박스에서 보면 연못 너머로 우측
에 나무들이 있다 이를 피해쳐야 하니 폐어웨이가 많이 좁다 그린 앞에 역시 나무가
막아서고 있어 쉽지많은 않은 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