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에 택시가 돌진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지난 1일 서울 시청역 앞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참사 사망자의 빈소가 차려진 곳이기도 하다.
3일 서울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5분쯤 택시 한 대가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실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응급실 앞에 서있던 시민 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중 1명은 크게 다쳤고, 나머지 1명은 경상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변에 있던 택시를 포함해 차량 3~4대도 파손됐지만, 차 안엔 아무도 타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경찰은 현장에서 운전자 A씨(70)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응급실에 손님을 내려주고 입구 쪽에서 방향을 돌려 나오는 과정에서 차가 붕붕거리며 말을 듣지 않았다”며 “급발진한것 같다”고 주장했다.
뭐야 진짜
아 왜이래 진짜...
에….?
윤석열이 대통령이니 망조가 끊이질 않네..
22.. 무슨 액운이 들었나
이게다 제조사 잘못이다 급발진 감지하는 장치 달면 해결되는데 인정하기 싫어서 일부러 안달아주니 급발진 진위여부 알수없게되고 오남용되고..
그리고 제목 싸가지 왜이래 언론 윤리강령같은거 없냐고
그니까 급발진 감지하는 장치를 달라고 차량의 결함은 제조사가 입증해야지 한두푼도 아니고
왜그래
이정도면..운전 못하게 하는게 맞지않나싶네...너무나 아무렇지않게 사고가 나버리네...작은사고도 아니고 이렇게 큰사고를 계속..
너무... 기괴할 정도야..... 이 일련의 사건들이...
급발진은 왜 고령 운전자한테만 일어나죠
무슨 차만드는게 애들 소꿉장난도 아닌데 급발진 사례가 이렇게 나온다고...? 말이되나?
미친 뭔 일이야 이게 다.... 진짜 나라꼴 망조 제대로임
급발진 ㅇㅈㄹ
아니 근데 진짜로 왜 급발진하면 다 고령이냐고
노령 운전기사들이 일 그만두면 생계가 문제되는데 그걸 보장해주지 못하는 사회문제..
미쳤나..왜 하필 또 저기서 사고를 내
버스기사 택시기사 난리났네
아오 ㅅㅂ 이러니까 인정안하지
나라가...왜 이렇게 아수라장인 것 같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