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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작가 수필방▒ 행운목- 김동순님 수필문학 천료등단 작품과 추천사
한우리 추천 0 조회 168 12.04.10 20:2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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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10 20:33

    첫댓글 축하 박수 박수! 늘 건필하소서. ^-^

  • 작성자 12.04.10 20:35

    쳐서 옮기니 그대로 되지 않고 이상합니다. 그대로 읽어 주십시오. ㅎ

  • 12.04.11 09:38

    늘 격려해주시고 많은 지도 편달 고맙습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 12.04.11 06:59

    보리님 축하드립니디.

  • 12.04.11 09:38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12.04.11 07:32

    보리님이 막 제게 행운목에 대해 설명하시는 착각에 빠지네요.
    선연해요. 드디어 해내셨군요. 동양난도 겨울에 추위속에서
    마음껏 고생을 시켜야 꽃이 피어나고 향이 높다고 하지요.
    시련과 고통이야말로 우리 인간들을 더욱 강하게 만드는데
    순간을 못이겨 나락으로 떨어지는 사람들도 허다하지요.
    나무 옹이진 곳은 다시 부러지지 않습니다.
    좋은 글오래 기억 저편에 갈무리 하겠습니다,

  • 12.04.11 09:43

    시련과 고통의 옹이를 참고 살다보니 행운이 오네요. 격려사 고맙습니다.

  • 12.04.11 10:22

    김동순님, 등단을 축하합니다. 박수,짝짝짝~~~~

  • 12.04.13 16:49

    고맘습니다.

  • 12.04.11 11:09

    수필문학 4월호를 받아 들고 제일 먼저 읽었지요. 축하합니다. 건필하소서.

  • 12.04.13 16:49

    고맙습니다. 늘 격려해 주심 잊지않겠습니다.

  • 12.04.11 15:32

    김동순 님! 드디어 해 내셨군요 와우 ^-^
    영예로운 등단을 축하축하 드리며 큰 박수박수를 보냅니다 짱

  • 12.04.13 16:50

    멀리서 축하해 주셔서 두배로 감사합니다.

  • 12.04.11 15:41

    내일모레 밝고 아름답고 훤할 동순님을 보러 빨리 가야지~축하박수축하박수

  • 12.04.11 15:41

    보리님의 등단을 축하하며 힘찬 응원의 박수와 함께 마음의 꽃다발을 전합니다.

  • 12.04.11 23:00

    축하합니다! 존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욱 정진하십시오! 가문의 영광을 더 높이 십시오!. 자녀들에게 본을 보이셨습니다.만세

  • 12.04.13 16:52

    훌륭한 격려 글 잊지않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4.11 23:04

    강원수핆문학의 수필의 이론과 실제로 퍼갑니다. 별빛이 찬연한 축하의 등불 준비하신 분들 대단하시네요.저는 굽신굽신 ㅎ

  • 12.04.13 21:56

    짝짝짝! 축하합니다.

  • 12.04.14 00:42

    축하!축하! 보리님의 글 읽을때마다 감동이라구 했죠? 일 칠줄 알았다니까~ ㅎ 수고했어요. 언제 만날까...?

  • 12.04.15 02:48

    화사한 봄만큼 즐거움을 전해다 주는 소식이군요.
    축하, 축하드립니다.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글 많이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12.04.15 03:20

    '오랜 기다림의 끝은 화사한 꽃으로 피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커다란 결실도 약속해 준다.'
    행운목’에 피어난 꽃 한 송이로 이만큼 화자의 인생살이를...'
    축하드린다는 말씀으로는 도저히 성이 차지 않습니다. 그래도 우선 말로 축하드립니다^^

  • 12.04.16 21:23

    김동순님! 축하 축하 합니다. 글도 좋고,추천사도 좋고 만세

  • 12.04.17 16:55

    ~~~와우 축하드립니다. 만세

  • 12.04.18 14:52

    오래 기다리며 수필 공부에 정진하신 뒤의 등단이라 더욱 무게가 느껴집니다.
    등단 작품 제목이 "행운목", 피기가 쉽지 않은 행운목에 꽃이 피고, 가정에도
    행운, 늦깎이지만 유수한 문학지를 통한 중앙문단 등단! 유럽일주까지 올해는
    과연 보리님의 전성시대입니다그려.

  • 12.04.20 23:32

    축하합니다. 간결하면서도 향기가 느껴지는 글입니다. 문운이 창창하소서.

  • 12.04.21 17:09

    평소 덕을 많이 쌓으셔서 이렇게 대 성황이네요.ㅎ

  • 12.08.21 22:15

    이제서야 봅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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