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0일
대한민국에서 무지개 꿈은 이제 Stop! 운동의 전개 Save Korea, Save the Future!!!
2013.6.5 바른성국민연대 수석 대표이신 길원평 교수님을 대신해서 공동대표이신 안희환 목사님과
2006년에 영국의 인구 전문가인 데이빗콜만(옥스포드 인구연구소 교수)박사가 “코리아 신드롬”이란 연구 발표에서 한국은 저출산고령화로 사라지는 세계 최초의 나라가 될 것이는 충격적인 발표을 했습니다,
2007년 이의 대비책으로 보건복지부에 저출산고령화 정책실이 신설 되었고 정부차원, 공익차원의 결혼지원센타가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신설되었습니다. 이시기에 결혼상담봉사자를 매년 정부의 예산을 투입하여 매년 무상 교육과 연수를 시켜왔습니다. 이때부터 정년퇴임하신 자원 봉사 상담사님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순수 민간 애국단체를 구성한 것이 지금의 우리 결혼친화상담봉사회입니다,
이명박 정권의 말기인 2010년 12월, 선거철이 슬슬 다가오니 선거용 일시적 이복지저복지로 선심성 복지정책이 국회의원 후보자들로부터 공약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분들이 국회의원이 된 후에는 한국의 최대 현안인 `저출산고령화`의 문제해결책을 제시도 못하고 잘하고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의 이 업무의 조그만 예산마져 삭감해 버렸습니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현안인 `저출산고령화`의 문제해결책을 사단법인체인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맡겨 놓고, 전교조의 주장인 학교무상급식을 시작으로 정신을 못 차리더니, 모든 사단법인체는 자체 수입으로 그 기관을 운영하라!는 지침을 내리게 됩니다.
이게, 뭡니까? 정부에서는 선심성 예산만 지원하고 해야할 일은 안하고..., 사단법인체에 막대한 국가 일을 맡기고 방심하다니! 그래서, 공익차원, 정부차원의 결혼지원센타가 간판을 내리고 문을 닫았습니다. `아이낳기좋은세상만들기` 정책이 수포로 돌아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정부에서 2007년부터 육성한 전문 상담사들은 정부차원, 공익차원의 결혼지원센타가 없어졌다고 해서 해산되지 않았습니다. 회원들 자체적으로 회비를 내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즐겁게 노후의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2013년 7월 15일 현재 우리 봉사회의 멘토회원은 251명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더 발전시켜서 순수 민간 애국단체끼리 연대해서 일을 시작하고 보니 할 말이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어떤 정치가가 어떤 국회의원이, 어떤 기관이 못된 일을 하고 있는지도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부터는 우리 봉사회가 그런 문제들도 지적해야 될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 봉사회는 결혼친화정책이 살아나도록 결혼멘토 3자운동(①주자! ②배우자!! ③하자하자!!!) 운동과 결혼멘토 3대 캠페인(① 20대에 혼례식 올리자. ② 아이는 국력이다. 둘이서 3명 이상! ③ 나라 망치는 이복지저복지, e-어르신이 Stop!) 실천사항을 3가지씩 내걸고 실천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세계 각국에서 대선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선심성 복지정책과 소수자의 인권 보호라는 명목으로 큰 변화를 일으키면서 대한민국의 최대 현안인 저출산고령화의 문제해결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핵심은 동성애 집단의 소수 인권를 인정하고 나아가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의 결혼을 법적으로 허락하여 혜택을 주자는 정책입니다. 세계적으로 자꾸 커가고 있는 추세라서 지금 무슨 대비책이나 준비가 없이 소홀히 했다가는 대한민국은 머지않아 희망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리고 결국 퇴폐공화국으로 전략하고 말 추세입니다.
이 현안은 대부분의 국민과 국회의원이 반대를 하고 있으나 내면으로는 종북세력 국회의원과 일부 야당 국회의원, 전교조 편향의 시도 교육청에서 확산일로에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에서도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단호한 결정을 못 내리면서 미국과 선진국의 눈치를 보고 머뭇거리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을 정확히 판단하고 꾸준히 대한민국을 살리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봉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순수 민간단체들입니다. 그중에서도 2013.6.5. 우리 봉사회와 업무협약을 맺은 ·바른성문화 국민연대 (바.성.연)는 지금 아주 힘든 투쟁을 하고 있는 순수 애국 민간단체입니다.
우리 봉사회는 서울시 퇴임 교장님과 일반회사의 임원들, 6070세대 네티즌들이 주축이 되어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길거리에 나아가 외쳐대고 촛불시위 같은 것은 적극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필요하면 업무 협약단체와 연대해서 할 것입니다.
아래에 이 글의 <참고자료-1>과 <참고자료-2>를 같이 보냅니다. <참고자료-1>을 읽으시고 지금부터 `우리가 우리 생각대로 살지 않으면 세상사는 대로 흘러가게 된다`는 사실을 확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참고자료-2> 는 2013.6.7(금) 우리 봉사회와 업무협정을 맺은 바.성.연 회장이신 부산대 길원평님의 호소문 전문입니다. 이 자료를 가지고 우리 봉사회의 찬조위원회에서는 몇 차례 협의 끝에 다음과 같은 결정을 하였으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① 결정-1: 이 일은 우리 봉사회가 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래의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바.성.연)을 도우는 방법을 읽고, 어떻한 방법이래도 협조하기로 하였습니다. 너무나 심각하며 시간이 없어 서둘러 결정 하였으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변의 친구에게도 알려 주시고 이번 기회에 우리 봉사회의 가입을 권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② 결정-2: 우리 봉사회 임원님들은 최소한 3천원 이상을 이번 달 안에 바성연 통장으로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신 금액은 우리 봉사회의 다른 찬조금과 성격이 같으므로 정식 찬조금으로 간주하여 개인별 누가 기록을 할 것입니다. 계좌 이체하신 후에 아래의 4인 중 누구 한테나 결정①항의 실천 내용을 문자로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① 안정자 찬조위원장 ② 이순자 운영위원장 ③ 김진협 책임워원장 ④ 김진락 회장
<참고자료-1> 미국․구라파 선진국의 무지개 꿈이란?동성 결혼 합법화로 변태공화국을 만들자는 것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동성 연애자 집단 아파트, 동성 결혼한 그들의 무지개 꿈이란 무엇인지? 그냥 조용히 살았으면 좋겠는데... 소수자의 인권이란 명목으로 결혼지원금, 상속세 혜택, 이복지저복지 주장!
미국 연방 대법원이 2013년 6월 26일(현지시간) 동성부부에 대한 제도적 차별을 규정한 연방 결혼보호법(DOMA)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결혼은 이성간의 결합만이 아니라 남성과 남성, 여성과 여성간의 결혼도 법적으로 허락하자는 것입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결혼은 이성간의 결합이라고 상식적인 말을 하지만, 일부 소수 단체에서는 강력하게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을 하며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가 결혼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구미지역의 동성 결혼 부부 주장에 일부 정치가들은 표를 의식하고 눈치를 보면서 동성애 결혼법을 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강력한 소수의 동성애 결혼의 주장과 대다수의 방관, 소수의 동성애 결혼 절대 불가를 주장하면서 표를 인식하여야 할 민주주의 시대의 정치가들은 눈치를 보는 것입니다. 나라가 변태공화국이 되던 이복지저복지로 망하는 나라가 되던 자기 집단의 이익만 추구하는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올해 신년 국정연설에서 소수자 인권보호를 주장하면서 사실상 동성 결혼에 대해서 호의적인 발언을 해서 사실 대통령 재선에서 재미를 보기도 했습니다.
소수자 집단이라고 해서 다 인권을 보호해야 한다면 마약 집단이나 남한부정 친국단체와 간첩 집단의 소수자들의 인권을 보호해야 되는 것입니까? 소수자 집단의 인권보호는 우리나라와 같은 분단국가에서는 더욱 심각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남한 사람이 북한 사람을 좋아하는데 왜 시비냐? 국가보안법 당장 없애달라!는 주장과도 상통하는 것입니다. 이 동성 간의 결혼법의 통과는 소수자의 인권 보호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복지 혜택과 지원도 받게 됩니다. 국가차원의 결혼지원 정책은 아이를 낳아서 저출산에 기여하기 때문에 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동성끼리 결혼해서 출산도 없는데 웬 지원을 합니까? 그들은 입양을 해서 아이를 기른다고 합니다. 이것도 큰 문제가 되는 사안입니다. 동성 결혼법이 세계적으로 확산되면 그때는 애완동물과의 결혼법도 나올 것입니다. 좋아하는 동물끼리 사는 소수집단의 인권 보장!
현재 미국에서는 특별자치구인 워싱턴DC를 비롯해 워싱턴주, 아이오와주, 미네소타주, 델라웨어주, 메릴랜드주, 코네티컷주, 메인주, 매사추세츠주, 뉴햄프셔주, 뉴욕주, 로드아일랜드주, 버몬트주 등에서 동성 결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1977년 하비 밀크가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원에 당선되어서 미국에서 최초로 동성애자인 선출직 공직자가 탄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런 가운데 동성애자 인권운동도 계속 확산되었고 학교 교육도 크게 변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저출산으로 인구가 줄어서 10년 전에 나라의 존재를 걱정했던 심각했던 나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민을 권장해서 다국적 가족으로 인구를 증가시켰고, 그 다국적 사람들이 마을을 만들어서 집단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마을이 요즈음에는 반국가 단체로 변해가면서 국가 발전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현상입니다.
<참고자료-2> 제목: 제 호소문을 읽고 힘을 합쳐 주십시오(부산대 길원평)보낸사람: 길원평 <wpgill@hanmail.net> 13.06.07 11:11 받는사람 : "길원평" <wpgill@pusan.ac.kr>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3년 6월 07일 금요일, 11시 11분 48초 +0900
안녕하십니까? 저는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바성연)의 실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부산대학교 길원평교수입니다. 저의 호소문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꼭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저희 바성연은 올해 많은 일을 하였습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강원도 학교인권조례안을 계류시켰고, 전북 학생인권조례안을 부결시켰고, 2개의 차별금지법안을 철회되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국민들이 동참하신 결과입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직면한 현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서구 유럽과 미국이 동성애를 인정하는 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으며, 올해 프랑스와 뉴질랜드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였습니다. 또한 MBC와 EBS가 동성애를 옹호하는 방송을 내 보내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힘을 합쳐서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성적으로 타락한 서구 사회를 따라갈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다행히 최근 설문조사에서 한국 국민의 74%가 동성애를 비정상적인 사랑이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인터넷, 방송, 문화 등을 통하여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바른 지식을 전하여서 바른 성윤리를 가진 현재의 여론이 잘 유지되도록 해야 합니다. 미국은 10년 전만 해도 국민의 50% 이상이 동성결혼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졌는데, 최근에 국민의 50% 이상이 동성결혼을 찬성하면서, 오바마대통령과 민주당이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고 합니다. 이처럼 국민의 50% 이상이 지지하는 방향으로 정치인은 법을 만들려고 합니다.
그러기에 한국의 여론을 지키고 바른 성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일에 저희 바성연이 앞장을 서서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바성연의 재정상태는 자세히 말하기가 부끄러울 정도로 매우 열악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재정으로 이제까지 수많은 일들을 이루어 낸 것은 기적입니다.
저희들이 앞으로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사오니, 조금씩이라도 꼭 후원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매월 3천원 이상의 부담되지 않는 금액으로 힘을 합쳐 주시길 바랍니다.
동성애 옹호단체들은 힘을 합쳐서 3층 건물을 매입하고 매일 대책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동성애를 정상이라고 보는 국민에 비하여 훨씬 많은 재정적인 능력과 인적 자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동성애를 비윤리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조금씩 힘을 합쳐서 노력하면 충분히 건전한 한국 사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할 것이라는 안일한 마음이나 방관적인 자세를 취하지 마십시오. 지금 조금만 헌신하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 나중에는 도저히 막을 수 없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최선을 다합시다.
제 이야기를 간단히 하면, 저는 32살부터 아프기 시작하여 26년째 투병 중인 간경화환자입니다. 30대와 40대 중반까지 거의 누워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간암 초기이어서 시술을 하였으며, 올해 2월에는 신장암인 것 같다고 해서 왼쪽 콩팥 전체를 떼어냈습니다. 다행히 조직검사를 한 결과 암은 아니었지만, 지금도 활동량이 성인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교수직을 유지하는 것만 해도 벅차지만, 지난 2월에 퇴원하자마자 전북 학생인권조례안 때문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한국의 건전한 성문화를 지키기 위하여 헌신하는 제 삶이 너무 기쁘고 신납니다.
제가 사랑하는 한국이 건전한 성문화를 지키고 전 세계의 윤리도덕을 지키는 파수군 역할을 감당하리라 믿고, 반드시 그렇게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바성연 임원단 중 한 분은 두뇌에 생긴 엄청나게 큰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암은 아니지만 매우 위험한 수술이었습니다. 그 분도 현재 기쁘고 활기차게 헌신하고 있습니다. 한국과 전 세계를 바로 세우는 올바른 일에 모두 동참해 주시고, 후원 사역에도 적극 동참하셔서 함께 기쁨과 행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타락해 가는 이 시대에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의 조그마한 헌신으로 거룩한 나라를 한번 만들어 봅시다.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을 도우는 방법 (1) 아래 계좌로 3천원 이상의 금액으로 은행에서 자동이체를 하는 것국민은행 733702-00-062988 길원평(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2) ‘동성애에 대한 불편한 진실’ 소책자를 구입하는 것 소책자에는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내용이 잘 수록되어 있습니다. 소책자 금액은 500원이지만, 많이 구입하면 30% 할인된 350원에 판매합니다. 청소년과 청년들이 꼭 읽어서 동성애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없애길 바랍니다.
(3) 동성애와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강의를 요청 김광규 사무국장(010-2124-2016, cfms112@naver.com) 또는 김명숙간사 (010-2740-9189)에게 강의 요청과 소책자 구입에 대해 문의바랍니다. 제 이메일을 주위의 많은 분들에게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실행위원장 길원평 배상(wpgill@pusan.ac.kr)
* 바성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cfms.kr)를 참고바랍니다. 길 원평 교수
인구보건복지협회 결혼친화상담봉사회 회장 김 진 락 (Dr.KJ락) 樂金印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