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국 증시 브리프
- DOW : 12,290.14(-279.65, -2.22%)
- NASDAQ : 2,769.19(-66.11, -2.33%)
- S&P500 : 1,314.55(-30.65, -2.28%)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426.28(-13.32, -3.03%)
-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에다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강등으로 글로벌 경기회복 둔화 불안이 커지면서 급락세
- 미국의 민간고용 증가 폭은 예상보다 크게 감소했고 제조업지수는 27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
- 국제유가(WTI 7월 인도분)는 전일대비 2.41달러 하락한 100.29달러에 마감
[금일 시황 및 투자전략] 6월 KIS MP: 산업재 + 금융
- 5월 모델포트폴리오 수익률은 - 2.48%로 KOSPI 대비 0.21%p 하회
- 6월 전략: 산업재 + 금융
- 6월 TOP3 - 삼성물산, 현대중공업, 하이닉스
(6/2 일자 '데일리' 참조)
한국투자증권 모닝브리프(2011.06.02)
현대해상(001450): 매수(유지), TP: 37,000원(유지), 현재가: 25,900원
- 손해율, 사업비율의 변화 있지만, 최종 이익에 미치는 영향 적음
- 장기 위험손해율 급락 및 전 보종의 손해율 하락으로 이익 86% 증가
- 지속 가능성 낮은 위험손해율과 우호적 계절성 감안해도 분명 양호한 이익
대한통운(000120): 미제시(신규), TP: 미제시(NM),
- 무엇을 사고 팔 지에 대한 고민을 시작할 때
- 누가 인수해야 대한통운에 좋을까? - POSCO > 롯데 > CJ 順
- POSCO 그룹의 물류비는 대한통운 매출액의 1.8배
메리츠화재(000060): 매수(유지), TP: 14,500원(유지), 현재가: 11,200원
- K-IFRS 적용한 개별 기준 순이익은 30% 증가한 168억원
- 보장성 신계약 판매는 부진했지만, 저축성 비중 낮음에도 사업비율 하락은 긍정적
- ROE 20% 대비 PBR 1.2배는 장기적 업황 둔화 위험을 감안해도 너무 낮음
현대차(005380): 일본차 회복해도 현대차그룹 선전 지속될 전망
- 기아차 18개월 연속 현대차보다 높은 증가율 기록
- 현대차, 기아차 미국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인 10.1% 기록
- 기아차 증가율 21.7%로 현대차 증가율 13.6%보다 높아
타사 시황 브리프(2011.06.02)
<하나대투증권>자산배분의 관점에서 2010년 상반기와 다른 점
- 5월 조정과정을 거치며 안전자산 선호 심리 다시 부각되나 미국 뮤추얼펀드 내의 자산비중 변화는 매우 장기 사이클로 진행되고 있음을 주목
- 특히 안전자산인 채권의 비중이 peak로 치달았던 2010년 상반기와 peak out 이후 하락하고 있는 현재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판단
- 우선은 주도주에 집중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며, 소외주로의 확산 과정은 수출과 내수의 갭이 축소될 것으로 예상되는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판단
<한양증권>2011 년의 반환점 앞에서
- 2010년 말 보다 상승한 코스피, 대외 변수에 대한 적응력 증가
- 6월 유로존 및 미국 정책결정을 기다리는 과정, 방향성 설정이 어려운 국면
- 기존 주택 가격 하락과 기존 주택 판매를 연결 지어 볼 필요가 있음
- 미국 제조업 부문의 회복으로 부동산 부문 및 실업률 해소에 기반을 마련해야 할 시점
- 미국 경제의 변동성은 코스피가 견딜 만한 수준으로 기대
<삼성증권>선점(先占)과 차별화가 6월 증시의 핵심 키워드
- 그리스 자금 지원으로 불확실성 완화 및 중국, 추가긴축 가능성
- 경기지표는 계속 좋아지기만 해야 증시에 긍정적이라는 편건
- 불안한 상승보다는 안정이 증시에 긍정적 영향
- 부진한 부동산 경기와 소비심리 지표의 부정적인 영향은 이제 제한적으로 향후개선될 경우 긍정적인 영향 기대
- 국내 자금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선점이, 그 자금이 지난 2년간 시장을 두도했던 자문사 중심으로 유입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차별화를 대비한 전략이 필요
<현대증권>나머지 매듭을 풀기 위해선 시간이 더 필요하다
- 상승 추세는 확인, 그러나 매듭을 완전히 풀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
- 5월 일평균 수출은 사상최대치 기록, 외국인의 귀환으로 수급 여건도 나쁘지 않으나 매듭이 완전히 풀린 것은 아니며 좀 더 시간이 필요
- 밀고 당기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그래도 주도업종에 대한 관심 필요
<금일 타사 신규 리포트 2>
▶ 이수페타시스: LTE와 LG전자 스마트폰 모멘텀 본격 장착 - HMC투자증권
2분기부터 이수엑사보드 흑자 전환 / 네트워크 장비용 MLB 수주 증가세 지속
6개월 목표주가 6,300원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1분기 영업이익이 이수엑사보드의 적자 전환과 Petasys America의 실적 부진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50% 이상 하회하면서 주가는 연중 고점 대비 24.4% 하락하였다. 하지만, 2분기부터 LG전자 스마트폰 출하량 증
가에 따른 이수엑사보드 흑자 전환 및 네트워크 장비용 MLB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실적 모멘텀은 재차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K-IFRS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QoQ로 각각 15.1%, 79.7% 증가한 777억원과 74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수엑사플렉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Tablet PC용 FPCB 시장 진출
동사는 총 120억원을 투자하여 FPCB 업체인 삼신써키트를 인수하여 이수엑사플렉스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수엑사플렉스는 현재 삼성전자 갤럭시탭에 FPCB를 납품하고 있으며, 향후 LG전자 등으로 거래선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FPCB는 동사의 기존 사업부와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수익성은 MLB로 규모의 경제는 FPCB, Via Fill Build Up으로 누릴 전망
동사는 20층 이상 MLB 시장에서 세계 1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수익성을 구가하고 있으며, LTE, Cloud Computing 등 범세계적인 네트워크 투자 확대의 수혜를 2012년까지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FPCB, Metal PCB, Via Fill 방식의 Build Up PCB를 중심으로 스마트폰과 Flat Panel TV용 PCB 시장에서도 규모의 경제 효과를 누릴 것으로 예상된다
▶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강세로 2Q11 실적 순항 중 - 대신증권
스마트폰 출하량 예상치 상회로 ASP 상승과 수익성 개선 진행 중
갤럭시S2를 포함한 스마트폰 출하가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2Q11 동사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17M units을 상회할 전망이다(기존 전망치 16M units). 전체 휴대폰 출하량은 72~74M로 기존 전망치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가 ASP 상승(+3~5% qoq)과 수익성 개선(OP margin 13%이상)에 영향을 미치면서 2Q11 통신사업부 영업이익은 당 리서치센터의 기존 추정치 1.41조원 달성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다. 또한 마케팅비용의 분기편차가 감소하면서 2Q11 마케팅비용 부담이 감소할 가능성이 높아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에서 0.1~0.2조원의 업사이드도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사업부 안정적 흐름, DP사업부 2Q11까지 고전
Mobile DRAM가격 급락에 대한 우려가 있으나, 이는 low-end Mobile DRAM에 국한된 상황으로 판단된다. High-end Mobile DRAM이 주력인 동사는 분기 mid-single digit% 하락 정도의 안정적인 ASP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오히려 모바일기기의 수요로 AP, CIS 등의 출하량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어 시스템LSI는 비수기인 2Q11에도 견조한 실적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반도체사업부의 기존 영업이익 전망치 2.37조원을 유지한다. 반면 DP사업부의 경우 LCD부문의 출하량 증가와 공정전환 이후 수율개선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고, AMOLED부문의 경우 5.5G 가동으로 감가상각비를 포함한 비용증가가 예상되어 2Q11까지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 DP사업부의 2Q11 흑자전환은 쉽지않은 상황이다.
하반기에는 Mobile DRAM과 NAND 가격약세로 반도체부문의 분기실적 개선 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LCD TV업황 회복과 AMOLED 5.5G 가동정상화에 따른 DP사업부의 분기실적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되어 동사의 분기실적은 하반기까지 안정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
타IT기업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2Q11 실적가시성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100,000원을 유지한다. 동사의 2Q11 실적에 대한 기존 전망치(매출액: 40.6조원 (yoy +7.1%, qoq +9.7%), 영업이익: 4.06조원 (yoy -19.1%, qoq +38.2%))를 유지하지만 6월 스마트폰 판매추이와 LCD패널업황의 반등여부에 따라 실적 업사이드가 존재한다고 판단된다. 또한 동사의 2Q11 실적전망치의 가시성이 타IT기업 대비 높은 상황이어서 현 시점에서 IT 대형주 중 투자매력이 높다고 판단된다. 현 주가는 2Q11 BPS 기준 1.64x 수준으로 비중확대 관점에서 접근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 LIG손해보험: 투자영업이익 기여증가와 사업비율 개선 - 대신증권
사업비율 개선과 투자영업이익 기여 증가.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500원
LIG손해보험의 4월 당기순이익은 전년동월대비 61.7% 증가한 340억원을 시현하였다. 보험영업지표 뿐만 아니라 투자영업이익의 기여증가로 전부문의 수익기여가 증가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월 준비금 효과로 급락한 자보손해율이 4월에는 경쟁사 대비 2~3%p 더 높은 수준으로 회귀하였지만 gap이 FY10년에 비해서는 크게 축소되었고 사업비율은 경쟁사와 비슷한 수준까지 하락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K-GAAP 기준 수정순이익대비 K-IFRS 4월 당기순이익은 2.7% 적은 규모인데 지급준비금 및 비상위험준비금의 이연법인세 효과뿐만 아니라 여타 회사와 달리 투자영업이익에서 유가증권 재분류로 인한 평가이익이 반영되었다.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500원을 유지한다. 4월 당기순이익은 FY11년 가이던스의 약 14.6% 수준이다. 투자영업이익에는 127억원의 주식처분이익이 포함되어 있지만 사업비율 하락과 경쟁사와의 손해율 gap 축소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P/L 상 K-IFRS 당기순이익과 K-GAAP의 수정순이익의 차이는 9.4억원
4월 실적에서 K-IFRS 상 당기순이익과 K-GAAP의 수정순이익의 차이는 9.4억원(2.7%)이다. 차이의 원인은 구상채권 반영에 따른 지급준비금 증가(15억원, 세후기준)와 비상위험준비금 전입액의 이연법인세(6.5억원)이다. 그리고 유가증권 재분류로 인한 단기매매증권 평가이익 증가(13억원, 세후기준) 때문이다. 과거 매도가능증권으로 분류되어 평가이익이 자본의 기타포괄손익누계액에 반영되었지만 IFRS 적용에 따라 단기매매 증권으로 분류되어 평가이익이 손익에 반영되었다.
사업비율과 높은 투자수익률이 동사 4월 실적 개선의 핵심
일반보험의 손해율이 일시적으로 크게 하락한 영향도 일부 있지만 사업비율 하락과 높은 투자수익률이 동사 4월 실적 개선의 핵심이다. 사업비율은 20.4%로 FY10년 평균 21~22%를 수준이었음을 감안할 때 매우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다. 향후 유지가능성에 대해서는 관찰할 필요가 있지만 동사의 비용 효율화 정책의 결과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된다.
▶ SK텔레콤: 기존 사업부를 MNO, 플랫폼으로 분사 - IBK투자증권
SK텔레콤은 사업부를 MNO(Mobile Network Operater, 기간통신사업자)와 플랫폼 사업부로 분사하기로 결정했다. 물적분할로 MNO사업부를 존속시키고, 플랫폼 사업부는 100% 지분을 가진 자회사 형태로 나누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회사는 플랫폼 사업부외에 SK브로드밴드, SK텔링크, SK커뮤니케이션즈 등이 포진하게 된다. 플랫폼 사업은 비모바일 부문으로 미디어, IT 컨버전스 등 신성장 분야를 의미한다.
분사의 가장 큰 이유는 탈통신 성장전략을 강화시켜보겠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SK텔레콤의 성장을 이끌어왔던 통신사업은 성장의 주축인 가입자가 가입률이 100%를 넘어 성장세가 둔화되고, 가입자당 요금 상승도 저항이 많은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성장을 위해 컨버전스를 확대하는데, 한 사업부에서 기존 통신사업과 병행하는 것보다 분리하는 것이 시너지 차원에서 더 낫다고 판단한 것 같다.
SK텔레콤의 분사는 조직내 구도 변화의 시작으로 자회사간 추가적인 변화도 예상된다. MNO와 플랫폼 사업의 분리는 컨텐츠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으며, 이는 자회사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기 때문이다. 분사후 자회사중 컨텐츠 관련 사업은 SK텔레콤에서 분사된 플랫폼사업부, SK텔링크내 방송사업(위성DMB), SK커뮤니케이션즈(인터넷서비스), SK브로드밴드의 자회사로 방송컨텐츠 사업을 하는 브로드밴드미디어 등이 있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 이들 사업부는 유사한 측면이 많아 합종연횡을 예상해 볼 수 있다.
분사를 했다고 해서 수익이 즉시 개선된다고 볼 순 없다. 하지만, 성장을 위한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탈통신 전략으로 여러 신사업을 진행하고 있지만, 기존 통신사업에 가려진 면이 없지 않았으나, 분사로 인해 규모가 드러나게 되고, 성장전략을 좀 더 구체적으로 제시하게 되며, SK텔레콤의 자회사중 유사한 사업부끼리 시너지 창출을 위해 노력한다는 점이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따라서 이번 분사 결정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판단한다. 통신업종에 투자할 때 가장 큰 걸림돌 중 하나가 성장모멘텀이 약하다는 것인데,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성장 동력을 강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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