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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내사랑 다육자랑 스크랩 오랫만에 떼샷으로~ㅎㅎㅎ
뜨레빛 추천 0 조회 831 10.07.12 19:24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어제 비가와서 다 들어갔던 아이들

오늘 몽땅 다 나온김에 단체샷 올려보네요~

정말 오랫만에 포스팅하네요~

 

 

정원입구에서 바라본 정면샷~

 

 

오른쪽 선반과 바닥에 주루룩 앉아있는 아이들샷~

주로 엉덩이 큰아이들이 바닥에 있네요~ㅎㅎㅎ

 

 

정원 테이블위에도

아이들이 차지하고 햇살바라기중이네요~

 

 

블루헤론이 분이 낮고 넓은데다

꽃대까지 저리 이쁘게 올려줘

 티 테이블위를 장식해주고~

 

 

덩치큰국민이 대품들 곳곳에 자리해주고~

 

 

왼쪽 벽면으로 있는 테이블위에도 아이들이

쪼로록 햇살바라기 중이네요~

 

 

수형감당안되는 흑괴리와

너무나 이쁜 꽃을 피워 한동안 모든사람을

즐겁게 해주던 벨루스가 꽃이 다지고 초라한 모습으로

내년에 더 풍성함을 기약하네요~ㅎㅎㅎ

 

 

정면 테이블 뒤쪽에도 아이들이.......

 

 

자갈위에 야생화들과 함께

수형이 감당이안되 아직도 플분신세를 못면하고 있는 구미리~

 

 

 

좀 작은아이들  갑자기 비올때를 대비해

한번에 끌고 들어갈수 있게 바퀴달린 선반에......

 

 

수형있는 국민이들~

 

 

그리고 정원에 핀 이름모를 꽃이네요~

들국화 같기도 한 보랏빛이 아주 이쁜이들~

 

 

이 아이도 이름은 모르는데 보라빛으로

종처럼 생긴 꽃이 아주 이쁘네요~

 

 

패랭이꽃같이 생긴 아인데

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색감이 아주 고아서~ㅎㅎㅎ

이상 울집의 전체 아이들 모습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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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12 19:27

    첫댓글 부럽고,,,,,,,,또 부럽네요~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10.07.12 23:33

    다육이로 인해 많이 행복하네요~ 므흣

  • 10.07.12 19:28

    꿈의 정원에 사시네요~~완전 부러워요~~

  • 작성자 10.07.12 23:33

    사진이라 더 멋져보이는듯하네요~ ><

  • 10.07.12 19:47

    사진만 봐도 행복합니다. ^^

  • 작성자 10.07.12 23:33

    감사합니다~ 므흣

  • 10.07.12 19:56

    여기가 사시는 집인가요....
    너무 멋져요....

  • 작성자 10.07.12 23:33

    ~ 감사해요~

  • 10.07.12 19:57

    여기가 가정 집인가요 정원이 너무 아름다워 입이 안다물어 지네요 다육이도 너무 많쿠요 정원도 정리 정돈이며 너무 잘 가꾸 셨네요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고 흥분되네요 ^^&

  • 작성자 10.07.12 23:34

    주상복합 아파트 맨 위층이네요~
    정돈이란것이 줄만맞춰 준거밖에요~ ㅎㅎㅎ

  • 10.07.12 19:58

    넓은 정원을 정갈하게 잘 꾸미시고 흐믓한 마음으로 차 한잔 하면서 들러보는 마음 저도 완전 부러워요.

  • 작성자 10.07.12 23:35

    바람부는 선선한 저녁에 차한잔 들고 나와
    다육이들 보고 마시는게 제 하루 일과중 하나네요~

  • 10.07.12 20:02

    옥상인가요??넘넘 부러울 뿐이네요~넘 이쁜이들 보는 재미로 하루해가 짧을것 같아요~~

  • 작성자 10.07.12 23:35

    옥상을 윗층에 따로 있고요~
    이건 개인정원이네요~><

  • 10.07.12 20:07

    와~엄청납니다~이런 집 살고 싶어요^^

  • 작성자 10.07.12 23:36

    저도 노래를 부르다 왔네요~ㅎㅎㅎ
    열심히 노래부르세요~

  • 10.07.12 20:56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 작성자 10.07.12 23:36

    감사합니다~ 빵긋

  • 10.07.12 21:18

    옥상정원같은데...멋지네요...나도 그날을 기대하며....옥상 나온집을 찾고 있는데...없어요...

  • 작성자 10.07.12 23:36

    다육이 키우다보면 어쩔 수 없나봐요~
    다육이들 햇살바라기 맘껏할 수 있는곳을 찾게되니 말여라~ㅎㅎㅎ

  • 10.07.12 21:31

    대단합니다. 이 많은 다육들을 관리하시는 정성이 대단하심니다.맨아래는 "술패랭이"입니다.

  • 작성자 10.07.12 23:37

    많이 가지고 계시는 고수님에 비하면 아즉 멀었지만
    제 수준에는 더 넘치면 힘들듯해서 관리만 하려는데
    지름신 왕림안하려나 몰겠네요~ㅎㅎㅎ

  • 10.07.12 22:03

    넘 멋찐 공간을~~~~~최고예요

  • 작성자 10.07.12 23:38

    감사해요~ 므흣

  • 10.07.12 22:12

    세월의 흔적이 보입니다.님의 정성들도요

  • 작성자 10.07.12 23:39

    아직 다육안지 1년이 안됬네요~10개월차지요~
    정성은 많이 들였지요~ㅎㅎㅎ

  • 10.07.12 22:26

    ~~우 멋져버러요,가정집인가요?넘 넘 멋지게 가꾸셨네요
    저의 로~~망입니다,즐감하고 갑니다

  • 작성자 10.07.12 23:39

    일반 아파트네요~
    감사해요~ 로망 이루시길~><

  • 10.07.13 09:31

    아파트에 테라스인가요,,,꼭대기층 인가요,,,
    넘 멎있네요,,,,저많은아이들을 비온다고 다어떠허게 넣으세요,,,,
    국민이들 대품이 많네요,,,넘 이쁘요,,,

  • 작성자 10.07.28 14:58

    아파트 꼭대기층 단독정원이네요~
    비오면 다 들이느라고 비 홀딱 맞네요~ㅎㅎㅎ
    감사해요~

  • 10.07.13 10:02

    뜨레빛님! 정말 정원을 잘 가꾸셨어요 복합상가아파트윗층이라 했는데 정말 잘 꾸미신것 같아요 다유이와 초록이가 정말 잘 어울려요~~~~~~~~~~

  • 작성자 10.07.28 14:59

    꾸며져있는 정원데 다육이만 가져다 놓은거네요~
    의외로 초록이와 함께하니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 10.07.13 10:17

    맛있는 차 한잔 ....넘 부럽네요

  • 작성자 10.07.28 14:59

    차 한잔 하러 놀러오세요~

  • 10.07.13 10:49

    와우...부럽네요..제가 꿈꾸는 삶이네요....

  • 작성자 10.07.28 14:59

    삶까지는~ㅎㅎㅎ
    보기는 좋은데 일이 많네요~

  • 10.07.13 18:03

    넘 멋지네요 ~ 하루가 바쁘겠네요 이 많은아이 관리하기 어려울텐데 짱! 입니다.

  • 작성자 10.07.28 15:00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는것보다 손이 많이 가네요~

  • 10.07.14 11:24

    와 대단해요 왕 부럽네요~~노숙한 아이들 넘 이뻐요

  • 작성자 10.07.28 15:00

    이번 잦은비에 아이들 모두 얼큰이가 되었네요~ㅠㅠ

  • 10.07.15 23:24

    정원이 넘 이뻐요 부럽습니당 ~~

  • 작성자 10.07.28 15:00

    감사합니다~ ><

  • 10.07.16 10:06

    와...대단합니다 아무리 윗층이라자만 이렇게 이쁘게 가꾸시다니 와~~ 멋져요

  • 작성자 10.07.28 15:01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10.07.16 12:39

    원더플~~

  • 작성자 10.07.28 15:01

    감사해요~ 빵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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