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일 2022. 10. 17(월), 109회
원조 미녀 배우 김정하가 체크타임을 찾아왔다!
전성기 시절에는 비키니 화보를 찍을 정도로 건강한 복근 몸매를 자랑했던 배우 김정하
그런데 50세가 넘으니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병까지
혈관 3高에 뇌졸중으로 배우 생활을 못 하게 될까 봐 걱정이라는데
그럼에도 건강 관리에는 무신경한 그녀!
과연 혈관 건강 상태는 괜찮을까?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영애 엄마 역할을 맡아
국민 욕쟁이 엄마로 인기를 누렸던 배우 김정하가 출연한다.
김정하는 과거 복근까지 가진 건강미 넘치는 몸매였지만,
현재는 건강이 나빠져 걱정이 많다고 밝힌다.
50세가 넘으며 고혈압·고지혈증·고혈당의 '혈관 3고(高)'가 생겼다는 김정하.
0~240mg/dL가 정상 범위인 콜레스테롤 수치가 당시 300mg/dL이 넘었고,
고혈압으로 쓰러진 적도 있다고 전한다.
이에 사촌동생 김안나 씨는 “언니가 고혈압, 고지혈증이 있는데도
식단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며 걱정을 토로한다.
또한 김안나 씨는 김정하를 위한 건강 밥상을 준비하는가 하면
혈액 순환에 좋은 스트레칭도 함께 해본다.
과연 김정하의 혈관 건강 상태는 어떨까.
TV명장면
*영상보기->https://tv.naver.com/v/29996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