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의 만지심이 있는 일지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해요 3일 질병결석한 서류도 챙기고 학교갈 준비를 해놓았던 딸이 오늘도 폰을 꺼두고 등교하지 않았다 오늘 등교안하면 선생님이 가정방문 오셔야 한다고 거듭 말했었기에 오늘도 안갈 줄은 생각못했다 주님 다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어떻게 반응하길 원하세요 셤기간인데 집중안되고 공부하기 싫은 아들과 등교 안하는 딸이 번갈아 계속 어제 집에 가니 나를 찔렀었다 기름을 쏟지 않으려고 최대한 반응하지 않고 입술을 지키고~ 그런데 오늘 등교거부와 가정방문 결정 땡감이 되지 않게 하시기 위해서 빨리 문제를 해결해주실 수 없다는 대언과 믿음을 견고하게 하신다는 말씀 어제 이기란 목사님 통해서 군사의 기름부으심을 요청하라셔서 바로 구했다 자녀를 영으로 불러서 예수그리스도 이름 앞에 굴복시키라고 하셔서 그 기도도 어제 귀가하는 길에 드렸었다 왠만큼 힘들어도 기도가 잘 안나오는 제게 자녀를 통한 문제 합당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이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해주세요 제가 갈 길을 가르쳐 보이시고 주목해서 훈계해주세요 남편과 부모님과의 관계에선 그토록 오랜 세월동안 잘 되지 않던 죄와 사단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이 자녀를 통해 조금은 되어지게 햐주시니 할렐루야입니다 38년된 병자가 38년동안 낫지 않는 고통의 시간이 없었다면 주님 말씀에 순복하지 않았을 거에요 친구가 우상인 딸에게 친구가 없는 아픔이 없었다면 딸은 성령님을 만나지 못했을 거에요 그 무수한 말씀을 반복해서 듣고도 일어서는 순종이 안되었던 저를 주님이 오랜 세월 한결같이 기다려주셨습니다 제게 배우자에게 순종이 안되었던 시험을 다시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동이나 어떠함과 상관없이 존재만으로 엄마딸이라는 사실만으로 언제나 사랑한다는 말을 확신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통과하게 성령님 도와주세요 지혜가 없으니 불쌍히 여겨주세요 분별력과 지혜를 언어의 지혜를 부어주세요 아들딸을 저처럼 억압만 해서 겉만 모범생으로 곪지 않고 어른이 되기 전에 표현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저의 열매입니다 자책하지 말라셨으니 인정만 할게요 ㅎㅎ 주님 제가 저의 죄를 압니다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딸이 사단에게 문을 열어주도록 상처를 받아들이고 품고 사단이 좋아할 선택을 하며 사는 모든 죄가 저의 죄입니다 모든 거스름 반항 불평 원망 펀단 정죄 자기증오 낮은자존감 피해의식 열등감 우울 무기력 하나님을 거부하고 스스로 주인이 되려는 아들딸의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세요 바라는 대로 그리며 믿음으로 선포가 그리도 안되던 제게 포기를 모르시는 주님의 훈련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가슴아픈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징계를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혁이와 민하를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가 바라고 생각했던 것관 다르지만 혁하를 하나님 나라의 영광의 도구로 준비된 학창시절을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혁하를 하나님의 증인으로 졸업하게 하심 을 감사합니다 사람의 말에 부화뇌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기 원합니다 말씀해주세요 듣겠습니다 홍해가 갈라지게 해주신다셨으니 저는 말씀의 지팡이만 들겠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 건 말씀으로만 가능하다 셨으니까요 38년된 병자같은 민혁 민하는 일어나 자리를 들고 나오게 될지어다 죽은 독자 같은 민혁 민하의 어둠의 관 위에 성령님 손을 얹으사 살아나게 될지어다 혁하를 괴롭히는 모든 원수들이 심히 떨며 갑자기 물러가게 될지어다 말씀이 살아역사하실 것을 믿습니다 자녀를 통해 가난한 낮은 귀한 보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해주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 삼위일체 하나님 홀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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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모든 것이 자신의 죄라 고백하며 자녀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하나님께서 가만히 보지 않으시고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혁하 두 자녀를 하나님이 너무도 사랑하시고 그들이 잘 못 된 선택이 아니라 옳은 길을 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라는 감동이 오네요.
지금은 저들의 반항이 마지막 반항이라는 감동이 오네요...
엄마의 간절한 소망을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두 자녀를 옳은 길로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집사님 정말 너무도 힘든 시간을 보내시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끝까지 힘을 내서 꼭 악한 세력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게 되실 줄 믿습니다. 꼭 꼭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엡 6: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아멘♡
목사님 통해서 상황 보지말고 주님만 바라보라는 말씀 참 많이 해주셨죠 ㅎㅎ
아직도 어렵지만 지금 상황에서
이 정도의 평안도 제겐 기적같아요
문제가 문제되지 않은 주님으로 충만한 삶으로! 말씀이 살아역사하시길 기대 해요^^♡♡♡
홍은혜집사님
힘든시간을 주님바라보며
믿음으로나아가시는군요
사춘기를 혹독히
보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어린기도는
자녀들을 분명히
돌이킬줄 믿습니다
어거스틴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처럼
놀라운 역사가
있을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지금은 힘든 순간이지만..
힘든 순간에도 하나님의 빛이 임할줄 믿습니다..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시고 하나님께서 이루실줄 믿곡 나아가세요..
아멘♡
시91:11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천사들을 명령하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주님께서 하늘의 천군천사를 풀어 민하를 지키고 계심을 믿죠? 사단의 마지막 발악이라 여기시고 좀만 더 인내하시길~!!
어젯밤 민하 잘 들어왔는지 궁금하네요ᆢ
오늘도 주님 주시는 힘으로 화이팅하셔요 우리 사랑하는 홍집사님~♡♡♡♡♡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