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도로에 있는 차들을 보며 떠올린 생각 바로 수입차 점유율이 많이 차지했다는점이다. 다시 말하면 수입차가 많이 보편화 되었다라는점이다. 불과 10년전만해도 억소리 나는 수입차가 도로에 다니면 위압감도 들고 만약 긁히기라도 했다간 막대한 수리비를 물어주는게 일이었다. 또한 수입차는 견인도 하지 안았다. 하지만 이젠 수입차가격도 많이 내렸고 최근엔좋은 견인차도 만들어 수입차역시 단속이 대상이 되었다. 또한 가격도 국내차랑 큰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우리나라에도수입차 서비스 센타가있으니 훨씬 효율적이다.
그럼 싼 수입차를 알아보자~
닷지 캘리퍼: 닷지 갤리퍼는 수입차 중에서도 가장 싼편에 속한다.쏘나타의 스포츠 모델과 K5의 최고급 모델보다 비슷하다 아니 어쩌면 싼지도 모른다 판매가격은 2690만원 싼가격에 큰차를 몰수있는것도 큰메리트이다. 조금은 허접한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싼가격이 모든걸 용서해준다. 그래도 싼가격이라고 무시해선 안된다, 갖춰야할건 다 있기 때문이다. 연비는 9.9km/h 큰차치곤 연비도 괜찮은편이다.
닛산알티마: 닛산 알티만는 일본 중형차이다. 일본브랜드 답게 가장 대중적인 차이다. 2010을 넘어 오면서
승차감은 휠씬 부드러워 지고 기능도 향상 되었다. 작년에 카세트 테크가 있어서 좀 독특한 부분이기도 했으나 2010년을 넘어 오면서 생략되었다. 어쨌거나 패밀리 세단으로는 손색이 없으며 가격대는3390~3690만원이다. 동급모델인 스바루 레거시 도요타 캠리 혼다어코드도 비슷한 가격에 속한다.
폭스바겐 모델들: 폭스바겐역시 싼 수입차로 원래 유명하다 그중인기모델은 골프모델들 파사트CC 티구안등등 대채적으로 페이톤 투아렉을 제외한 모든 모델들은 2000만원부터 4000만원 전후이다.
볼보C30:가장 인기 모델로 제일 매력이라 한다면 바로 뒷태이다. 뒷태가 가장 눈길이 가는 차량이다. 얼마전 자동차 전문가가 뽑은 올해의차로 뽑이기도 했다. 판매가격은 사양마다 다르나 3590만원~ 4380만원이다.동급 모댈인 아우디 A3와 비슷한가격~
볼보S40:가장 엔트리 모델로 우리나라로 치면 아반떼와 비슷한 동급이다. 가격은 3640만원
닛산 로그: 로그는 개구장이라는 말로 정말 개구장이 같은차다 개구장이 답게 2990만원에서3620만원이다.
미니쿠퍼모델들: ?은이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모델 남녀를 불문하고 많이 타고 모델중하나 메리트라면 귀여운 디자인에 가격도 다소 낮은편이다. 가격대는 3000만원에서 4000만원전이다.물론 컨버터블 모델이 조금 비싸다.
미쓰비시 랜서:랠리의 황제 랜서 에볼루션을 닯은 모습이지만 패밀리 세단의 이미지다.
패밀리 세단이지만 경쾌한드라이빙을 할수있는게 매력이다. 가격은 2750만원~2990만원으로 작년보단 가격이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