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여행] 북ㆍ서ㆍ남 중에 가장 가 보기 힘든 "남파"

[산노을여행사]

⛰️ 백두산 남파 여행 정보 ⛰️

백두산 북 서 남파 중에 가 보기 힘든 '남파'
자연미를 가장 완벽하게 보존한 곳이라 더 귀한 '남파'

1년에 7월~9월 정도 오픈하고..
가끔은 1년 내내 오픈 안하기도 하고..

하루에 1천명 이내로 제한하기 때문에
사람 많지 않아서 구경하기 좋은것 같아요~

여성에 비유한다면
북파는 예쁜 나이든 아줌마 같고
서파는 젊은 부인 같고
남파는 수줍은 타고 우아하고 예쁜 숙녀같다고 생각됩니다.

북한과의 국경선에 위치하여 인공시설이 거의 없고
사람때가 묻지 않아서 순수한 모습이
더 순결하고 성스러운것 같죠..

카메라로 촬영 할 경우면
북파는 천지와 너무 멀어서 먼 거리로 느껴지고
서파는 타원형으로 너무 길어서 카메라에 다 넣을수 없고

오직, 남파만이 천지와도 가장 가깝고
카메라에 동그랗게 완벽하게 담을수 있죠.

이도백하에서 남파까지 편도로 약 3시간 정도 소요

남파만 왕복으로 다녀 오셔도 되지만,
더 앞으로 가서 장백현을 보고 오실려면
장백현에서 하루 묵으셔야 합니다.

북한과의 국경선에서
장백현이 북한과의 거리가 가장 좁다고 하고
백두산에서 발원해서 흘러 내려오는 압록강이
국경선이 되는거죠..

그 건너편은 북한의 양강도 혜산시가 되겠습니다.
(모셔온 글/사진)


출발확정 ▶7월 8-12일 / 7월 15-19일 (5일)
▷백두산 남파ㆍ북파ㆍ서파 🛫청주공항 출발

출발확정 ▶9월 5-8일 (4일)
▷백두산 남파ㆍ북파 🛫인천공항 출발

백두산 여행 전문 * 산노을여행사 02-6403-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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