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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적인 삶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TeaTime 추천 0 조회 40 23.07.29 09: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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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9 09:17

    첫댓글 사사기 21:25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이스라엘의 왕되신 하나님이 없었으므로...

  • 작성자 23.07.29 09:47

    가라지를 뽑아내 버리려는 행위는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심판은 아버지께 속한 것이며

    사람이 가라지를 뽑으려는 행위는
    자신이 심판의 하나님 자리에 앉은 것입니다.


  • 작성자 23.07.29 09:32

    마태복음 10:5~6
    예수께서 이 열둘을 내보내시며 명하여 이르시되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오히려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잃은 양의 비유에서 처럼 주님은 오직
    주님께 속한 양들을 찾으시는 것입니다.

    주님의 양이 아니면
    악한 자에게 속한 자들입니다.

    가라지와 싸움이 없을 수는 없겠으나
    그것이 전도의 목적이 될 수는 결코 없습니다.


  • 23.07.29 11:00

    양은 자기 주인의 음성을 알고
    주인도 자기 양을 알지요

    주인은 양들을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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