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646970?cds=news_my_20s
SNS에 여교사·학생 신체 정보와 사진 ‘둥둥’…난리난 고등학교
부산 사하경찰서, 게시물 작성자 추적 중…학내 몰카 촬영 추정 부산의 한 고교 여교사와 학생 사진 등 개인정보가 SNS에 무차별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달 한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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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경찰서는 지난달 한 고등학교로부터 학생과 교사의 개인정보 유포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고 SNS 게시물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SNS 계정에는 해당 학교 학생과 여교사의 이름과 나이뿐 아니라 키와 몸무게 등 신체 정보와 사진까지 올라와 있다. 게시된 사진은 학내에서 몰래 촬영된 것으로 추정됐다. 해당 사진들에는 학교 관계자뿐 아니라 일반인인 20대 여성의 사진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남교사인가?
기자들은 맨날 피해자성별만 올리냐무슨;
아 진심 하 시발진짜……… 아니 어떻게 아직까지도 이래? 진짜..
미친.....
미친거아니가
피의자 누구냐!
첫댓글 남교사인가?
기자들은 맨날 피해자성별만 올리냐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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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