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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상을 사랑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졸업연도별 모임(90 이전) 클러치백이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쟈스민 추천 0 조회 82 12.03.13 11:0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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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3 13:27

    첫댓글 나도 루이까또즈 백 갖고 싶다..생일날 사야지...그게 언제냐고요.....

  • 작성자 12.03.14 11:47

    너 생일! ㅋㅋㅋ 생일이 언제야? 생일이 중요한게 아니라 몇번째 돌아오는 생일이 중요하구나...ㅎㅎ

  • 12.03.13 17:51

    저도 가끔...
    몇푼 되지도 않는, 옷이나..가방때문에...정말정말...고군분투합니다.
    실업자가...뭐가 필요하냐~~~누가 봐준다고...!! 하면서~~

  • 작성자 12.03.14 11:48

    하~~왜 엄마들은 뭐든지 참아야하는걸까요??? ㅡ.ㅡ;;우울해

  • 12.03.14 19:45

    경제능력없는 아그들때문에 어쩔수 없지요.
    자꾸 사면...쓰레기 된다고 생각하세요.
    하나 산다고, 낡은것 하나 버리게 되는것도 아니고...

  • 12.03.13 22:02

    명품 ... 있으면 좋겠지만 ?
    난 별로 명품엔 눈 안가더라
    스마일말처럼 봐줄사람도 ...
    아니 내가 그걸 들더라고 자아만족을 느끼지 못할거고
    난 그냥 튼실하니 내맘에 드는 디자인이면 좋은거야
    지난 해외여행때도 파리에서 명품백 사느라 몇 아줌니들 난리더만
    내가 보기에 그사람들의 주위사람들이 부탁한듯 ...
    우리식구만 관심 없었다
    난 시댁에 드릴 쌍둥이 칼만 샀다 (독일에서)

  • 작성자 12.03.14 11:51

    실속있는거 사셨네요.

  • 12.03.14 19:37

    대신 맛기행 좋아하시잖아요.
    사실 저는 특별히 좋아하는거, 즐기는 거 없어요.
    옷이나 가방도 손에 잡히는거, 입고 들고 나갑니다.
    멋에 관심많은 울딸이 그래서...저를 보며 깜놀하며, 찬란한 지적질을 해대요.
    저는 편하고 좋기만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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