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5 주일예배
주기도문
난 예수가 좋다오
통일찬송가 511장(새찬송가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A solas al huerto yo voy
회개, 예배를 위한 기도
봉헌(찬 71장)
헌금 및 대표기도
말씀 봉독 : 계 14:7-12
합심기도
축도
요한계시록 14장 7절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diciendo a gran voz: Temed a Dios, y dadle gloria, porque la hora de su juicio ha llegado; y adorad a aquel que hizo el cielo y la tierra, el mar y las fuentes de las aguas.
8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로 먹이던 자로다 하더라
Otro ángel le siguió, diciendo: Ha caído, ha caído Babilonia, la gran ciudad, porque ha hecho beber a todas las naciones del vino del furor de su fornicación.
9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Y el tercer ángel los siguió, diciendo a gran voz: Si alguno adora a la bestia y a su imagen, y recibe la marca en su frente o en su mano,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él también beberá del vino de la ira de Dios, que ha sido vaciado puro en el cáliz de su ira; y será atormentado con fuego y azufre delante de los santos ángeles y del Cordero;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y el humo de su tormento sube por los siglos de los siglos. Y no tienen reposo de día ni de noche los que adoran a la bestia y a su imagen, ni nadie que reciba la marca de su nombre.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Aquí está la paciencia de los santos, los que guardan los mandamientos de Dios y la fe de Jesús.
제목 :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도(Los santos temerosos de Dios)
. 우리는 지난 주에 복음 안에서 사는 법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 복음 안에서 살기 위해서 우리는 예수님을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면 우리가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거룩하게 사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순종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자신을 희생 제물로 드리셨습니다.
.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처럼 거룩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내 자신을 희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 La semana pasada hablamos sobre cómo vivir en el evangelio.
. Para vivir en el evangelio, debemos pensar profundamente en Jesús. Cuando pensamos profundamente en Jesús, aprendemos a vivir en el mundo. Jesús vivió santo en este mundo. Y obedeció completamente la voluntad de su padre. Finalmente, se sacrificó en la cruz por los pecadores.
. Si creemos en Jesús, debemos vivir como Jesús. Entonces, como Jesús, debemos ser santos, obedecer la palabra de Dios y ser capaces de sacrificarnos por el reino de Dios.
.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합니까?
. 이 세상에서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믿음 생활은 이론이 아니라 실제 행동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믿음입니다. 믿음은 반드시 삶으로 실천해야 합니다. 그것이 살아있는 믿음입니다.
. ¿Qué significa creer en Jesús?
. Significa vivir como Jesús en este mundo. Entonces, la vida de fe no es una teoría, sino una práctica.
. Si solo escuchas la Palabra de Dios y no vives por ella, es una creencia falsa. La fe debe ser puesta en práctica en la vida. Eso es fe viva.
. 세상에 예수님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해서 안다고 해서 모두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구원을 받습니다. 우리가 지금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는다고 해서 하나님께 칭찬받는다고 생각하면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헛된 신앙생활을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 Hay muchas personas en el mundo que conocen a Jesús. Sin embargo, conocer a Jesús no significa que todos sean salvos. Los que hacen la voluntad de Jesús serán salvos. Si crees que somos alabados por Dios solo porque vamos a la iglesia y escuchamos la Palabra, estamos equivocados. Si no obedeces la Palabra de Dios, no tienes nada que ver con Dios. Por lo tanto, debemos tener cuidado de no vivir una vida de fe en vano.
.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하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 그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말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두려워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존경을 나타낸다’, ‘하나님께 경의를 표한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합니다.
. ¿Qué es lo más importante y básico para vivir según la palabra de Dios?
. Es temer a Dios.
. Aquellos que temen a Dios pueden vivir de acuerdo a la voluntad de Dios.
. Temer a Dios significa temer a Dios. Temer a Dios aquí significa "mostrar respeto por Dios" o "dar respeto a Dios". Entonces, los que temen a Dios guardan la Palabra de Dios porque respetan a Dios y aman a Dios con todo su corazón.
.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와 지식의 근본이라고 말씀합니다.
. Por eso la Biblia dice que el temor de Dios es el principio de la sabiduría y del conocimiento.
잠언 1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El principio de la sabiduría es el temor de Jehová; Los insensatos desprecian la sabiduría y la enseñanza.
잠언 9장 10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El temor de Jehová es el principio de la sabiduría, Y el conocimiento del Santísimo es la inteligencia.
잠언 14장 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El temor de Jehová es manantial de vidaPara apartarse de los lazos de la muerte.
. 기초가 없는 집은 쉽게 무너집니다.
. 마찬가지로 기초가 없는 신앙은 쉽게 무너집니다. 신앙의 기초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세상의 어떤 지식이나 지혜를 쌓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 아무리 바쁘고 힘든 일이 많아도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큰 성공을 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 Una casa sin cimientos se derrumba fácilmente.
. Asimismo, la fe sin fundamento se destruye fácilmente. El fundamento de la fe es el temor de Dios.
. Antes de que podamos acumular conocimiento o sabiduría en el mundo, primero debemos aprender a temer a Dios.
. No importa cuán ocupados y difíciles estén, primero debes convertirte en una persona temerosa de Dios.
. Si no le temes a Dios, por muy grande que seas en este mundo, de nada sirve.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으면 큰 심판을 받게 됩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 Los que no temen a Dios no obedecen la Palabra de Dios. Y si no obedeces la Palabra de Dios, serás severamente juzgado. El texto de hoy habla de lo terrible que es el juicio de Dios.
. 오늘 본문 7절 말씀을 같이 읽겠습니다.
. Leemos juntos el versículo 7.
요한계시록 14장 7절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
diciendo a gran voz: Temed a Dios, y dadle gloria, porque la hora de su juicio ha llegado; y adorad a aquel que hizo el cielo y la tierra, el mar y las fuentes de las aguas.
.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복음을 가진 천사가 하늘을 날아가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그 천사가 큰 음성으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고 외칩니다.
. 천사는 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라고 말하고 있습니까?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시간이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 En Apocalipsis 13, hubo una escena en la que un ángel con el evangelio voló por el cielo. El ángel grita a gran voz: “Temed a Dios y dadle gloria”.
. ¿Por qué los ángeles le dicen a la gente que teman a Dios? Porque el tiempo del juicio de Dios ha llegado. ¿Qué tan aterrador es el juicio de Dios?
. 9-11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9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표를 받으면
Y el tercer ángel los siguió, diciendo a gran voz: Si alguno adora a la bestia y a su imagen, y recibe la marca en su frente o en su mano,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él también beberá del vino de la ira de Dios, que ha sido vaciado puro en el cáliz de su ira; y será atormentado con fuego y azufre delante de los santos ángeles y del Cordero;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y el humo de su tormento sube por los siglos de los siglos. Y no tienen reposo de día ni de noche los que adoran a la bestia y a su imagen, ni nadie que reciba la marca de su nombre.
.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밤낮 쉬지 않고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습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영원히 나올 수 없습니다.
. 19-20절 말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9절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Y el ángel arrojó su hoz en la tierra, y vendimió la viña de la tierra, y echó las uvas en el gran lagar de la ira de Dios.
20절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Y fue pisado el lagar fuera de la ciudad, y del lagar salió sangre hasta los frenos de los caballos, por mil seiscientos estadios.
. 하나님께서 악한 자들을 심판하실 때 그 피가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다고 말씀합니다.
. 말굴레가 무엇입니까? 말의 머리에 둘러 씌우는 줄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 말 고삐라고도 합니다. 말굴레는 어른의 키만큼이나 높습니다. 그런데 그 말굴레만큼의 피가 쌓여서 어디까지 퍼졌습니까? 일천 육백 스다디온에 퍼졌습니다.
. 한 스다디온은 약 200m입니다. 그럼 일천 육백 스다디온은 몇 m입니까? 계산해 보면 320,000m입니다.
. 하나님께서 심판하시자 사람의 키만큼의 피가 무려 320,000m까지 흘러갔다는 것입니다. 물론 과장된 표현이지만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무서운지 말씀하고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떨리는 일인지 기억해야 합니다.
. Dice que cuando Dios juzga a los impíos, la sangre llegaba hasta la brida del caballo y se extendía por 1.600 estadios.
. ¿Qué es una brida de caballo? Una cuerda que se usa alrededor de la cabeza del caballo. La brida de un caballo es tan alta como la de un adulto. Pero, ¿hasta dónde se acumuló y esparció la sangre de la brida de ese caballo? Se extendía por mil seiscientos estadios.
. Un estadio mide unos 200 m. Entonces, ¿cuántos metros son mil seiscientos estadios? Si haces cuentas, son 320.000 m.
. Cuando Dios juzgó, la sangre del tamaño de la altura de un hombre fluyó a la friolera de 320.000 metros. Por supuesto, es una exageración, pero está hablando de cuán terrible es el juicio de Dios.
. Debemos recordar cuán temible y tembloroso es no temer a Dios.
. 우리는 복음 안에 있다고 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내가 불순종해도 이해해 주실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잘못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것은 곧 하나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 사람도 자기를 무시하면 매우 기분 나빠합니다. 하물며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자기를 무시하는 사람들을 얼마나 기분 나빠하시겠습니까?
. Hay muchas ocasiones en que no guardamos la palabra de Dios solo porque estamos en el Evangelio. Porque Dios es amor, creo erróneamente que Él me entenderá aunque desobedezca. Pero eso es un gran error. No guardan la palabra de Dios porque no tienen un corazón para temer a Dios. Y no obedecer la Palabra de Dios es ignorar a Dios.
. La gente también se siente muy mal cuando los ignoran. ¿Cuánto más debe sentirse mal el Dios que hizo los cielos y la tierra por aquellos que lo ignoran?
.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두 가지 행동 양식이 나옵니다.
. 하나는 하나님을 두려워해서 감히 죄를 짓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너무 사랑해서 무슨 말씀이든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 Los que temen a Dios tienen dos tipos de comportamiento.
. Una es que no le atreve a pecar porque teme a Dios. Y la otra es que ama tanto a Dios que obedece todo lo que Él dice.
. 요셉은 애굽에 시위대장이 사는 집에 노예로 팔려갔습니다. 거기서 시위대장의 부인에게 성적인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경외했던 요셉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José fue vendido como esclavo a la casa de un guardia en Egipto. Allí, es seducido sexualmente por la esposa de la guardia.
Pero José, que temía a Dios, respondió:
창세기 39장 9절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 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자기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득죄하리이까
No hay otro mayor que yo en esta casa, y ninguna cosa me ha reservado sino a ti, por cuanto tú eres su mujer; ¿cómo, pues, haría yo este grande mal, y pecaría contra Dios?
. 요셉은 하나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감히 죄를 지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 아브라함은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모리아 산에 올라가서 칼로 이삭을 죽이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José no se atrevió a pecar porque temía a Dios.
. Abraham obedeció completamente el mandato de Dios de sacrificar a su hijo Isaac. Entonces, cuando subí al Monte Moriah y traté de matar a Isaac con la espada, Dios dijo esto.
창세기 22장 12절
사자가 가라사대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아무 일도 그에게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라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Y dijo: No extiendas tu mano sobre el muchacho, ni le hagas nada; porque ya conozco que temes a Dios, por cuanto no me rehusaste tu hijo, tu único.
. 아브라함이 독자 이삭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말을 듣기 때문입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죄를 짓지 않던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합니다.
. 우리가 죄를 쉽게 짓거나, 하나님보다 내가 좋아하는 다른 어떤 것을 선택한다면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내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면 나의 신앙은 불완전한 것입니다. 사단이 와서 시험할 때 쉽게 넘어갑니다.
. Debido a que Abraham amaba a Dios más que a su único hijo, Isaac, obedeció la palabra de Dios. Porque la gente escucha a los que ama.
. De esta manera, los que temen a Dios no pecan o obedecen completamente la Palabra de Dios.
. No temo a Dios si pecamos fácilmente, o si elegimos otra cosa que nos gusta por encima de Dios. Y si no temo a Dios, mi fe es incompleta. Cuando Satanás viene y nos prueba, fácilmente caemos en él.
.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습니다.
.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습니다. 항상 내 생각이 먼저이고, 내 이익이 먼저이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람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 Hoy aprendimos lo importante que es temer a Dios.
. Aquellos que no temen a Dios no pueden vivir de acuerdo a la voluntad de Dios. Porque mis pensamientos siempre son lo primero y mis intereses son lo primero.
. Les bendecimos porque nos convertimos en personas temerosas de Dios y cumplimos la voluntad de Dios.
. 교회에 와서 말씀을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신뢰해서 하나님의 일을 맡기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신실한 주의 일꾼이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Es importante venir a la iglesia y escuchar la Palabra, pero es más importante convertirse en una persona temerosa de Dios escuchando y obedeciendo la Palabra.
. Dios todavía está buscando personas que le teman. Y él confía en esa persona y le da la obra de Dios. Los bendigo en el nombre de Jesús para que se conviertan en personas temerosas de Dios y fieles servidores de Dios. amé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