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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도보사진 걷기여행-09년 2월 28일(토) 안양 평화공원~백운저수지
카타리나(이명숙) 추천 0 조회 176 09.03.01 04:03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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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01 05:13

    첫댓글 길 주제로한 숙제 간단히 해결하셨네요! 어제 프로님과 함께 과천을 걸으며 내 군대쫄병이란 사실 큰 수확입니다. 이젠 감히 내 자릴 넘볼수없는 빌미가 생겼으니..... 하루하루 참가할수록 베일에 싸인 음흉한 마각을 쪼금씩 쪼금씩 들어내는 강력한 조크에 나의 막강한 도전자 출현에 긴장아닌 긴장을 햇드랬는데.... 한번쫄병은 영원한 쫄병이라는 남자들 세계의 진리를 감히 어디라고 넘보겠습니까? 푸하하하하~~ 감히 어딜 넘봐! ㅋㅋㅋ~ 어젯밤 과천길 함께걸으며 절 기죽이려구 자랑스럽게 털어놓은 영웅담이 독이 될줄이야 우째 알았습니까~~~ 안그래요 프로님..????? 푸하하하하~ 고참이 명하노라! 100km 걷기대회 출전을,

  • 작성자 09.03.01 16:14

    ㅋㅋ 하모니카님 그러시다면 은근히 위협을 느끼셨다는?? ㅎㅎ 쫄병인게 저도 맘편하네요 ㅎㅎㅎ 백키로는 울남편도 일요일끼면 곤란하기는 마찬가지랍니다 ㅎㅎ 무릎이 별로랍니다 군대얘기하다가 그만...ㅋㅋㅋ

  • 09.03.01 08:04

    우리 아도행에서 제일 부지런한 분입니다. 사진 참 잘받습니다.

  • 작성자 09.03.01 21:59

    하시는 모든일이 잘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 09.03.01 08:59

    카타리라님 정말 부지런하세요. 백운호수길 꼭 걷고 싶었는데, 또 기회가 있겟지요. 사진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 작성자 09.03.01 16:19

    다른길에서 또 만나요 뚜벅이님~

  • 09.03.01 09:13

    주최하신 쿠우님 외 함께 걸으신 아도행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네요~~~저도 손가락 굴리며 함께 했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3.01 16:19

    우리 지리산에서 볼 수 있는거죠? ㅎㅎ

  • 09.03.01 09:26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길이어서 좋았겠어요. 부지런히 올리시궁~~~ 라떼도 욜씨미 걸었겠지? 쿠우님 애쓰셨네요. 시낭송도 하시궁~~~ 역쉬 아도행은 아도행입니당... 다른 길에서 뵈어욤 ^-^

  • 작성자 09.03.01 16:21

    라떼님 진짜 잘 걸어요 제가 늘 후미쪽인데 라떼님 거의 못본답니다 ㅎㅎ

  • 09.03.01 09:28

    잠은 언제 자요? 그 늦은 시간에 와서 올려주는 님의 희생이 우리 카페를 날로 활기차고 확장해 나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09.03.01 16:22

    주일이 바쁘니까 못올리면 이틀이 훌쩍갈것같아 부지런 떨어본거랍니다 ㅎㅎ

  • 09.03.01 09:30

    이제 함께 걷는 회원님들이 많아 카타리나님 붙들고 겨우 한장~~*^^* 앞으로만 앞으로만 걸어가는 바람에 언니의 사진을 통해 회원님들 모습 많이 보네요~~^^ 즐거운 주일 보내세요~~ㅎㅎ

  • 09.03.01 09:36

    라떼님 어제 핸드폰을 안 가져 가서 답장을 못했습니다~어제 4시간 동안 15km 걸었습니다^0^

  • 작성자 09.03.01 16:23

    라떼랑 걸을때 내가 매번 꼴찌예요 ㅎㅎ 그러니 라떼모습이 내 카메라에 없지..ㅋ

  • 09.03.01 16:24

    카타리나님 덕분에 못가본 곳을 같이 흥겹게 걸은 기분이네요.ㅎㅎ 곳곳에 봄내음이 물씬물씬. 주최하신 쿠우님 시낭송도 하시고 우리의 아도행이 점점 업되네.ㅋㅋㅋ 걸으신 분들 주최하신분 사진 올리신분,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3.01 16:38

    눈꽃송이님 어제 생태찌개 무지 맛있었는데...ㅎㅎ 그리고 저녁 뒷풀이때 낙곱전골이었나? 곱창이 무지 연하고 맛나더라구요 혼자먹으려니 맘에 걸렸다는 ....ㅎㅎㅎ

  • 09.03.01 22:14

    으~~카타리나언니~~곱창 얘기 그~~~만~~~~^^ㅋㅋ

  • 09.03.01 17:05

    흑흑~~~. 이래서 건강해야 한다니까요.ㅠ.ㅠ 이거 둘다 내가 얼마나 좋아 하는데...

  • 작성자 09.03.01 21:54

    눈꽃송이님을 업고라도 갔어야 하는긴데..ㅎㅎ 어느날 인덕원으로 가서 낙곱묵으면 되고 생태찌개는 솔향님 동네로 놀러가믄 되고..ㅎㅎ

  • 09.03.01 17:38

    와~~지금 도둑인터넷 사용하고 있어요~엄마집인 파주에서 말이죠~카타리나님 너무 수고하셨고~감사해요~

  • 작성자 09.03.01 21:54

    아직도 엄마집 좋으시겠당~~ 부러워요~~

  • 09.03.01 21:40

    사진 많이도 담으셨네요. 고운 추억의 한페이지를 멋진게 장식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

  • 작성자 09.03.03 00:28

    전 사진이 아니라 그냥 기록이라고 표현합니다 ㅎㅎ 꼬까신님 따라댕기미 사진도 좀 배워야 하는데... 똑딱이 한손으로 셔터누른다고 제친구한테 항상 지적당해요 ㅎㅎ

  • 09.03.01 21:51

    다양한 길의 모습 보여 주신 카타리나님 돌부리, 막다른길, 도심속의 길, 호수가의 길.......거기에다가 제일 빠르게 올려 주시고 성격도 그렇게 급하신가? 찍어준 사진 잘 봤습니다. 울 부부 사진 감사...^.^

  • 작성자 09.03.01 21:56

    오늘 주일에 사진올릴 시간이 없을것 같아 하루 묵히면 올리기가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잠안자고 올렸다가 오늘 교회가서 졸음때문에 고전했습니다 ㅎㅎㅎ 성격은 급할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때고 있고..전체적으로 급한편이죠 히~~

  • 09.03.01 22:47

    언니~~어제 프로님의 시(또는 동시?ㅋㅋ) 잘 지으셨다는 얘기 들었어요~^^ㅎㅎ

  • 작성자 09.03.02 15:05

    지하철에서 즉석숙제 했어요 쿠우님앞에서 ㅎㅎ

  • 09.03.02 11:02

    카타리나님 덕분에 사진 한장이라도.고마우이..언제나 한장은 기억해줘요..

  • 작성자 09.03.02 15:07

    은솔비님 숙님 솔향님 동네라 그런지 그동네 참 좋더라구요 음식도 다 맛나고... 사람이 많을땐 사진 찍어달라고 조르시길..ㅎㅎ 가실때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네요 솔향언니점심도 고마웠구 숙님 픽업도 고마웠고. 길에서 자주뵈요 ~

  • 09.03.02 11:46

    시작부터 끝이 여기 다 있네요~^^** 새삼 돌아보는길이 더 아름답게 옵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여~~~

  • 작성자 09.03.02 15:08

    그래서 사진을 찍는다고 하지않고 기록이라고 한답니다 ㅋ 길에서 뵈요~

  • 라떼님이랑 구엽(?)게 한컷해주셔서 감사 감사....일상과 여가를 즐겁고 열심히 하시는 모습은 볼때마다 자극으로 저를 콕콕 찌릅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아야지...

  • 09.03.02 13:51

    그러게요~~우리 너무 구여운 척?*^^*ㅋㅋㅋ 너무 젊게 나온 듯....^^ㅎㅎㅎ

  • 작성자 09.03.02 15:10

    두분 보기 좋았어요 도보여행에 항상 동참하셔서 아도행의 예쁜빛들 되어주세요~

  • 09.03.04 16:02

    여릿하고 귀엽기만한 쿠우님~♥♡ 늦었지만 평화공원 주최시 보여준 당당한 기획*^^* 넘... 자랑스러웠죠. 대신 사진올려주신 카타리나님의 큰언니같은 따뜻한 배려보며.... 멋진 당신들때문에~ 이젠 점점 아도행과 내가 단단히 묶여져 있다는 느낌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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