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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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은 천하무적!
조회수 1.8천회 · 34분 전...더보기
박상후의 문명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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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이슬이 비방죄 / 언론이 침묵하는 State of Terror 역사
조회수 2천회 · 53분 전#팔레스타인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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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인간과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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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19181?sid=104
“팔레스타인 자유로워질 것"…프로축구 선수, 구단서 퇴출
입력2023.11.04. 오전 11:21 수정2023.11.04. 오전 11:23 기사원문
정혜정 기자
안와르 엘가지. EPA=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간 전쟁과 관련해 소셜미디어(SNS)에 팔레스타인 지지로 해석될 수 있는 의견을 개진한 프로축구 선수가 소속팀에서 퇴출당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는 3일(현지시간) 공격수 안와르 엘가지(28)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구단이 엘가지에게 내린 활동 정지 징계를 해제한 지 나흘 만에 나온 조치다.
독일 dpa 통신에 따르면 엘가지는 혐오성 표현을 퍼뜨린 혐의를 받아 최근 현지 검찰의 수사선상에도 올랐다.
엘가지는 지난달 15일 SNS에 "강에서 바다로, 팔레스타인은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썼는데, 이는 팔레스타인의 영토가 요르단강 일대를 넘어 지중해까지 확장돼야 함을 암시하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엘가지가 요르단강과 지중해 사이에 있는 이스라엘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상을 가진 것으로 의심받는 대목이라고 dpa는 전했다.
엘가지는 곧장 게시물을 삭제하고 "모두의 평화를 위해 올렸던 글"이라고 해명했으나, 구단은 지난달 17일 "우리 구단은 수십년간 이어진 중동 분쟁에 대해 다양한 관점이 있다는 사실을 존중한다"면서도 "이 게시물의 내용은 우리 구단의 가치와 전혀 맞지 않는다는 사실이 명확하다"며 엘가지에 활동 정지 징계를 내렸다.
마인츠는 2주가량이 지난 지난달 30일 징계를 해제하고 엘가지에게 해명 기회를 주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엘가지는 지난 1일 다시 SNS를 통해 사과나 의견 번복은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고, 수사기관까지 나서자 마인츠가 결국 동행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엘가지는 모로코계 네덜란드 선수로 프랑스, 잉글랜드 리그에서도 활약했다. 한국 국가대표 이재성의 소속팀인 마인츠에는 지난 9월 입단했다.
출처: https://v.daum.net/v/20231103045927341
유엔, 쿠바 금수 해제 촉구 31번째 결의…美·이스라엘만 반대
뉴욕/윤주헌 특파원입력 2023. 11. 3. 04:59수정 2023. 11. 3. 05:01
유엔은 2일(현지 시각) 쿠바의 금수 조치 해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로이터
유엔이 미국의 쿠바 금수(禁輸) 조치 해체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31번째로 통과시켰다. 금수 조치란 특정국가에 대해 직·간접 교역·투자·금융거래 등 모든 부문의 경제교류를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 유엔 회원국들은 이날 총회를 열어 쿠바를 상대로 한 미국의 경제봉쇄를 규탄하고 제재 해제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전체 193개 회원국 중 187개국의 찬성으로 채택했다. 유엔총회 결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달리 법적인 구속력은 없다.
이날 투표 결과 미국과 이스라엘은 반대했고, 우크라이나가 기권했으며, 소말리아, 베네수엘라, 몰도바 등 3개국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미국의 쿠바 제재를 비판하는 결의안이 유엔에서 채택된 건 1992년 이후 올해가 31번째다.
미국은 1953~1959년 쿠바혁명 이후 쿠바정부가 미국계 기업과 국민 자산을 국유화하자 경제 봉쇄에 나섰다. 쿠바에 원조를 제공하는 국가에 대한 제재, 미국으로부터의 쿠바 송금액 제한, 쿠바 출발 선박의 한시적 미국 정박 금지, 여행 및 방문 제한 등이다.
출처: https://youtu.be/iJVz7PRD5Fk
전세계에서 미국편은 이스라엘 뿐!/푸틴, "유럽의 빈대 유입을 막아야"
구독자 22.1만명
시간 전
지정학적 이변이라고 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UN이 미국의 쿠바 금수조치를 비난하는 결의안을 압도적으로 표결했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전체 190개국 가운데 187개국이 압도적으로 찬성했습니다. 반대표를 던진 나라는 미국과 이스라엘밖에 없었습니다. 기권은 우크라이나 하나입니다. UN이 결의한 이 문서 …
출처: https://youtu.be/uFohhpV--lw
잔인무도한 이스라엘의 만행!/중동사태 전개 예상 시나리오!/시간은 이스라엘의 편 아니다!
구독자 22.1만명
분 전
가자사태를 둘러싼 아랍-이스라엘간 알력과 미국의 존재감, 이런 것들이 혼합돼 지금 누가 유리하고 불리한지는 판단하기가 힘듭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이스라엘이 하마스를 격퇴하는것도 만만치 않고 시간이 제한돼 있다는 점입니다. 아랍세계 전체가 이스라엘을 규탄하고는 있지만 아직은 분열돼 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3u_s2meAaXw
미국 네타냐후 사임 압박할 듯. 네타냐후 이란 공격으로 맞받아치나? 중국 의문의 패배
구독자 4.91만명
분 전 #188
[정치논평#188] 대문사진: The New Yorker
출처: https://youtu.be/lXta_xz8-Xs
가자지구는 이스라엘판 아우슈비츠다. 뉴욕 중앙역에서 반이스라엘 시위한 유태인 400명 체포
구독자 4.91만명
시간 전 #187
[정치논평#187] 대문사진: democracy now 캡처 …
출처: https://youtu.be/mWNj1HMqn7w
헤즈블라와 예멘, 선전포고 임박 / 미 항모 블러핑 실패 / 러시아 대공 시스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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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대기 중 최초 공개일: 2023. 11. 3. #예멘 #시리아 #헤즈블라
제860회 Nov.03.2023, 후원은 작은 목소리에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youtu.be/lpDxurwR0hU
우크라이나 전황(11/1)-러, 노보미하일리브카 진입 임박, 프리유트네 주변 탈환/미, 한국이 러시아에 경고해야
구독자 5.48만명
시간 전
출처: https://youtu.be/Yo2CwCeXUGg?list=PLhS1I_Pcwq1feOZ-Y17IY8jpSDtetW56y
[노래] 조국위한 삶이 아름답지 않은가 - 희망새 2집
구독자 1.27만명
출처: https://youtu.be/VBJH0UsUA-8?list=PLhS1I_Pcwq1feOZ-Y17IY8jpSDtetW56y
[노래] 아침은 빛나라 - 희망새 1집
구독자 1.27만명
조회수 5.5만회 6년 전
출처: https://youtu.be/_KLc36khbQc?list=PLhS1I_Pcwq1feOZ-Y17IY8jpSDtetW56y
[노래] 희망새 - 희망새 1집
구독자 1.27만명
조회수 3.8만회 6년 전
출처: https://youtu.be/MU72_R4pWVw?list=PL1aL9DnPtX7SjbpGNbY6X-MM2q6rK_Nhe
조선은 하나다 _10.4선언10주년기념_창원공연_20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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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1만회 6년 전
출처: https://youtu.be/KrTldSeKfrA
희망새노래공연모음
조회수 156회 1년 전
극단 희망새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3/0002319800?sid=104
헤즈볼라, 미 휴전 거부로 전면전 외 선택지 없어
입력2023.11.03. 오후 1:49
◆…사진:팔레스타인 크로니클(나스랄라)
미국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휴전에 반대한다고 밝힘에 따라 레바논 헤즈볼라가 전쟁에 전면적으로 개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헤즈볼라 지도자 셰이크 하산 나스랄라가 중재자를 통해 11월 3일까지 가자지구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을 전면 중단하라고 요구했으며 지켜지지 않으면 총동원령을 내리겠다고 미국에 최후 통첩했다고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미국이 이 요구를 불응할 경우 나스랄라는 3일 예정되어 있는 방송을 통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위한 총동원령을 내리고 전 방향에서 군사작전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내용은 지난 1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도착한 이란 혁명수비대 쿠드스군 사령관인 에스마일 카니 준장과 동의한 것으로 카니는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에서 동맹국들이 "팔레스타인 국민을 지원하기 위한 전투에 참여하지 않으면 대중의 지지를 잃을 수 있다"라고 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자 국경 주변에 군사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한 이스라엘이 산발적 침투를 통해 팔레스타인을 공격하고 있지만, 하마스가 성공적으로 막아내는 데 따른 군사적 실패를 정당화하기 위해 이스라엘 군대의 민간인에 대한 학살이 곳곳에서 보고되고 있다.
한편 튀르키예 매체 AA에 따르면 미국은 헤즈볼라 나스랄라가 요구한 휴전에 대해 팻 라이더 대변인 입을 빌려 "휴전으로 인해 하마스가 병력을 재편성할 시간을 벌어줄 수 있기 때문에 지지할 수 없다"고 밝혔다.
따라서 미국이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반대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함에 따라 3일로 예정된 나스랄라의 연설은 '이스라엘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을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백성원(peacetech@joseilbo.com)
출처: https://youtu.be/Qs8bYwpxc8M
전쟁 커지나…친이란 민병대, 레바논 남부 이동해 헤즈볼라 지원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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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커지나…친이란 민병대, 레바논 남부 이동해 헤즈볼라 지원 (서울=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은 2일(현지시간) 시리아에서 활동하는 친(親)이란 민병대가 헤즈볼라 지원을 위해 레바논 남부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QwJ-jf1Fhgg
바그너 헤즈볼라에 무기 지원, 친이란 민병대 가세...이러다 진짜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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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러시아 용병그룹 바그너가 레바논 무장세력 헤즈볼라에게 방공 무기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원할 방공 무기는 판치르-S1이라 불리는 러시아 방공시스템으로 알려졌습니다. 판치르-S1은 러시아가 ‘최강 방공무기’라 자랑하는 시스템으로, 크렘린궁을 보호하는 복합 방공체계로도 알려져있습니다. …
출처: https://youtu.be/2WURNIBYwxg
벨 통신 316, 우크라 전 관련 미 갤럽 여론조사 결과 // 광동체 여객기 시운전 성공 // 솔솔 부는 우크라 휴전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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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11/01, 18:00, Первый канал 방송 뉴스를 편집 번역해 드리겠습니다. 러시아에서는 100% 국산 항공기 모델명, IL-96 400M의 장거리 광폭 비행기 시운전이 성공리에 끝마쳤다고 합니다. 이 비행기는 동체 폭 10m이상의 광폭으로서, 승객을 370명 이상 탑승이 가능한 초대형 항공기로서, 이번에 새로 개발한 초강력 항공 엔진을 부착하였고, 비행기의 최대항속 운항거리는 8000km 이상의 장거리를 운항할수 있는 비행기라고 합니다. 이날 상공에서 운항해보는 시운전에서 26분간 고도 2km, 속도 390km/h 로 시험 비행에 성공한 이 비행기는, 바로네쉬코바 항공사에서 자체 제작하였습니다. 이비행기를 시운
출처: https://youtu.be/hm3kqor--aY
2023년10월22일 - 이스라엘7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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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전 #간다효다시보기
출처: https://youtu.be/MxEWbxtl5vA
윤석열 이제 어떡하냐? 현장에 있던 기자들도 경악한 윤석열 초대형사고 터졌다.. 이재명 때리려다 역관광, 당황한 국힘은 수습하려다 대역풍 터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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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youtu.be/Rtn8VrYKges
민의 힘 난리났다ㅋ 검찰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 긴급체포"... 이재명 구속은??? 민주당에 초대형 호재가 터진 이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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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샹산 포럼에 나온 쇼이구 러시아 국방 장관은
유럽에서 극심한 위기를 조장한 서구가 이제 위기를 아태지역으로
확대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즉 서구가 대만과 한국 전쟁에서 전쟁을 벌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현재 영미와 유럽 나토는 아시아에 군사력을 점차 집중하고 있으며
중국과 전쟁을 위해서 반중 군사 동맹을 조직하고, 확대하며 이를 강화 중이다.
그런 상황에서 올 1월엔 미 공군 사령관인 마이크 미니한이 2025년에
미국이 중국과 전쟁을 할 것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본다면 미국은 중국과 직접 전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핵전쟁을 통해서 서로 공멸하자는 것이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이는 불가능하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선 14억 인구의 중국과 결국엔 지상전을 해서 승리해야만 하지만
이는 3억 5천만 명의 미국인 전부를 중국에 상륙시킨다고 해도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지금 이스라엘 문제로 미국이 이란에 군사적 경고에 나서고 있지만
이런 문제로 인해서 미국은 이란과 직접 전쟁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
아무튼 그래서 현실적인 전쟁의 방식은 미국의 중국을 향한
대리전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러시아와 전쟁을 펼치는 것처럼 말이다.
즉 그래서 미니한의 예상이 맞다면 2025년에 미국은 대만과 한국을 통해서
중국과 대리전을 펼치게 되는 상황이 가장 현실적인 전쟁 상황일 것이다.
여기엔 당연히 상도 쪽바리들의 주인인 일본도 배후에게 한국과 대만을 지원하며
참전할 것이다.
그렇게 대만 섬짱깨와 남한의 조센징들이 그들을 위해서 고기 분쇄기에 던져지는
대포 사료가 되는 것이다.
아마도 이것이 2025년에 가장 현실적인 중,미 전쟁의 상황일 것이다.
물론 트럼프가 정권을 잡는다면 개인적으론 상황이 다를 수도 있다고 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사실 미 정계는 네오콘들이 완전 장악하고 있기에 대통령이 바뀐다고 해서
또는 집권당이 바뀐다고 해서 대외 정책의 드라마틱한 변화는
기대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실제 그래서 러시아 쪽에서도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기본적인 방향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푸틴도 말이다.
“2025년 한국 전쟁?”에 대한 한 가지 생각
2023년 11월 3일 7:01 pm 개인적으로도 바이든이 재임에 성공한다면 곧바로 대만이나 한국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리전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다만 한국 국민의 90% 이상이 미국을 주인으로 숭배하는 상황이라서 한국 국민들이 미국을 위해서라면 대포 사료가 되는 것도 아주 영광스럽게 여길 것이라는 점은 다행이라고 본다. 죽어도 억울해 하진 않을 것이기에. |
출처: https://geopo1.home.blog/2023/11/03/%ED%97%A4%EC%A6%88%EB%B3%BC%EB%9D%BC-%EC%B0%B8%EC%A0%84/
헤즈볼라 참전?
알자지라 뉴스에 따르면 헤즈볼라의 지도자 하산 나스랄라가 11월 3일까지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군사 작전을 중단하지 않으면 이스라엘과의 전쟁을 위해
총동원령을 내리고, 군사 작전을 개시하겠다고 미국에 최후 통첩을 했다고 한다.
이에 미국은 반대 입장을 보여줬고, 이스라엘은 댓가를 치를 것이라면서 그 경우 이란도
공격할 것이라고 맞받아쳤다.
만일 이스라엘이 진짜 이란을 공격한다면 이란도 당연히 이스라엘을 공격할 것이며
이란의 이러한 공격은 미국과 나토 국가들의 참전을 부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즉 이 경우 최소한 5차 중동 전쟁이 되는 것이며 최악의 경우는 핵전쟁과
제 3차 세계 대전으로도 비화될 수 있다.
더 큰 문제는 이러한 상황에서 쪽바리 윤 정권이 우크라이나에 이어서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에도 나설 것이란 점이다.
자신들을 시오니스트라고도 생각하고 있는 상도 쪽바리 정권에서
이는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미국과 나토가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에 빠져 있는 사이에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거나 한다면 미국의 대만에 대한 지원은 매우 어려워질 것이다.
현재 우크라이나만 지원하는 것도 버거워서 이스라엘에 대한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대만에서도 전쟁이 벌어진다면 미국은 없는 자원을 짜내서
지원에 나서야 할 것이다.
동시에 자신을 섬짱깨라고도 인식하고 있는 상도 매국 쪽바리 윤 정권은 대만에 대한
군사 지원에도 나설 것이다.
진짜 문제는 그 이후의 상황이다.
한국이 이렇게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대만에 대한 군사 지원에 나서게 되면
우리 영토를 방어할 수 있는 무기와 포탄도 고갈될 것이란 점이다.
즉 이 경우 북한이 남침을 감행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게 될 것이란 점이다.
그러나 미 네오콘들은 어차피 유럽을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전쟁을 벌이고,
중동에선 이스라엘을 통해서 아시아에선 대만과 한국을 통해서 전쟁을 벌인다는
그들의 목표가 달성되는 것이기에 이를 아주 반기게 될 것이다.
문제는 미국이 1950년 한국 전쟁 당시처럼 한국을 지원해줄 군사 자원이
부족할 것이란 점이다.
바이든 정권은 그의 꿈인 세 개 대륙에서 전쟁이라는 원대한 야망을 추진함에 있어서
임기가 3년밖에 지나지 않았음에도 벌써 두 개 지역에서 전쟁을 일으키는데 성공했다.
개인적으론 대만과 한국 전쟁은 그의 재임 시기에 발생될 것이라고 전망하곤 있지만
의외로 지금 재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내년 대선 이전에 이 마지막 전쟁까지 추진하고
떠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고 본다.
즉 우리도 그들을 위해서 고기 분쇄기에 던져질 날이 멀지 않았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래도 상도 쪽바리들은 영원한 안식을 찾게 됐다면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면서
기꺼이 그들의 대포 사료가 될 것이다.
아무튼 쉽지 않은 상태다.
미국은 이스라엘이 중동 전쟁에서 패배하는 것을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이미 글로벌 좁밥이 된 미국은 아프간에선 탈레반에게 털리고,
예멘에선 후티에게 털렸으며 시리아에선 중,러, 이란 동맹에 탈탈 털렸다.
그리고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또다시 러시아에게 털리고 있다.
글로벌 동네북인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이스라엘까지 또 중동에서 털린다면
미 패권은 완전히 돌이킬 수 없게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점을 미국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미국이 겨우 하마스의 이스라엘의 공격에 놀라서 항모 타격단을 두 개나
지중해로 보내고, 상륙함도 보내고, 사드와 패트리어트도 보내고, 미 병력도 보내고,
미 따까리들인 영국과 프랑스의 군함도 데리고 오는 등 누가 봐도
과잉 행동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좁밥이 지레 먼저 쫄아서 같은 좁밥들을 불러내서 수싸움으로
허세를 떠는 상황인 것이다.
하지만 실제 그래서 중동에서 전쟁이 확산된다면 지상전에선 탈레반에도 털리는
좁밥인 미군과 영,프 등의 나토 군대는 이 전쟁을 이길 수 없다는 점이다.
이스라엘 군대조차도 심각하게 부패한 상황으로 이미 좁밥 수준이다.
2006년에도 이스라엘 군대는 헤즈볼라에게 털렸던 군대다.
문제는 그 이후에도 이스라엘 군대는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런 상황에서 미국이 중동 전쟁 발발시 실제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다.
물론 압도적인 해군력과 공군력을 지니고 있기에 대대적인 공습을 가할 수 있겠지만
그것 뿐이다.
결국 전쟁을 끝내는 것은 육군인데 미국은 그 육군이 좁밥으로 군전력이 기형적이다.
심지어 미군은 육군 모병에도 수년 이상을 계속 실패하고 있다.
가장 큰 원인은 미국의 말도 안되는 수준의 비만 문제다.
군복을 입고 걸어 댕기는 것도 힘든 고도 비만의 젊은이들만 남은 미국에서
이들을 데리고 그 더운 사막 아래에서 전쟁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일 것이다.
또 하나는 미 젊은이들이 더 이상 정부의 정책에 따라서 의미 없는 전쟁에
나가려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즉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에서 자신들이 왜 이스라엘을 위해서 하마스와 싸우다가
죽어야만 하는지 수긍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우크라이나 전쟁도 마찬가지다.
왜 자신들이 우크라이나를 위해서 러시아와 싸우다가 죽어야 하는지 미 병사들은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는 미소 냉전 시기와 가장 크게 변한 부분으로 이러한 군대의 정신 상태에서
그들이 탈레반과의 전쟁에서도 패전한 것은 당연한 것이었던 것이다.
미 병사들은 도대체 왜 자신들이 20년도 넘게 중앙아시아의 아프간에서 탈레반과
목숨을 걸고 끝없는 전쟁을 벌어야만 하는지 수긍할 수 없었던 것이다.
즉 전의가 없던 것이다.
지금 중동 전쟁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다.
하지만 중동의 아랍인들의 생각은 180도 다르다.
그들은 서구의 잔혹한 지배에 치를 떨고 있으며 이스라엘의 만행에 대해서
모두 똑같이 분노하고 있는 상태다.
문제는 미국의 군사력이 글로벌 좁밥 수준이지만 미국의 네오콘들은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왜?
그들은 총도 제대로 잡아보지 못한 자들로 전쟁을 책상에서
망상으로 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현대화에도 실패한 미군을 여전히 세계 최강의 군대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아프간과 예멘, 시리아 등에서의 패전을 보면서도
이를 결코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이런 애들이 미국의 대외 정책을 완전히 장악하고 좌우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중동의 군사적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
네오콘이 장악한 바이든의 미국은 세 개 대륙에서 전쟁을 꿈꾸고 있으며
이제 두 번째 전쟁이 시작되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전쟁은 대만과 우리 한국이 될 것이다.
미국과 일본을 위해선 언제라도 뒤지는 것이 영광이라는 상도 쪽바리 정권에서
이젠 우리의 차례까지 온 것이다.
물론 대만 전쟁이 먼저 시작될 것이라고 보여져 우리에겐 약간의 시간적 여유는
있다고 보지만 말이다.
출처: https://v.daum.net/v/20231103134859925
軍 정찰위성 '1호기' 30일 발사… 연내 '고체연료 우주발사체' 3차 시험
박응진 기자입력 2023. 11. 3. 13:48수정 2023. 11. 3. 17:18
'425사업' 일환… 고성능 레이더 위성 등 총 5기 확보 계획
국방부 "'킬체인' 강화… 北 '실패' 대비 우수 역량도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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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우리 군의 독자 정찰위성 '1호기'가 오는 30일 발사된다.
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3일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열어 '425사업'의 일환으로 이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을 이용해 정찰위성 1호기를 발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시작된 '425사업'은 북한의 주요 전략표적 감시·대응을 위해 우리 군의 독자 정찰위성을 연구개발을 통해 확보하는 것이다.
국방부는 오는 2025년까지 고성능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4기와 전자광학(EO)·적외선(IR) 장비 탑재 위성 1기 등 고해상도 중대형 군사위성 5기를 궤도에 쏘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가운데 EO·IR 장비 위성이 이번에 발사할 1호기 위성이다. 5개 위성은 각각 800㎏급으로 알려져 있다.
425사업 위성 1호기는 2018년 1월부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해 개발해왔다. 1호기는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7호'를 기반으로 제작했고, 국방과학연구소(ADD)가 탑재체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또 SAR 위성 4기는 2019년 1월부터 ADD 주관으로 국내 보유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며 부족 기술은 국제기술협력을 통해 연구개발 중이다.
'2호기'는 내년 상반기에 발사될 예정이다. 425사업 정찰위성 5기가 순차적으로 궤도에 진입하면 우리 군은 약 2시간 간격으로 북한 내 미사일기지·핵실험장 등 주요시설 정보를 위성을 통해 수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다.
특히 1호기 개발을 통해 고속기동이 가능한 위성체 자세제어 기술을 확보하고, SAR 위성 4기 개발과정에선 SAR 센서 제어 및 송수신장치를 국산화할 수 있을 것이란 게 관계 당국의 설명이다.
관계 당국은 이 사업에 따른 국내 산업 역량 결집과 경험 축적을 통해 후속사업을 추진하는 등 우리나라의 우주기술 선진국 진입 기반 또한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방부는 425사업으로 확보할 위성은 "한국형 3축 체계의 기반이 되는 감시정찰 자산의 핵심전력"이라며 "종심(縱深)지역·전략표적 감시능력 증강을 통한 우리 군의 '킬체인'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방부는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 실패' 대비 우리 군의 우수한 과학기술 역량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올 5·8월 등 2차례 걸쳐 정찰위성 발사에 실패한 뒤 현재 3차 발사를 준비 중이다.
군 당국은 425사업과 더불어 무게 100㎏ 안팎의 초소형 군사위성 여러 대를 더 띄우는 '초소형위성체계 사업'도 추진 중이다. 425사업 위성이 한반도 상공을 지나가는 시간대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감시 공백'을 막기 위해서다.
군 당국은 2026년 후반기 검증위성 발사, 2028년 이후 다수 위성의 순차적 발사 등을 거쳐 2030년까지 초소형위성체계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군 당국은 연내에 '한국형 고체연료 우주발사체'의 3차 시험발사도 추진한다. 고체추진 우주발사체는 작년 3월과 12월에 각각 1·2차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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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jajusibo.com/63675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자주독립을 지지한다”…단체들 성명 발표
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23/11/03 [14:33]
최근 이스라엘의 무차별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 주민들의 희생이 심각한 가운데 시민단체들이 3일 팔레스타인의 해방을 지지하는 성명을 잇달아 발표했다. | |
존재하지 않는 이미지입니다. ▲ 10월 22일 78개 단체 공동주최로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집단학살을 멈춰라’ 긴급행동에서 참가자가 팔레스타인의 독립과 해방을 지지하는 내용의 선전물을 들고 있다. © 한국진보연대 | |
한국진보연대는 성명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학살 중단하라! 팔레스타인 독립과 해방을 지지한다!」에서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한 이스라엘의 탄압과 학살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면서 “미 제국주의 패권 세력의 지원을 받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불법적으로 강점하면서부터 지속해 왔던 일”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진보연대는 “우리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독립과 해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라면서 “세계 민중들과 함께 더욱 강력한 반제 투쟁을 전개하여 미 제국주의 패권 세력의 몰락을 앞당길 것”이라고 밝혔다. 촛불행동은 성명 「팔레스타인 대학살을 멈추라」를 통해 “과거 일본의 식민지로 고통을 겪었던 우리가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를 갈구하고 그런 미래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처럼 팔레스타인의 자주독립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이스라엘의 국가 폭력을 지원하는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일 전쟁 체제 역시 이런 참극을 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우려는 매우 깊다”라면서 “다시 강조한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학살을 멈추라”라고 했다. 아래는 성명 전문이다. | |
[한국진보연대 성명]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학살 중단하라! 팔레스타인 독립과 해방을 지지한다!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상대로 한 지상전을 본격화하면서 팔레스타인인의 사상자가 끝없이 늘고 있다. 지난달 7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발발한 이후,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목숨을 잃은 팔레스타인인이 무려 9천명을 넘어서고 있다. 가자 지구 보건당국에 의하면 사망자 중에 어린이만 3천760명, 여성이 2천187명에 이른다고 하니, 전쟁보다는 대량학살에 가깝다. 또한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뿐만 아니라 요르단강 서안지구로 공격 범위를 넓히고, 가자 지구와 레바논 남부에 ‘악마의 무기’인 백린탄까지 사용하였으며, 병원과 사원, 난민촌에까지 연일 폭격을 가하고 있어 국제사회가 ‘전쟁범죄’라는 규탄을 쏟아내고 있다. 팔레스타인 민중에 대한 이스라엘의 탄압과 학살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미 제국주의 패권 세력의 지원을 받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불법적으로 강점하면서부터 지속해 왔던 일이다. 팔레스타인의 독립과 영토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오슬로 협정이 1993년에 이미 체결되었지만, 미국을 등에 업은 이스라엘은 끊임없이 팔레스타인 영토를 침범하고 물리적인 장벽을 세워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생존권을 짓밟아 왔다. 팔레스타인을 고립시키고 말살하기 위해 이스라엘은 오랜 기간에 걸쳐 팔레스타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 정착촌을 세우고 군대를 들이밀었다. 이는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므로 유엔 인권사무소에서도 오랫동안 지적해 왔다. 하지만 미국이 이스라엘의 강점과 폭압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면서 양측의 무력 갈등을 증폭시켜 온 것이다. 오늘날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학살을 지원하는 것 역시 미국뿐이다. 국제질서가 다극화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지금, 미 제국주의 패권 세력의 지배 질서가 곳곳에서 도전에 직면하고 있으며 중남미와 아프리카에서도 제국주의 냉전 세력과의 투쟁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중동 지역에서도 미국의 손아귀에서 벗어나 새로운 질서로 이행하기 위한 투쟁이 본격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팔레스타인 민중들의 독립과 해방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지지하며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 믿는다. 우리는 세계 민중들과 함께 더욱 강력한 반제 투쟁을 전개하여 미 제국주의 패권 세력의 몰락을 앞당길 것이다. 2023년 11월 3일 한국진보연대 | |
[촛불행동 성명] 팔레스타인 대학살을 멈추라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를 공격해 팔레스타인인들을 대량학살하고 있다. 병원과 사원까지 가리지 않는 무차별 공격으로 지난 3주일 사이에 무려 1만 명에 가까운 팔레스타인인들이 죽어갔으며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여성과 아이들이라는 사실에 전세계가 경악하고 있다. 물과 전기 공급이 끊어졌고 특히 병원도 가동이 거의 불가능한 상태로 몰리고 있다. 이는 명백한 대학살이자 전쟁범죄다. 세계 여론은 연일 이스라엘을 규탄하고 있으며, 유엔도 공격 중지를 권고하고 있으나 이스라엘은 아랑곳 않고 팔레스타인인 축출과 멸절 작전에 몰두하고 있다. 급기야 미국도 이른바 “인도주의적 휴지기(humanitarian pause)”라는 제안을 꺼내 들었지만 이스라엘에 가장 막강한 군사지원을 하는 나라의 위선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팔레스타인 참극의 근본 원인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점령과 토지강탈, 그리고 팔레스타인인 추방에 따른 난민화에 있다는 것은 이제 이론(異論)의 여지가 없어졌다. 1948년 5월 14일 이스라엘 건국 이전인 4월 9일, 데이르 야신의 대학살은 이승만 단독 정권 수립을 위한 전초전이었던 우리의 제주 4.3 학살의 비극을 닮았고, 1982년 레바논의 난민촌 샤브라와 샤틸라에서의 학살 또한 80년 광주 5.18의 학살에 비견할 참극에다 전 세계의 비난을 받은 이스라엘의 대규모 국가 테러였다.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에 대한 공격도 2006년 하마스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둬 가자 지구의 합법 정부가 된 이래 몇 차례나 계속 이어졌는지 모른다. 1987년 제1차 인티파다와 2000년 제2차 인티파다는 모두 이스라엘의 가혹한 점령 정책과 군사적 공격에 대한 팔레스타인의 비무장 봉기였다. 이와 같은 생존을 위한 저항 투쟁은 무력으로 진압할 수 없다는 것이 지난 수십 년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권리를 전혀 인정하지 않고 초토화 전략에 따른 인종청소 작전으로 이들을 소멸하려 하고 있다. 이런 시오니즘이 지탱하는 이스라엘의 식민주의 정책은 이제 그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세계 여론이 바뀌었고 미국의 위력이 전과 같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 일본의 식민지로 고통을 겪었던 우리가 한반도의 자주와 평화를 갈구하고 그런 미래를 위해 투쟁하고 있는 것처럼 팔레스타인의 자주독립 투쟁을 지지하고 연대한다. 이스라엘은 즉각 반인류적 공격을 멈춰야 한다. 전력(戰力)의 차이에 따른 엄청난 불비례적 공격과 무차별 민간인 표적 공격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다. 이스라엘의 국가 폭력을 지원하는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일 전쟁 체제 역시 이런 참극을 내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우려는 매우 깊다. 다시 강조한다. 팔레스타인에 대한 대학살을 멈추라. 2023년 11월 3일 촛불행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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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군부...가자 시티 포위 완료 발표...제노사이드를 돕는 블링컨은 네오콘...
3시간 전
이스라엘이 가자 시티를 포위 완료했다고 발표..
헐...
가자 지구 포위가 완료 되었고.. 탱크가 가자 시내로 이동하고 있다..
가자 북부 하늘에서 찍은 장면..
쉴새 없이 포격이 쏟아지고 있다.
현재 가자지구에서 펼쳐지는것은 제노사이드 그 이상입니다.
크레이그 모카이버... 유엔 인권 사무국장..
그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벌이자...
최근 사임했다.
유엔직원 사망자수는 현재까지 72명에 달한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의 아기들을 참수했다는 가짜뉴스가 떠도는 동안..
그들은 진짜 진실을 묻어 버리고 있다.
전청조 남현희 이선균으로 언론이 도배되는동안..
당신이 놓치고 있는 이스라엘 전쟁 뉴스...
미친 개망나니... 윤석열과 국힘당의 짓거리들..
당신이 개돼지가 아니라면...
진실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주류언론이 절대 발설하지 않는 역사...
메나헴 베긴...이스라엘 6대 총리..
폴란드 출신 유대인..시오니스트
그는 영국이 점령한 팔레스타인 당시..
유대 테러조직인 이르군(Irgun)으로 활동했다.
킹데이비드 호텔을 폭파하여 91명을 죽였다..
그 뒤...그는 이스라엘 총리가 되었다.
런던에 가있는 카말라 해리스:
AI 기반한 가짜뉴스와 허위정보의 홍수로 인해..
전세계 사람들이 사실과 허위를 구별못할때..
그것은 민주주의의 실존이 아닌가 묻습니다.
헐...어버버 어법은 박근혜를 닮았네요.
너도 곧 미국 차기 대통령 되겠구만...
미국 하원에서 143억 달러 이스라엘 지원 법안 통과..
(약 20조원)
헐...
미쳤다..
이스라엘 총리 대변인:
이스라엘은 민간인 외에는 누구도 표적으로 삼지 않는다고 말했다가..
다시 정정함...
무심코 진실이 발설된것이다.
안토니 블링컨..
꼭두각시 바이든의 주인..
이 선출되지 않은 대량 학살자 유대인 네오콘은
어찌하여...치매걸린 노인이 미국 대통령이 되는동안
모든것을 좌지우지하며 정책을 주무르고 있나?
블링컨이 연설하는동안..
핑크코드가 반전을 외친다..
블링컨 뒤에 피묻은 손이 보인다.
블링컨 Blinken:
미국은 중국 때문에 우크라이나, 가자지구 전쟁에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Blinken Says US Needs to Fund Wars in Ukraine, Gaza Because of China - News From Antiwar.com
바이든 행정부 관리들은 의회가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대만에 대한 군사 지원을 포함하는 1050억 달러 규모의 지출 패키지를 승인하도록 하는 메시지를 중국에 보내기 위해 미국이 우크라이나와 가자 지구의 전쟁에 자금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일, 중동에서 일어나는 일은 인도 태평양에도 중요합니다.
유럽을 넘어 우리는 우리의 동맹국, 적국, 경쟁자들이 그 분쟁을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 에 따르면 화요일 상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서 안토니 블링컨(Antony Blinken) 국무장관이 “그들은 우리의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
Blinken은 "따라서 자금 요청은... 해당 지역에서 늘어나는 문제에 직면하여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도 태평양을 확보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청문회는 하원과 상원의 공화당 의원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 지원을 다른 문제와 분리하는 법안을 제출한 후에 열렸습니다.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도 청문회에서 같은 주장을 했다.
오스틴은 “중국은 미국이 성공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러시아가 계속해서 우리에게 도전하고 우리가 해당 지역에 계속 집중할 수 있도록 하여 우리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에너지, 자원을 덜 갖기를 원합니다.”
백악관이 요청한 1,050억 달러에는 잠수함 건조 자금 30억 달러, 지역 국가 지원 20억 달러, 군사 지원 20억 달러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에 대한 행정부의 전략을 발전시키기 위한 74억 달러가 포함됩니다. 20억 달러 규모의 군사 지원이 대만만을 위한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요청에는 1년 동안 우크라이나의 대리전 자금으로 614억 달러, 이스라엘에 143억 달러, 국경 안보에 136억 달러, 인도주의적 지원에 91억 5천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화당이 도입한 독립형 이스라엘 법안도 이스라엘에 143억 달러를 제공할 것이지만, 하원 버전은 국세청의 자금을 삭감하여 비용을 지불하지만 백악관은 이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미국 정치는 정말이지.. 무기사업자,제약사 손에 놀아나네요.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가자 민간인 모두 죽여라
Lindsey Graham on Gaza: ‘Kill ’em All!’
https://www.antiwar.com/blog/2023/11/02/lindsey-graham-on-gaza-kill-em-all/
Lindsey Graham on Gaza: 'Kill 'em All!' - Antiwar.com Blog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29907
이스라엘, 가자시티 포위 후 시가전... 30만명 참사 우려 - 주간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