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리 4등급을 1등급으로 바꿔놓은 [노원구 or 중랑구 or 강북지역] : 영어, 수리 전문 : 08년도 약학대학 차석 입학 : 과외경력 3년 여자선생님 : 실력 자신

<DIV class=NHN_Writeform_Main>   -현재, 1주일에 한번 3시간 씩 수업하는 time 이 비어있습니다^^* 문의해 주실때 참고해주세요,  하지만 방학 중에는 1주에 한번 3시간 수업으로 진행되지만 개강 후에는(2월 27일 이후) 마무리되는 학생들이 있으므로 시간을 늘리시길 원하실 때, 조정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만큼 실력 자신하기 때문에 2월 한달(개학 전까지)동안은 1주에 한번 3시간이나 2시간 수업해보시고, 개학 후 시간 늘리시는 방향으로 조정하시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친구와 함께 그룹 과외 요청 시, 개인별 과외시의 수업료보다 낮춘 가격으로 수업합니다^^*         이메일or연락처 :010 9380 0633  과외희망지역 : 서울 (노원구 근처, 노원구, 강북 , 중랑구 등 근처)  과외희망과목 : 수학 영어 과탐(생물1, 화학1, 화학2, 물리1 중)   학교 : 서울 삼육대학교 약학과  희망 수험생  : 전학년 가능합니다  희망 과외비용 : 협의 가능  (문의 해주세요, 지역, 학년에 따라 조절 가능합니다^^)  희망 과외횟수 :  협의가능    과외경력 :  3년 (고3 다수 (외국어고, 일반계고), 고1, 고2, 중1, 중3. 중학교 전과목 과외 경력, 초등학생 단체 과학교육수업 봉사 경험.)     <STRIKE>선생님의 각오및 교습방법↓</STRIKE> 08년도 약대 차석입학 등록금 전액 면제 장학생 ★ 현재 수능날만점시험지를휘날리자 - 수만휘 멘토 : '수능? 내신? 모두이기자(약대차석) 칼럼 게재중. 수리 영역 수업 방식, 과외 수업방식 궁금하신 분들은 고등공부 칼럼실에서 열람해 주신 후 참고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수리 영역은 그곳에 공부법 게재 된 대로 수업합니다.! 영어, 수학 전문입니다. 수리 영역 수업 방식을 칼럼을 첨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실제 수만휘 칼럼 게재한 글입니다.) ---------------------------------------------------------------------------------------------------------    저에게 많은 질문을 해오는 것 중 하나가, 대체 겨울방학 수리영역은 어떻게 공부해야 하느냐, 하는 것인데요. 제가 효과를 보고, 저의 제자들이 효과를 본 방법들을 하나하나 소개 해올리겠습니다. (.. 약장수 같네요 ^ ^ ;)   1. 모든 공부의 시작 ! 학습 planner 를 제작 하라 !  모든 공부의 시작은 늘 귀에 딱지 않도록 들으셨듯이 계.획.인거 아시죠 ? 저도 요즘 텝스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만, 계획 없이는 성과를 올리기도 힘들고 성취감도 느끼기 힘들잖아요. 그럴 때 필요한게 planner 랍니다. 저는 학교 다닐 때, 케이스 학습지(아시나요?) 에서 팔고 있었던 고3을 위한 planner 대빵 큰것을 들고 다니며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고 기록했었는데요, ^ ^;; D-day 도 기록해 두고, 오늘 할일을 시간 단위로 기록해 두었어요 . 수학 공부에 있어서도 계획은 빠지면 안되죠. 이때 ! 세세하게 쓰세요,  ex )  1 / 21 금  8 : 30 일어나기!                         8 : 30 ~ 9 : 30 미분 적분에 필요했던 것 암기하기 ,                         9 : 30 ~ 10 : 30 강남구청 한석원쌤 인강 : 수열 part                        10 : 30 ~ 11 : 00 인강 들으면서 잘 모르는 문제 다시 풀어보기 ,                        11: 10 ~ 12 : 10 EBS 수열 part 풀이 (~p 부터 ~페이지 까지) [위의 예는 실제로 제가 썼던 플래너에서 뽑아 낸것입니다.]   2. 나, 도대체 어느 파트를 모르는 것일까 ? 우리 제자들은 학교 수업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데요! (아니였다면 지금부터라도.... ^ ^ ) 학교 수업에서 한번씩 듣고, 숙제하면서 기본 문제는 모두 잘 풀어보았을 것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밀려오는 불안감... 내가 대체 어느 파트를 모르는 거지 ? 저 같은 경우 고등학생 때, 벡터 부분을 어려워 했던 것 같네요........ 여학생들의 거의 공통된 취약 부분이 벡터 와 공간도형이더라구요 ,, 이렇게 내가 모르는 파트를 정확히 알고 싶을 때! 전체적으로 되어 있는 긴 문제집을 한권 사세요, 그리고 정리하는 느낌으로 풀어나갑니다! 그러면 쫙쫙.... 절망감이 밀려오는 많이 틀리는 파트가 눈에 보이죠 ? 아니면 아직 기본이 부족에서 많은 파트에서 틀리고 있을거에요,, 파트, 체크하세요! 어찌됐든 많이 틀리는 파트를 개념서에 check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외 학생이 이 방법을 써서 먼저 자기가 모르는 부분을 체크해 둔후 일주일간격으로 그 과목을 마스터 해나간답니다. 예를 들면, 이번주는 수열, 다음주는 공간도형 이런식으로 ^ ^ , 아 이건 고3의 예구요! 고1 학생들은 고1, 고2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운 부분에서 이 방법을 쓰면 됩니다!   3. 파악됐어! 이제는 ?! 일주일 간격으로 빠샤 !  일주일 간격으로 파악된 파트를 부셔(?)나갑니다, 시중에 있는 문제집을 다 푼다는 느낌이 들도록 , ex ) 이번주는 삼각함수! 월요일은 개념정리만 (과외 선생님을 통해 / EBS 인강 / 다른 사이트의 인강 /) 화요일 부터는 모든 시중의 문제집을 다 푼다는 느낌으로 ! 풀기 시작합니다... 일요일까지!!!!!!! (플래너 써가면서)   4. 오답 노트, 일주일 간격으로 부셔나가고 있나요 ? 그럼 하루하루마다 틀린 문제가 쏟아지죠 ? ! 그럼 그걸 오답노트로 정리하는 거랍니다. 노트 하나를 사서 간단한 문제는 쓰고, (꼭 문제를 쓰세요.!! ) 풀이과정을 씁니다. 그리고 마지막 일요일 정리날 오답들을 푸는 거에요, 밑의 풀이과정을 가리고, 혼자 풀어주세요, 풀수 없다면,,, 제가 늘 제자들한테 하는 말이지만........................ 덜 했다.. 공부를..   5. 5번 풀어 보고 질문하라.  제가 수업할 때 항상 하는 말인데요. 5번은 풀어보고 질문 하라는 겁니다. (수능칠때 또는 내신 시험칠 때 선생님이라든지 답지가 옆에 대기 할 순 없으니까요 ) 답지 절대 펴지 말고, 5번은 풀어보라는 말이죠. 아이들에게 이 습관 잡는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겨우 잡고 하는 아이들 보면 학습 성과가 매우 크더라구요, 5번 풀어보고! 안되면 답지1번 보고! 다음 단계로~ ( 그래도 확실히 , 정말 확실히 이해되야 되요 ! 확실치는 않고 애매모호하다면 물어야 합니다. 누구에게든 물어야 해요 ! )   6. 답지 1번 봤어 ?! 그럼 덮자!  5번 혼자 풀어보고 안되서 답지 1번을 보셨나요 ? 그럼 덮으세요, 혼자 풉니다 이제, 풀수 있나요? 그럼 이 문제는 OK!        --------------------------------------------------------------------------------------------------------         -외고생, 일반계고교생 과외 경험 (3년)  -수차례 과외 경험을 하면서 학생을 가르치며 아쉬웠던 부분과 잘했던 부분을 보완하겠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모두 가능합니다. 연락 : 010-9380-0633 ( 수업 중에는 전화기를 꺼놓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혹 전화로 인해 흐름이 끊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인데요 ^^ 그럴 경우 문자로 학생 지역 / 학년 / 원하는 과목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언어영역 언어영역에서 가장 공략하기 쉬운 부분은 고전문학 입니다, 고전문학은 현대시나 소설과 다르게 말그대로 옛날에 쓰여진 것으로써 범위가 나름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고전문학만 제대로 된 자습서로 나 흔히된 문제집을 몇권 선택해서 그 작품을 접해보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현대소설과 현대시 같은 경우에는 범위가 넓으므로 공략하기 힘든 부분이긴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 유형에 익숙해 지도록 분석하는 능력을 기른다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영역의 듣기 부분도 놓칠수 없죠? 듣기 부분에는 집중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언어영역의 듣기라고 해서 쉽게 볼 게 아니라 모의고사 연습을 하면서 충분히 같이 연습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비문학은 제가 고3시절 여름방학 동안에 가장 점수를 단기간에 올렸던 부분입니다. 비문학은 한두가지 문제집을 잡고 주제 찾는 연습과 핵심 문제 예상과 그것을 풀어보는 연습만 한다면 가장 점수를 올리기 쉬운 부분이 됩니다.   -수리영역 수능 , 수리영역 시험지를 들여다보면 막막해 지는 학생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모두 우리가 끊임없이 풀고 풀었던 쌓인 문제집들 사이에 어디에도 없는 문제들이기 때문이에요 막연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개념정리가 확실히 되어 있는 수험생이라면 이 문제에서 필요한 개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끝내 그 문제를 풀고 맙니다. 그러면 풀지 못한 학생과 점수 차이가 생기게 되는 것이죠. 풀이법만 답지 보고 외우는 습관은 버려야합니다. 개념정리를 확실히 해야 합니다.  100을 시간이라고 본다면 40은 개념정리에, 60을 문제풀이에 두어야 합니다. 개념정리만 한다면 또 문제푸는 스킬, 즉 기술이 늘지 않겠죠. 제가 수능 공부하는 동안 보았던 여러 책들을 정리한 프린트로 개념정리 하게 될거에요, 제가 오답노트 만드는 법부터 상세히 가르칠 것입니다    시중 긴 문제집으로 학생 취약 part 파악 , check - part별 개념 강의 , 그 주의 그 part의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 중요 문제는 다 푼다는 느낌, 일주일이 끝나면 그 part는 완벽해지도록, - 비어있는 구멍을 메꾼다는 느낌으로 part 별 취약 부분을 보완해 나감.     -외국어영역 외국어 영역은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르겠다.....'해서 다시 첫문장으로 돌아가는 순간, 정확하게 , 자신있게 풀어 좋은 점수를 맡는 것은 어렵죠. 저는 단어의 암기와, 정확한 문법, 문장의 빠른 독해력, 그리고 리딩 스킬 네가지를 강조하고 싶어요. 리딩 스킬은 학생에게 제일 마지막에 가르치게 될 것이구요, 왜냐하면 단어의 암기와 문법과 문장의 정확하고 빠른 독해력이 바탕이 되어야 리딩 스킬을 이용해서도 빠르지만 그래도 정확하게 풀수 있거든요. 리딩스킬을 쓰는데 있어서 한치의 의심이라도 생긴다면. 그저 그냥 읽으면서 푸는 법이 낫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스킬을 익히지 못한다면 그냥 읽어서 풀어야 한단 말입니다.(하지만 시간에 구속받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못 푸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단어는 제가 매주 프린트 해줄 것이며 학생의 능력에 따라 외우는 단어의 수가 결정될거에요, 그리고 문장 독해 책을 하나 선택할 거구요, 그리고 모의고사 문제집을 선택할 것입니다. 문법은 제가 공부했던 문법 책을 이용해 가르칩니다. 학생의 수준에 따라 책 선택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수능에서 중요한게 있죠 ? 바로 듣기입니다. 많은 학생들이 실수 하고 안타깝게 눈물을 흘려야 하는부분. 매일매일 듣기를 한다면 수능때에는 쉽게 풀수 있습니다 노력하는 만큼 귀가 열리거든요, 열악한 환경에서 시끄러운 환경속에서도 들을 수 있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수능장의 환경은 예측 할수 없으니까요. 저 같은 경우 맨 앞자리 스피커 가장 밑에서 수능을 쳐서 울림때문에 잘 들리지 않는 상황 속에서 듣기 시험을 쳤던 기억이 납니다. 수능때 말이죠. 하지만 훈련이 되어 있던 터라 당황하지 않고 잘 풀어냈습니다. 듣기는 제가 정확하게 체크 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수능 전까지 내가 많이 공부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가는것이 어느영역 시험에서든 중요해요.     -과학탐구 과학탐구 영역은 문제집 선택도 중요하고 개념 정리도 중요하답니다- 문제집은 흔히 볼 수 없던 개념을 응용한 문제를 많이 실어놓은 문제집이 중요하구요, 수시 준비 학생의 경우, 제 제자의 논술 면접 후기를 들으면 자신이 풀지 못했던 문제가 하이탑(개념서겸 문제집 이름)에서 그대로 출제되어 하이탑을 교과서처럼 쓰는 과학고 학생들의 경우 쉽게 맞추었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개념 정리가 제대로 되어 있어야 수능에서 어떤 문제 유형으로 문제가 베베 꼬아서 나와도 해결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것도 약간은 어렵게 정리해두어야 하죠. 이 부분은 수리영역과 어느정도 공부방법이 비슷합니다. 수능에는 여러분이 기출문제로도 풀어보지 못한 새로운, 전혀 새로운 문제로 응용되어 나옵니다. 하지만 기본 개념을 생각하면 풀수 있도록 출제하시니 거기에 맞게 공부해야 겠죠       학생과 첫 만남후 테스트를 거쳐 학생 파악과 동시에 스케쥴 표로 수업이 진행 될 것입니다.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수업이 아니라 위에 보셨듯 제가 중요시하는 방법을 위주로 학생에게 맞춤 수업을 하겠습니다     여러 제자들에게 좋은 성과를 냈던 수업방법, 여러 제자들에게 멘토링 하며 좋은 이야기로 해주었던 공부 방법까지, 아낌없이 강의합니다^^   실력 자신있습니다 , 목표점수 도달, 목표대학 합격, 성적 향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010-9380-0633 으로 문의해주세요, 과목 공부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공부에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험기간도 철저히 대비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