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파주의 한 업체에 후보의 스타일링을 맡겼는데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 동안 해당 업체에 8천 660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금액에는 지난 8월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한 스타일링 비용(8월 배우자 330만 원, 후보자 부부 1천494만 원)도 포함됐습니다. 이 후보의 프로필 사진 촬영에는 510만 원이 지출됐습니다.
이에 대해 이 후보 측 관계자는 "전문 PI(Personal Identity, 개인 이미지 연출) 업체에서 미용과 의상, 이미지 컨설팅 등을 모두 관리한다. 각 분야 담당자들이 팀으로 움직이는데 지방 출장도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후보는 경선 당시 각 지역별 조직을 꾸리기 위한 '특보' 임명에도 주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명장 속지 최소 7천 매, 임명장 케이스는 최소 6천 개 이상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속지와 케이스 비용 등에만 2천791만 원이 들었고, 발송 비용 등을 포함하면 2천912만 원을 임명장에 썼습니다. 경선 기간 동안 임명장 관련 제작과 발송은 매달 꾸준히 이뤄졌는데요.
여론조사와 컨설팅은 모두 9건, 3억 8천360만 원을 사용했습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케이에스오아이)에서 2건, 1억 7천만 원으로 가장 많은 금액을 지출했습니다.윈지코리아컨설팅이 4건, 1억 천 이어 만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 후보의 경선 열린캠프 이근형 기획단장이 해당 업체의 대표를 지낸 바 있습니다.
이 외에도 배우자 김혜경 씨에 대해서는 차량 렌트(7~9월)에 630만 원, 렌트 차량 운전자 급여 1천580만 원 등 2천2백여만 원이 쓰였습니다. 화상 회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줌'(zoom) 프로그램 계정 이용료로 260만 원, 글씨체 구입 사이트 산돌구름과 한글씨 등에 71만 원을 썼습니다.
첫댓글 잘 생기면 쓸 데 없었을 돈을 쓰냐긔 사비로 히라긔
여론조사회사에ㅋㅋㅋㅋ
돌았...
와 돈쓴내역들 와...
못생긴게
존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못
ㅅㅂ
화천대유등 해먹은걸로 돈이 썩어날테니 존나 돈세탁해서 펑펑써댔을듯요.. 그래봐야 천하박색
미친
혜경궁 성형외과에서 꿰맸다더니 다친김에 손본거 아니긔? 스타일링비가 수천이라니요..
ㄱ
대표로 선출 될 정도면 후원금 최고 찍어야지 저게 뭐셩 ㅋㅋㅋ
존못생기니 꾸밈비도 들어가내..아오 빡치긔
돈 어따가 썻긔…
ㄱ
너는 그래도 안찍어요 아휴 뭐 저따구로 생겼긔 진짜
임명장 아주 인맥으로 겨우아는 사람들 끌여다가 다 줬더라긔 ...
으 된장남 투명하긔 ㅋㅋㅋ 컨설팅회사 오늘 아침에 지지율 기사에서 김어준방송국이 의뢰해서 39퍼나온곳이내 ㅉㅉ
우웩
뭘해도 천하박색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