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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화만발(德華滿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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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진의 시와 철학 박정진의 철학시440-미녀(美女)와 야수(野獸) 수정본
박정진 추천 0 조회 82 24.01.21 08:4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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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1 20:21

    첫댓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눈에 보이는 미색(美色)은 젊음의 몫
    아, 꿈속 미인(美人)은 늙은이 몫이라네.>

    동감입니다.
    하지만 미인은 내 마음 속에 있습니다.
    요즘 늙고 병든 마누라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네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24.01.21 22:10

    "나의 야름다운 아내"을 썼을 때 동감을 느꼈습니다. 늙은야수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닌 줄 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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