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86세대 너무 일찍 너무쉽게 권력에 맛을 봐서 학생때 데모하다 대가리에 든것은 없고 그렇다고 가난한 민중들과 풍찬노숙을 함께 하면서 고생한것도 아니고 쉽게 잔대가리로 자신의 양심과 남을 속이면서 거짓말 하는 재주 밖에 없으니
한때 나도 일류고 서울대학교 나오면 뭔가 우리와는 종자가 근본적으로 다른 특별한 종자인줄로 알았습니다. 같이 겪으면서 살아 보니 전혀 아니올시다. 우리보다 못한 교만과 오만함이 남거짓말로 남을속이는 잔대가리로 가득찬 괴물 처럼 느꼈습니다.
1946년 미군정청 무식한 대위가 서울대 총장을 맡아서 국대안 단과대학을 모아 서울대학교를 만든다고 양심적인 교수와 학생들을 모조리 다 쫓아내고 친일파 민족반역자 친미 반공주의자 서북청년단을 끌어모아 세운 서울대학교 그 출발부터 더러운 피가 흐르고 역사와전통을 더이상 말해 무엇 하리요 ....
막상 내가 군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서울대생을 겪어보니 전혀 아닌것 같다. 서울대수석입학졸업 사시수석합격 원희룡 이낙연이 윤석열 이가 이정도면 다른 사람은 말해 무엇 하리요 서울대 출신중 과학으로 인간을 가혹한 노동에서 해방시키고 아버지 고향이 청송 안덕 함안조씨 명문가 집안인 조영래 변호사같은 훌륭한 분들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 인간들 더이상은 옆에 가까이 하지못할....
여러분 서울대 총동창회 홈페이지에 한번 들어가보시라 여기가 미국인지 일본인가 아니면 중증정신환자들만 모이는 정신병동인지 모를지경 ..... 이런 시대와 우리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인간이기를 포기한 괴물들이 모인곳 같다.
어느시대이든 학교 교육은 그시대 정치지배권력에 말잘듣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고분고분 잘 따라 하는 인간을 키우는곳
서울대 일제때 고등문관 시험 요즘 사시 행시 전형적인 식민지 지배 잔재인 일제와 미국의 신식민지 총독에 충실한 사냥개와 애완동물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것
사람이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지성과 감성 야성이 골고루 발달해야 제대로 사람구실을 하고 살수가 있습니다. 이놈들 대부분은 사람의 뇌속에 지극히 일부분만 발달된 기형적인 인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살아있는 인간에 혼과얼 민족의 양심을 빼버리고 그안에 미국식 반공교육과 돈밖에 모르는 괴물같은 얼간이 바보가 되어
서울대만 또라이들이 있는 게 아니죠. 소위 지식인이라는 자들은 거의가 책벌레들이고 실생활과는 거리가 먼 사회적 습관이 들어서 항상 욕을 바가지로 먹죠. 문제는 책을 보고 융통성을 발휘하는 데서 똥고집을 그럴 듯하게 싸댄다는 거죠. 대중이 안된다는데 남의 힘을 빌리거나 국권을 넘겨주는 개수작을 벌려서 일신의 안위를 구걸하고 있으니 책을 좀 덜본 실증적 지식인들이 회초리를 들어야 하죠. 국민이 왕이라고 헌법에 명시돼 있는데 일개 인간이 스스로 왕이라고 을퍼대는게 또라이가 아니고 뭔가! 그리고 또라이축에 들어있는 집합체를 만들어서 코메디를 하는데 왜 욕만 나오는지 참으로 희안한 일이죠. 자고로 정치인이란 자기실상을 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선출해야 정답인데 파당을 지어서 욕을 똥바가지로 먹으니 그 향기가 욕만 나오게 하죠. 광견병자는 병치료를 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첫댓글
참 가슴 아픈 일이자 뼈아픈 현실입니다.
머리 좋은 사람이 정신이 썩으면 괴물이 됩니다.
썩은 정신은 자기가 왜 썩었고, 지금 자기가 썩은 줄도 모릅니다.
뛰어어난 인재인 자기가
욕망의 화신인 줄 도 모르고
자기가 보편적인 정의가 됩니다
서울대만 또라이들이 있는 게 아니죠.
소위 지식인이라는 자들은 거의가 책벌레들이고 실생활과는 거리가 먼
사회적 습관이 들어서 항상 욕을 바가지로 먹죠.
문제는 책을 보고 융통성을 발휘하는 데서 똥고집을 그럴 듯하게 싸댄다는 거죠.
대중이 안된다는데 남의 힘을 빌리거나 국권을 넘겨주는 개수작을 벌려서
일신의 안위를 구걸하고 있으니 책을 좀 덜본 실증적 지식인들이 회초리를 들어야 하죠.
국민이 왕이라고 헌법에 명시돼 있는데 일개 인간이 스스로 왕이라고 을퍼대는게
또라이가 아니고 뭔가!
그리고 또라이축에 들어있는 집합체를 만들어서 코메디를 하는데 왜 욕만 나오는지
참으로 희안한 일이죠.
자고로 정치인이란 자기실상을 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선출해야 정답인데
파당을 지어서 욕을 똥바가지로 먹으니 그 향기가 욕만 나오게 하죠.
광견병자는 병치료를 하고 사회생활을 해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데모도 안했을 식민사관의 본산 설대 국사학과 출신들은 또 어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