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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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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배우들이 심리치료를 받으며 촬영한 영화.jpg
생데므 추천 0 조회 10,144 24.06.29 22:0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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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진짜 다큐같았어 이건.. 담탱아~~! 이러는 삼류 학원물이 아니라 진짜 고대로 찍은 것 같은..

  • 24.06.29 22:28

    와 지금 보니까 아는 얼굴들이 많네

  • 24.06.29 22:31

    보는 나도 심리치료 받아야 할 거 같았어

  • 24.06.29 22:39

    22 ..

  • 24.06.29 22:33

    화영이 저 무리에서 서열 꼴찌인데 엄마 역할 맡으면서 발버둥치는 게 제일 보기 힘들었음

  • 24.06.29 22:51

    보는 나도 힘들더라..

  • 24.06.29 22:55

    근데 이게 아무런 메세지도 없고 시사하는 바도 없고.. 좀 글터라 저 배우분 건진거만 의미있었음ㅋㅋ
    지금 보면 화영이가 저 여자애 지켜주고 호구짓한게 단순히 결핍때문이었을까 싶고 솔직히 좋아하는 마음 이용 당한 것 같아서 더 미정이 얄밉더라ㅋㅋ

  • 24.06.29 23:18

    기분 드러운영화 뇌를 씻고싶었음…..

  • 24.06.29 23:20

    진짜 인류의 밑바닥 인생 그대로를 보는 느낌이라 울렁거리고 토나왔음;;;;

  • 24.06.29 23:37

    근데 진짜 일진들 무리에 저런 롤 있었음 항상 그래서 더 리얼하고 기분 안좋음

  • 24.06.30 00:00

    일 때문에 봐야 했는데 혐오스러운 마츠코의 일생보다 더더더더 기분 더러웠음 진심

  • 24.06.30 00:01

    나도 심리치료해줘 너무 사실같았어

  • 진짜 기분 개더러워짐... 배우 데려다 찍은게 아니라 ㄹㅇ 폐급인생들의 삶 찍은거 같아 인류학 자료로 써도 됨

  • 24.06.30 00:17

    이거 못 보겠어…

  • 24.06.30 00:24

    특히 박화영 역 배우 괜찮을까 걱정될 정도더라ㅠㅠ 내용이 진심 하... 보는 내내 심장이 너무 떨렸음 너무 날것 그 자체라 보면 안될걸 보는 기분ㅠㅠ 픽션이 아니라 진짜 다큐 보는 느낌이라 괴로웠음

  • 24.06.30 00:34

    하 진짜 마지막 장면에서 후유증 너무 남아서 떠올리기도 싫다 ㅅㅂ 쥳여버리고 싶어(주어생략)

  • 24.06.30 00:53

    그래서 결국 무슨 내용인지 말해줄 여시 있나?ㅜ 무슨내용인지 궁금한데 저런거 잘 못봐서 못보고 있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6.30 02:5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7.01 07:52

  • 아직도 생각나서 너무 기분더러움.....
    배우들은 오죽했을까
    몇년전에 본건데 기억지우고싶어

  • 24.06.30 09:39

    나 이거 3일에 걸쳐서 봄 너무 힘들어서

  • 24.07.03 20:41 새글

    이거 진짜 너무 힘들었어 보는거.... 그냥 너무 현실이랑 가까워서 더 그랬던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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