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명
토요일은 비가와서 걱정했지만 오후에 그치면서 밤에는 음악과 술이 너무 많아..
술종류:
막걸리, 소주, 보드카, 와인, 카나나위스키, 맥주, 또 몇가지 병 모지 모르겠던..
음식도 다 각자 준비해오기로햇는데 가지각색..
삼겹살, 햄버거, 팬캐익, 채식주의자들의 메뉴..
해적 극기..
그리고 밤에 파도치니까 컴컴한 물속이 반짝반짝..
발로 물을 쳐도 반짝반짝..
영어로 Bioluminescent Plankton.
첫댓글 청소는 깨끗이 하고 오셨죵!!! ㅋㅋㅋ
당근이죠.. 껌 껍대기 하나없이.. 싹슬이! 분리수거까지..
아무데나 장소만 마련됨 나름대로 잘 즐기는 외국인들,,
아.. 아무데서나는 맞는데 아무데도 아니고 아무렇게도 아니구요~~^^
사승봉도는 이제 데어님 단골메뉴가 되었군요~여럿이 가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죠? 예전에 같이 갔던 기억..해당화, 스윗트피이, 물새 알, 캠프화이어, 맛있는 것...그리워용~
저두요.... 연어 스테이크에서 배 낚시까지~ ㅎㅎ
첫댓글 청소는 깨끗이 하고 오셨죵!!! ㅋㅋㅋ
당근이죠.. 껌 껍대기 하나없이.. 싹슬이! 분리수거까지..
아무데나 장소만 마련됨 나름대로 잘 즐기는 외국인들,,
아.. 아무데서나는 맞는데 아무데도 아니고 아무렇게도 아니구요~~^^
사승봉도는 이제 데어님 단골메뉴가 되었군요~여럿이 가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죠? 예전에 같이 갔던 기억..해당화, 스윗트피이, 물새 알, 캠프화이어, 맛있는 것...그리워용~
저두요.... 연어 스테이크에서 배 낚시까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