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 그들이 건너가서 게네사렛 땅에 들어가매 [35] 그곳 사람들이 그분을 알아보고 그 주변 온 지역에 사람을 보내어 병든 모든 자들을 그분께로 데리고 와서 [36] 그들이 다만 그분의 옷단에라도 손을 대게 하실 것을 그분께 간청하더니 손을 댄 자들은 다 완전히 온전하게 되니라.” (마 14:34~36, 킹흠정역)
“그들이 떠나서 고을들을 두루 다니며 복음을 선포하고 곳곳에서 병을 고치더라.” (눅 9:6, 킹흠정역)
“율법과 대언자들은 요한까지요, 그때 이후로는 [하나님]의 왕국이 선포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밀고 들어가느니라.” (눅 16:16, 킹흠정역)
“[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이니라.” (고전 15:55~56, 킹흠정역)
율법으로 죄를 깨닫지만
율법으로 인해 죄가 힘을 얻어 죄인을 죄 가운데 가두어
죄의 삯으로 가난과 질병과 저주로 고통받게 한 것입니다.
이제 그 율법의 시대를 끝내시고
복음을 주셨기 때문에
율법을 행함으로 고침을 받는 것이 아니라
구원자에게 손을 대어 낫게 된 것입니다.
믿음은 이론이나 형식이나 예식이 아니라
주님을 접촉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손을 댈 필요도 없습니다.
성령의 시대이기 때문에 그분을 모시고 살며 기도하는 자에게
성령 충만으로 그분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이제 율법에 갇힌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주님을 만져야 하는 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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