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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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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1년만에 미용한 강아지를 봤을 때
안해본 도전은 다 실패야 추천 0 조회 48,569 24.07.06 06:0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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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6 06:14

    첫댓글 지상렬이세요~~??

  • 24.07.06 06:35

    얼기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닠ㅋㅋ 진짜 큰나 말빨 장난아니얔ㅋㅋㅋㅋ저 말들이 어떻게 저렇게 청산유수처럼 쭈우우욱 나오지??ㅋㅋㅋㅋ

  • 24.07.06 07:10

    숨을 안쉬시는거 같은뎈ㅋㅋㅋㅋㅋ

  • 24.07.06 08:27

    ㅋㅋㅋㅋㅋㅋㅋㅋ얼기설깈ㅋㅋㅋㅋㅋ 저정도로 숨도 안쉬고 나오는 말인거 보면 평소에도 얼기설기 뜯어놨다고 생각했던거 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얼기설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6 08:54

    큰나가 저렇게 흥분해서 와다다다 하니까 짠나가 애나오겠다.. 이러는 거 개웃겨

  • 드라마에서 호들갑 리액션하는 장윤주 연기같앜ㅋㅋㅋㅋ잘한다

  • 24.07.06 09:48

    얼기설기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6 10:16

    주접의 인간화

  • 24.07.06 12:15

    얼기설기 뜯어놨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6 12:17

    말하는거 디게 웄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7.06 13:17

    얼기설기 하니까 생각 났는데 나도 고양이 집에서 미용해줫는데 친구가 보더니 진짜 정색하면서 이거 학대아냐..?햇었는데 하

  • 24.07.06 18:41

    아 말하는 거 진짜 웃기다 ㅋㅋㅋㅋㅋ 말 디게 잘하시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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