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땡자 친엄마랍니다..^^
사진에서 저는 땡자만 들고 있을라고 하는데 반장님이 저까지 찍어 버리셨네요.
그래서 저는 짜르고 지수양만 ㅎㅎ
대기할때 승기군이랑 지수양이 땡자 보면서 좋아라하네요..
승기군과 땡자를 보고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는데 정말 둘이 커플이라고 해도 믿겠드라고요..^^;;
승기군과 지수양은 울 지훈이를 넘 이뻐라 해주네요..
울 지훈이 복 받은거죠?? ㅋㅋ
지수양은 어쩜 그리도 이쁘고 귀여운지 내가 남자여도 반할거 같아요.
근데 사진은 쪼매 안 이쁘게 나왔네..흐미..
더 이삔데 ㅋㅋ
울 땡자 얼굴은 안보이네요..^^;;
첫댓글 우와!!!!!!!!!땡자 귀여워욬ㅋㅋ
저번에 땡자가 침대에서 자면서 입을 우물우물하던 장면 얼마나 귀엽던지..땡자의 명장면^^
완전 공감입니다!!ㅋㅋ
ㅠㅠ 떙자가 부러워 ㅠㅠ
좋은사진 감사합니다^^*
언니 너무나 이쁘게 잘 나오셨어요^^ 태종 커플의 떙자 사랑 ㅋㅋㅋ
땡자 얼굴 쫌만 보여주시징 ㅎ 언니 오늘 승기오빠 군대가시는 장면에서 언니가 눈물흐리실때 완전 눈물났어요!!^-^지수 언니 대박 이뻐요!~~ㅎㅎ
ㄲㄲ -!! 탱짜 기여버여 ㅋㅋ ^^ 지수누나두 이쁘궁 ㅎㅎ ^^
좋은 사진 감사해요 신지수양 공감
안녕하세여 !! 그때 대기실에서 뵜는데 ^^;; 제조카가 땡자로 새로 캐스팅됬어여 ㅎㅎ 시간이 흐르는거니...ㅎㅎ 애기 증말 이쁘던데 ~ㅎㅎ 여기서 또 뵙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