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우여곡절 끝에 지금은 4년째 장외주식로 엄청난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2009년도엔 4월 ipo공모주 조이맥스로 1만원대에 들어가서
3개월만에 상장시켜 4만원초반대에 팔아치워 약 8천만원 정도의 평가수익,
미래에셋 생명주로 6개월만에 약 200% 수익
2010년 같은 경우엔 대성산업을 4만원에 들어가 7만원대에 약 80% 수익으로 1억5천만원의 평가수익
삼성생명은 60만원대에 들어가 120만원에 100% 수익으로 2억2천만원의 평가수익
휠라코리아를 3만원에 들어가 7만원에 약 110% 수익
휠라코리아로는 약 3억에 가까운 수익을 올렸습니다.
작년 같은경우엔 골프존으로 25000원에 들어가 75000원가량의 약 300% 수익으로 3억2천만원의 평가수익
제닉으로 2만2천원에 들어가 4만원정도에 매각, 약 100%의 수익으로 4억8천만원 정도의 평가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처음엔 많은손실이 있었고 많은 수업료를 내었습니다.
하지만 장외주식의 패러다임을 배우고 4년전부턴 제게 새로운 삶이 열렸습니다.
저는 주식투자를 1년에 2~3번만 거래합니다. 1~2개월동안
그 회사의 재무재표뿐 아니라 미래성장성은 물론 CEO까지 미팅을 하고
검토를 마친후 과감하게 투자를 진행합니다. 그렇게 그 기업의 모든것을 알고하니
실패율이 상당히 낮은것입니다.
오직 기업분석 장외주식만이 답이 있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느새 저의 평가잔고는 20억대가 넘게되었고, 저를 따라서
투자를 하시는분들도 적지 않게 계시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들이 사갖고 계시는 기업들은 가치분석이 선행된 주식입니까?
지금 갖고계신 종목의 성장성,성장성,안정성,활동성,가치지표들을 한번이라도 꼼꼼히 분석해 보셨습니까?
EPS(주당순이익)와 PER(주가수익비율) 지표가
혹시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는 적자를 내고있는 기업은 아닙니까?
PBR(주가순자산비율) 이나 ROE(자기자본이익률) 은 따져보시는가요?
지금 갖고계신 기업의 총자산을 총부채로 뺀값을 한번이라도 계산해보셨습니까?
자기자본이 아예없는 자본잠식된 기업인데도 주가가 오를거라고 희망하십니까?
기본적인 분석이 안되고서는 지금당장 HTS 에서 눈을 떼십시오.
저런 기본적인 투자지표는 철저하게 분석하는 것은 물론,
각 업종별, 산업별, 국가별, 종합지수대별, 코스닥,코스피별로 각각 투자지표들을
다르게 적용해야만 투자해도 좋을만한 주가 가격인지를 계산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과 기관들의 놀이터인 장내주식에서 답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주식은 지식의 싸움이 아니라 고급정보와 철저한 분석력, 그리고 인내의 싸움입니다.
개인이 기관을 이길수가 없는것은 정보의 부재와 분석력의 차이, 그리고 조급함 때문입니다.
실제로 주식에서 큰 돈을 번 사람들은 장외주식인데 그 사실을 많은분들이 모르고 계십니다.
이미 코스피,코스닥 상장에 오른 회사의 주식을 지금 구입한다고 하여서 이러한 수익이 나올수 있을까요?
삼성전자,NHN,메가스터디,다음과 같은 주식을 장외주식일때 구입하였다고 생각해보십시요.
진정한 장외주식을 느낄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리고 올해 2012년에도 초미의 대박주들이 저를 흥분시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식으로 돈을 버는법을 깨닫고나서 제가 주식을 만났다는것이
내인생 최고의 " 행운 " 이라고 생각하며 투자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이제 저 혼자 돈을 버는것이 아니라, 저의 노하우를 방황하는 다수의
주식투자자 여러분들께 공유하고자 얼마전 카페를 개설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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