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연령 |
만3세~5세 |
대상인원 |
10명 |
활동영역 |
사회생활 |
재료 |
나무, 모래, 돌, 볏짚, 종이죽, 나뭇가지, 한지, 솔방울, 찰흙, 달걀껍질, 자석, 함석판, 무명천 |
-유아들에게 전통놀이의 교수-학습활동을 통하여 우리 것을 아끼고 사랑한느 마음을 가지게 함으로써 조상의 얼을 계승 발전 시켜야 하는 것에 의미를 둔다.
-전통사회가 기르고자 했던 신념과 가치를 민속놀이를 통하여 공유할 수 있고 민족 문화 계승 발전에도 도움을 주는데 목적을 두었다.
-고정적 시각의 전통놀이 방법을 확장시켜 자연물과 벽면을 활동한 놀이공간을 확보하므로 흥미를 유발하여 창의적으로 활동하도록 접근하였다.
1. 가로 120cm, 세로 120cm로 나무틀을 짠다.(경첩을 이용해 고정시켜 세울 수 있도록 한다.)
2. 자갈을 이용해 바탕을 깔고 찰흙으로 도자기를 표현하며 투호 항아리를 만들어 준다.
3. 종이죽을 이용해 탈을 만들어 주고 입에 구멍을 내어 무명천을 뒤에 덧댄다.
4. 함석판을 이용해 윳판을 만든 후 벽면에 부착시킨다.
(말은 나무를 이용해 함석판에 붙일 수 있도록 자석을 붙여준다.)
5. 종이죽과 볏짚을 이용해 감나무와 초가집을 꾸미며 전통 문양을 넣어 전통적 분위기를 조성해 준다.
윷판과 규칙판을 보고 게임규칙에 대해 알아본다.
1. 순서를 정한다.
2. 말을 정한다.
3. 윷을 던져 수(도, 개, 걸, 윷, 모)가 나온 것 만큼 옮겨 놓는다.
4. 다른 사람의 말이 있는 곳에 가면 한 번 더 윷을 던진다.(단 먼저 있던 말은 출발점으로 되돌아간다.)
5. 말이 도착점에 이르면 게임이 끝난다.
1. 하회탈을 중심으로 100cm 정도 떨어딘 곳에 선을 긋는다.
2. 양팀으로 나눈다.
3. 한 명이 몇개의 솔방울을 던질지 정한다.
4. 정해진 솔방울을 다 던지면 게임이 끝난다.(유아의 의견에 따라 규칙을 바꿔 정할 수 있다.)
1. 차다가 손으로 제기를 잡게 되면 처음부터 다시 할 수 있다.
2. 발들고 차기 : 한쪽 발을 땅에 닿지 않고 공중에서만 찬다. 다른 쪽 발로는 몸의 중심을 잘 잡아야 바닥으로 넘어지지 않는다.
3. 외발차기 : 외발차기는 제기를 한쪽 발로만 차는 놀이다.
공기돌을 사용해서 손으로 하는 놀이다. 한편에 한 친구 이상 편을 나눠서도 할 수 있다.
1. 먼저 다섯 개의 공기돌을 바닥에 퍼뜨린다.
2. 한알집기 : 다섯 알 중에 한 알을 위로 던져 올립니다. 공기돌이 떨어지는 동안 바닥에 있는 공기 한 알을 집고 떨어지는 공기 돌을 손바닥에 받는다.
3. 두 알, 세 알, 네 알 집기 : 한 알 집기와 같은 방법인데 바닥의 공기 돌을 한 번에 두 알, 세 알, 네 알을 잡는다.
4. 꺽기 : 손안의 공기 돌을 모두 위로 던진 다음 재빨리 떨어지는 공기 돌을 손 등으로 받는다.(손등에 있는 다섯 개의 공기돌을 위로 올린 다음 공중에서 잡아야 한다. 공기 돌을 집을 때 다른 공기돌을 건드리거나 위로 던진 공기돌을 모두 못 받았을 때에는 지게 된다.)
1. 한 손에 팽이를 쥐고 다른 한 손에는 팽이채를 든 후 팽이를 바닥에 놓고 돌려준다.
2. 팽이를 더 잘 돌리려면 팽이채로 팽이를 쳐 주어야 한다.
부천시보육정보센터 자연물을 이용한 교재, 교구 전시회 장려상 수상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