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의 자기이미지
1. 궁극의 5 대원을 이룬 나
성불한 나, 궁극의 나로 최상의 나보다 훨씬 더 더 더~ 생장하고 완성한 나
이것은 미래의 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삶은 과거로부터 이어져서 현재를 살아가고 있음.
* 인과
- 과거의 원인으로 현재의 결과가 있다.
- 만약에 어제 철야를 했으면 오늘 졸리고, 어제 굶었으면 배가 고프고, 과식을 했으면 속이 불편하고, 과음을 했다면 지금
숙취로 몸이 괴로움.
- 과거에 사과나무를 심었으면 그래서 오늘 사과를 수확함.
- 우리는 왜 우리집에는 사과가 안 열리고, 냄새나는 은행만 있냐고 한탄을 하고, 몸이 불편하다면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부모님 탓, 조상 탓을 하는데 과거의 원인에 따라서 현재의 열매를 수확하는 것임.
- 우리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금 겪고 있는 현재의 여러 경험과 체험을 통해서, 또 과거의 기억을 통해서
과거의 원인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음.
-> 지금 악기의 대가가 되어있다면 과거 시절에 악기 연주를 시작해서 계속해서 배우고, 익히고, 연습하면서 살아왔기 때문임.
- 궁극의 나도 내가 미래에 궁극의 나로 살게 되는데 궁극의 나가 미래의 열매라면 현재에 어떤 원인을 지을 것인가? 어떤
씨앗을 뿌릴 것인가? 하는 것이 나옴.
- 만약에 사과는 이미 수확을 하고 있으니까 배를 수확하겠다고 하면 지금 배 나무를 심어야 함.
-> 궁극의 서원을 세워놓으면 그 서원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하여 지금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가 나오는 것임.
- 열매 = 씨앗. 사과를 심어서 사과를 거두고, 콩을 심어서 콩을 거둠.
-> 마음으로 치면 미래에 행복하고, 사랑 가득하고, 아주 편안하려면 지금 그런 마음가짐으로 살면 됨.
-> 지금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지금부터 내 마음에 사랑이 가득하게 하고, 지금 이 자리부터 마음이 행복하기 시작하라.
- 베스트셀러 작가가 원이라면 지금부터 글을 쓰는 것임. 지금부터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중임.
- 할수록 깨어나고, 자꾸 자라서 글도 매일 쓰면 한 달이 지나면 다르고, 석 달이 지나면 다르고, 1년이 지나면 확실히 다르고,
3년이 지나면 더 확실히 다름. -> 지금부터 시작함.
1). 성불한 미래의 나가 현재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성불한 미래의 나는 궁극의 5 대원을 다 이룬 궁극의 나로 현재에서 보면 되고 싶은 나임.
30년 후의 성불한 나가 30년 전을 되돌아보면서 30년 전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해봄. (30년은 한 세대로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는 시간임. 발심해서 성불할 수 있는 시간으로 30년 전에 뜻을 세웠으면 30년 후에는 이루어놓고 있음.)
미래 성불한 내가 지금 현재 보살로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하고 싶은 말로 격력하는 말 등 무엇이든지 하고 싶은 말을 생각나는 대로 하면 됨.
# 만약에 지금의 내가 30년 전(지금 50살이라면 20살)으로 돌아간다면 어떻게 살까?
-> ~을 안 하고, ~을 하고 가 있음. (남 눈치 안 보고 즐긴다. 두려워하지 않고 그냥 부딪힐 것이다.)
모든 소원을 다 이룬 내가, 성불한 내가, 30년 후인 내가, 100세인 내가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자기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에는 눈물 나는 메시지가 나오는데 바로 성불한 내가 하는 말씀으로 부처님의 말씀임.
- 용기를 내. 늦지 않았어. 너는 할 수 있어. 시작해.
- 너 자신을 믿어라. 너는 다 이룰 수 있다. 너는 귀한 사람이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거라.
- 눈을 바로 뜨고 살아라. 늘 깨어있어라. 책을 많이 읽어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라.
- 책을 많이 읽어라. 여행을 최대한으로 즐겨라. 하고 싶은 것을 즐겨라.
- 너 자신을 지켜라. 죽음에대한 대비를 해라. 노후 대비를 철저히 해라. 미워하지 마라, 아무 소용없다.
" ~을 많이 해" 가 있을 수 있음.
공통되는 것도 있지만 부처님마다 특징이 다 있어서 약사여래부처님이 강조하는 말씀이 다르고, 관세음보살님이 강조하는
말씀이 다른 것처럼 사람마다 색깔이 다 달라서 각자가 다름.
각자가 부처님으로 각자가 성불한 것이니까 인인불, 삼천불, 만불, 무량무수의 부처님이 다 되어야 함.
2). 본인이 작성한 하고 싶은 말을 소리를 내서 말씀으로 해봄.
본인이 쓴 것을 말씀으로 해보면 듣는 분들이 가슴이 뭉클해지고, 본인도 가슴이 뭉클하고 좋음.
지금 자신에게 한 말을 자신의 아들과 딸에게도 하면 좋고,
자신의 메시지, 자신의 명언이니까 문구를 잘 정리해서 작품으로 남겨도 좋음.
이것이 궁극의 나, 성불한 나가 하시는 말씀으로 자기한테 꼭 필요한 메시지고, 자기 자신을 위한 진심의 말씀임.
그 어떤 위대한 철학자가 말씀을 해주시는 것보다도 이 말씀이 자신의 살림이고, 메시지임.
단어마다 어감이 다르니까 자기한테 더 와닿는 글이 좋음.
- "용기를 내. 늦지 않았어. 너는 할 수 있어. 시작해."
- "너 자신을 믿어라. 너는 다 이룰 수 있다. 너는 귀한 사람이다.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거라."
- "눈을 바로 뜨고 살아라. 늘 깨어있어라. 책을 많이 읽어라.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해라."
- "책을 많이 읽어라. 여행을 최대한으로 즐겨라. 하고 싶은 것을 즐겨라."
- "너 자신을 지켜라. 죽음에대한 대비를 해라. 노후 대비를 철저히 해라. 미워하지 마라, 아무 소용없다."
- "하고 싶은 말을 시작하고, 포기하지 말며, 너를 믿고, 대비주를 지송 하며, 일기를 쓰며, 배움을 놓지 말아라."
- "지금도 늦지 않았다. 배울 수 있을 때 많이 배워라. 건강을 위한 운동을 꾸준히 해라. 항상 대비주를 지송 해라."
- "매사 최선을 다해 포기하지 마라. 모른다고 미루지 말고 될 때까지 해라. 항상 너 자신을 들여다봐라."
- "사랑과 자비심으로 살아라. 알아차림으로 살아라. 진공묘유로 살아라. 자등명, 법등명으로 살아라. 대비주로 살아라."
- "잘하고 있어."
- "수행을 열심히 하고, 바르게 정진해라. 그러면 모든 것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못할 것 같다는 생각 버리고, 자신 없다는
생각 버리고,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 버리고, 너의 뛰어난 능력을 드러내면 된다."
- "잘하고 있어. 매 순간을 더 즐겨라. 내키는 대로 해라."
-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해라. 책을 많이 읽어라. 너를 아름답게 장엄해라. 지금처럼 하는데 너를 위해서 즐겨라.
하는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마음껏 펼쳐라."
- "표현과 공감을 많이 해라.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해라. 마음을 넓게 가지고 관대해져라."
- 너의 생각대로만 하지 마라. 항상 앞뒤를 재라. 계산 없이 살지 마라. 깊이깊이 생각해라."
- "운동을 열심히 해라. 여행을 많이 다녀라. 책을 더 재미있게 보려고 해라. 대비주기도를 더 열심히 해라. 감사하며 살아라.
감사일기를 써라. 항상 깨어있어라."
자기 자신을 위한 말씀이고, 사랑하는 사람에게도 하고 싶은 말씀이고, 더 나아가서는 도반들이나 나와 인연 있는 분들에게도 하고 싶은 말임.
30년 후, 100세 된 미래의 내가 현재의 나에게 정말로 사랑으로 하신 말씀을 이제 확인했으니까 지금부터 지켜지는 것임.
절로 일치가 되어서 속마음과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이 그대로 일치가 됨.
3). 부질없는 것, 쓸데없는 것, 해로운 것
30년 후의 내가 보니, 100세를 살아보니 부질없는 것, 쓸데없는 것이 무엇인가? 자신한테 해당되는 것을 써봄.
-> 미움, 두려움, 욕심, 시기, 질투, 식탐, 잔소리, 무시, 게으름, 자존심, 남 눈치, 남 얘기,
4). 중요한 것, 이로운 것
30년 후의 내가 보니, 100세를 살아보니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 감사, 사랑, 이타, 편안함, 대비주, 공부, 나눔, 베풂, 건강, 돈, 시간, 사랑, 원, 수행, 작복
지금 자신에게 중요한 것, 지금 현재의 자신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을 이야기한 것임.
-> 쓸데없는 것을 버리고, 중요한 쪽으로 에너지를 돌려라.
2. 최상의 자기이미지
1). MS표 작성
최상의 자기이미지는 자기의 꿈, 궁극의 5 대원이 다 이루어지고, 가장 행복한 내가 되었을 때의 이미지임.
구체적으로는 모든 원이 다 이루어지고, 성불했을 때의 가장 편안한 자기이미지, 가장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자기이미지, 가장 건강한 자기이미지, 가장 풍요로운 자기이미지, 가장 행복한 자기이미지 라고 할 수 있음.
(1) 최상으로 가장 편안한 자기이미지
보고 듣고 느끼기 것이 체험인데 가장 편안한 체험이 가장 편안한 자기이미지임.
가장 편안한 상태가 어떤 존재 상태인가? 가장 편안하다면 나는 어떨까?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나로 살아갈 때의 나는 어떤 느낌일까? 어떤 모습일까?
편안한 때는 피로가 없고, 불편한 것이 없기 때문에 아무 것도 안 하고 침대에 누워 있을 필요는 없음.
궁극의 5 대원이 다 이루어졌을 때의 편안함이기 때문에 원과 관련된 이미지가 나올 것임.
-> 행복하게 뭔가를 하고 있을 수도 있고, 여유롭게 그냥 거닐 수도 있고,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좋아하는 요리를 할 수도 있고,
글을 쓰고 있다던가, 강의를 하고 있을 수도 있음.
(2) 가장 아름다운, 가장 매력적인 자기이미지
아름다운 것이 더 실감이 나는가? 매력적인 것이 더 실감이 나는가?
-> 매력적인 것은 자기의 개성이 강조되는 용어고, 아름다운 것은 개성도 포함되지만 규격화된 이미지가 더 썩여있을 수가 있음.
지금도 매력적인데 매력의 빛을 더한 것으로 웃는다면 더 활짝 웃는다던가, 더 아름답게 웃는다는 것임.
가장 매력적인 이미지는 어떤 이미지일까?
매력은 나이와 상관이 없어서 연세가 아주 많은 분도 매력적임.
(3) 가장 건강한 자기이미지
가장 건강한 자기이미지는 어떨까?
매력과 많이 닮았지만 또 다른 특징적인 것이 나올 수가 있음.
언제 피곤한가? 보통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 때 피곤한 것이 당연한데 스스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놓음.
-> 강의를 하는 사람이라면 강의를 많이 하면 더 건강해진다. 먼 길을 다녀올수록 피곤한데 먼길을 다녀올수록 더 힘이 난다고
해놓으면 진짜로 멀리 다닐수록 더 건강해짐. 사람을 많이 만나야 되는 사람은 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더 힘이 나고 즐겁다.
-> 나에게 필요한 쪽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프로그램이 그렇게 돌아가도록 해야 됨.
(4). 가장 풍요로운 자기이미지
가장 풍요로운 자기이미지는 어떨 것인가?
가장 풍요로울 때가 명품가방을 들고, 고급스러운 액세서리를 하는 것으로 떠오르는 분도 있는데 정말 풍요로울 때는 그것이 아무 필요가 없다는 것일 수도 있어서 각자가 다름.
좋은 음식도 내가 호주머니가 두둑하게 되면 안 먹어도 배부르고, 좋은 사람과 대화만 나눠도 배부름.
풍요롭다고 해서 명품, 보석을 동원하지 않아도 되고, 자신에게 있는 풍요 이미지를 찾아내는 것임.
(5). 가장 행복한 자기 이미지
가장 행복한 순간을 떠올려봄.
2). 최상의 자기 이미지 포인트 찾기
MS표로 작성한 (1) ~ (5)의 최상의 자기 이미지의 포인트를 각각 찾아서 작성함.
* 處處安樂國(처처안락국)
- 처처가 대비주고, 처처가 극락인데 다른 말로는 처처가 지옥임. 인인불인데 인인마구니임. 사사불공인데 사사가 고역임.
-> 선어로 지옥 = 극락. 졸업하게 되면 지옥에 가도 그대로 극락이고, 극락에 가도 그대로 극락으로 지옥과 극락이 똑같다는
말이고, 마구니 하고 부처님 하고 똑같다는 말임.
- 감옥에 있으면 괴로워 죽고 감옥에서 풀려나면 펄쩍펄쩍 뛰는 것이 아니라 감옥에 있어도 여여하고, 가장 최상의 것을 누릴
줄 아는 정도 됐을 때 지옥도 감옥도 안락국임.
-> 처처안락국이고, 처처대비주임.
# 성철스님께서는 평생 뭇 남녀들을 속였으니 지옥에 떨어진다는 게송을 하셨음.
- 지옥에 떨어지는 것이 그렇게 행복한 경지를 보는 것임. 지옥이 본래 공이라면 지옥이라고 문폐를 붙여놓은 곳도 그곳이
안락국이고, 구제 활동을 하는 현장임.
-> 자기가 있을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행복한 자리고, 자기가 해야 할 일을 하는 그 일이 정말 행복한 일임.
- 눈을 똑바로 뜨고 보면 자기 할 일을 다 알고, 자기가 설 자리와 앉을자리도 다 앎.
3). 솔루션
자성명상에서 최상의 자기 이미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했던 최상의 이미지를 주로 떠올렸다면 창조명상에서 하는 솔루션에서는 더 다듬고, 더 더하고, 업그레이드시켜서 만들어내는 자기이미지입니다.
더 다듬고, 더 바꾸고, 더 색깔도 입히고, 승화시키고, 뺄 것은 빼서 최상의 자기이미지를 만들어서 보고, 듣고, 느끼기를 합니다.
죽비소리를 따라서 깊은 휴식으로 내려가십시오.
첫 번째( ~다섯 번째) 가장 편안한(건강한, 매력적인, 풍요로운, 행복한) 자기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2분>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좀 더 생생하고 또렷하게 한번 더 진행하겠습니다.
첫 번째( ~다섯 번째) 가장 편안한(건강한, 매력적인, 풍요로운, 행복한) 자기 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2분>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궁극의 5 대원을 다 이룬 나, 가장 건강하고, 매력적이고, 풍요롭고, 행복한, 가장 편안한 나다운 나입니다.
모든 것을 다 이룬 최상의 나, 최상의 자기이미지를 떠올려보세요. <1분>
모두 사라지도록 놓아버립니다.
지금 이 순간을 생생하게 느껴보세요.
몸을 부드럽게 움직여서 상쾌하게 일어나십시오.
4) MS, 솔루션 읽기
지금 느낌, 지금 자기 이미지와 솔루션을 했을 때의 차이가 어떤가?
-> 차이가 큰가? 지금 현재와 그대로인가?
♣ 선언
1. 선언문
1). 나는 편안하다.
- 당신은 편안합니까? -> 네, 나는 편안합니다.
- 지금 이대로가 그냥 편안한 것임. 더하고 뺄 것이 없이 지금 이대로 편안하다고 선언하는 것임.
2). 나는 건강하다.
- 당신은 건강합니까? -> 상처가 있어서 약을 바르고 있다는 생각이 난다면 지금 아픈 지점을 보는 것임.
- 선언은 건강한 지점, 건강한 면을 보는 것임.
3). 나는 매력적이다.
- 지금 모습 이대로 매력적인 것임. 체중 조절을 하고 나서도 매력적이지만 그 과정에 있는 지금도 있는 그대로, 이 체중
그대로 매력적이라는 말임. 지금 이대로 매력적일 때라야 체중 조절이 된 쪽으로 가고, 내가 매력적이라고 지금 느낄 때
더 매력적으로 감.
- 지금 나는 아직까지 모자란다고 할 때는 모자라는 자리에 늘 머무름.
* 내가 먼저 나를 대우하기
- 나는 매력적이라고 스스로를 매력적으로 볼 때 나의 분신인 안팎이 없는 바깥에 있는 존재들이 그대로 나를 매력적으로 봄.
- 나는 지금 정말 별 볼 일이 없다고 스스로 본다면 자기 무시로 자기가 자기를 무시하는 것인데 자기의 무시인 줄도 모르고
별 볼 일이 없다고 하고 있는 것임.
- 내가 나를 무시하면 나의 분신인 외부의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역할을 해주러 오는데, 풀어서 이야기를 하면 내가 끌어
당긴 것이고, 내가 초대한 것이고, 내가 창조한 것이고, 내가 그 사람에게서 무시하는 마음을 이끌어낸 것임.
-> 다른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시작 지점이 내가 나를 무시하기 때문인 것임.
- 나를 좀 존중해 달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자기를 존중하지 않기 때문에 남한테 요구하는 것인데 그러면 우선 말 들어주려고
존중해 준다고 해도 자기 스스로 존중이 100% 안 되니까 나중에 또 존중을 못 받는 일이 계속 생김.
-> 남한테 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을 자기가 스스로 그렇다고 선언하고 대우를 해야 됨.
-> 자기가 스스로 대우하면 정말 그렇다고 증명해 주는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초대하고, 창조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이끌어냄.
- 사실 남의 존중이 필요가 없는데 필요가 없을 때 자꾸 만들어지고, 많아져서 필요 없는 것이 참 묘함.
-> ㄱ). 나는 박수를 받을 필요가 없을 때 자꾸 박수를 쳐줌.
ㄴ). 박수 좀 쳐달라고 하면 박수가 나한테 필요함. -> 박수를 못 받고 있다는 자기 부족감으로 아직까지 모자라는 상태임.
-> 모자라는 것을 증명해 주고, 모자라는 것을 더해주는 사람들을 자꾸 만남.
- 내가 나를 어떻게 대우하는지만 신경을 쓰면 됨. 남이 나를 어떻게 해주기를 바랄 필요도 없고, 바라도 안 해주니까 헛 것,
쓸데없는 것임. 내가 하면 되니까 남한테 구걸할 필요가 없음.
4). 나는 풍요롭다.
- 풍요롭다는 것이 긍정이 되는가?
-> 통장에 몇 푼 없는데 뭐가 풍요롭냐고 하면 없는 부분을 보는 것임.
- 정말로 풍요로운 것은 내가 이 우주를 다 덮을 수 있고, 모든 가능성을 다 가지고 있고, 모든 능력을 일깨워내서 키울 수
있다는 것임. 풍요롭다는 선언이 풍요로운 부분을 보는 것임.
5). 나는 행복하다.
- 나는 행복하다고 할 때 행복하게 생각을 하니까 행복한 생각이고, 행복하게 말을 하면 행복한 말임.
- 행복하게 일거수일투족을 나투어 행동하면 행복이 씨앗이 되어서 자라고, 행복의 꽃이 피고, 행복의 열매가 계속 맺힘.
- 5 대원이 다 이루어지고 나서 행복하려고 하면 아직까지 행복이 아닌 상태니까 씨앗을 안 뿌린 것임. 지금 행복할 때, 지금
행복하게 나아갈 때 원이 이루어짐.
- 행복하게 자고, 행복하게 먹고, 행복하게 일함. 사사불공에서는 행복하게를 즐겁게, 잘, 이롭게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함.
- 먼저 선언하고, 먼저 행복하고, 먼저 풍요롭다고 느끼고, 먼저 매력적이라고 느끼고, 먼저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먼저 편안하다고 느끼고, 편안하게 일하고, 편안하게 사람을 만나고, 편안하게 5 대원으로 나아가는 것임.
- 애를 써서 무리하는 것은 내가 작다고 느끼기 때문에 애를 쓰고, 억지, 강제, 무리하게 해야 됨.
-> 지게에 짐을 지고 갈 때 억지, 강제, 무리로 과부하가 걸리게 짐을 지면 넘어져서 사람도 깨지고 짐도 깨짐. 사람을 부릴
때도 적당하게 짐을 짊어지게 해야 되는데 욕심으로 과하게 그 사람 힘보다 더 큰 힘을 지우면 그 사람도 다치고, 지고 있던
보물도 깨지는데 그 짐보다 힘이 약하기 때문임.
- 마음의 원리에서도 억지로 하고, 강제로 하고, 무리하게 하는 것은 자기가 그것보다 작다, 약하다는 것을 나타냄.
-> 억지, 강제, 무리로 얻었다면 얻은 그것에 치이고, 눌림.
- 억지로, 강제로, 무리하게 안 하고, 실력과 복을 키워야 하는데 행복하게 늘려야 됨.
2. 선언하기
두 명씩 짝이 되어서 2인 1조를 만듦
먼저 번호를 정하는데 선언의 경험이 많은 분이 1번이 되고, 다른 분은 2번이 됨.
1). 매력포인트
(1). 1번이 2번의 매력포인트를 3가지씩 말씀해 줌.
(2). 2번이 1번의 매력포인트를 3가지씩 말씀해 줌.
2). 대비심 보내기
- 가장 편안하면서도 바른 자세를 취함.
- 두 분이 서로 눈을 마주치고, 마음으로 대비심 보내기를 함.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내 앞에 앉아계신 분이 관세음보살님임. 관세음보살님의 대자대비심을 상대의 눈을 바라보면서 상대방에게 보냄.
- 대비심 보내기를 할 때는 눈에 힘을 줄 필요는 없이 서로 바라보고 편안하게 하면 됨.
- 대비심 보내기를 할수록 아무런 힘을 주지 않고 상대방을 그대로 편안하게 바라보는 대비심 보내기가 점점 됨.
# 선언의 효과
- 선언의 기대효과가 많은데 특히 대인관계에서 자유로움을 누릴 수 있음.
-> 일 할 때 만나는 사람들도 자비로운 눈, 편안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인사하고, 바라보면서 대화를 하게 됨.
3). 선언문 선언 하기
1번이 먼저 진행자가 되어서 2번이 선언을 할 수 있도록 함.
(1). 나는 편안하다.
(2). 나는 건강하다.
(3). 나는 매력적이다.
(4). 나는 풍요롭다.
(5). 나는 행복하다.
<진행>
- 1번(진행자) : 선언 -> 2번 : 나는 편안하다. => 선언의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함.
-> 1번(진행자) : 당신은 편안합니까? -> 2번 : 네, 나는 편안합니다.
- 선언을 여러 번 반복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 것들이 있는데 그럴 때는 지적을 해서 다룰 수 있도록 함.
-> 몸이 굳어져 있거나, 자기도 모르는 습관이 나타나서 몸이 어떤 동작을 하게 되면 의도적으로, 과장해서 나타난 동작을
몇 번 해서 사라지도록 한 후에 다시 진행을 하면 됨.
내가 밝을 때 밝음을 상대방에게, 세상에 밝음을 줌. 내가 어두울 때 상대방에게, 세상에 어두움을 줌.
내가 편안하고, 건강하고, 매력적이고, 풍요롭고, 행복할 때 힘주지 않아도 사랑하는 분들께도 선물로 주는 것임.
내가 편안하지 않고, 건강하지 않고, 매력적이지 않고, 풍요롭지 않고, 행복하지 않을 때는 상대방에게 주기 위해서 억지를 써도 안 되는 것이니까 내가 먼저 행복하고, 편안하고, 건강한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임.
3. 궁극의 5 대원을 위한 최상의 공부
궁극의 5 대원 각각에 대해서 원을 성취하기 위한 최상의 공부, 최상의 수행, 최상의 작복, 최상의 idea를 작성함.
최상의 공부, 수행, 작복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 있을 수 있음.
-> 최상의 스승, 도반, 수행법, 교재, 교과서, 방법, 노력, 프로그램, 과정 등 생각나는 idea를 쓰는 것임.
최상의 공부는 행복한 공부로 머리에 수건을 동여매고, 잠을 참고, 하기 싫은데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하게 하는 공부임.
물론 행복하면 졸음을 참으면서 할 수도 있는데 행복하게 하는 것이 포인트임.
# 부처님은 성불하시기 위해서 6 바라밀(보시, 지계, 인욕, 선정, 정진, 지혜(반야))를 했음.
# 관세음보살님은 대비주를 하셨음. 무량한 다라니문을 거듭거듭, 항상, 반복해서, 한결같이 닦으셔서 대자대비를 성취하셨음.
자신의 원을 성취하는데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를 써보는 것임.
채택을 하고, 안 하고는 나중에 검토를 또 하면 되니까 일단 생각이 나는 대로 작성함.
- 사람공부 : 대비명상
- 노력
- 손 편지 쓰기
- 믿고 기다리기
- 주식 공부
- 변재, 정견
- 남편을 잘 모시기. 남편과의 심신사랑, 하나 되기.
- 다양한 명상체험
- 돈공부
- 대비주기도
- 타로공부, 솔루션 하기와 솔루션 진행
- 본업 업그레이드
- 평상심시도
- 긍정적 사고, 절대 긍정
- 도반을 통한 공부
- 대비주, 참선
구체화된 내용도 있는데 좀 더 구체화하면 좋을 것이 있을 수 있음.
실제로 매일매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체화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좋음.
4. 궁극의 5 대원 선언
선언문으로 작성한 궁극의 5 대원을 가지고 2인 1조로 선언을 함.
오늘은 본 선언보다도 문장을 다듬는 시간임.
원을 선언해 보면 본인이 매끄러워야 하는데 문장이 버벅거려지면 본인이 아니까 문장을 매끄럽게 다듬을 수 있음.
상대방 의견도 들어볼 수 있음.
궁극의 5 대원 선언 문장을 잘 다듬어서 다음시간에 최종 선언을 할 것임.
※ 버킷리스트와 궁극의 5 대원 다듬기
오늘 수업한 5 대원을 위한 최상의 공부, 최상의 자기이미지 솔루션이나 MS표에 나온 것 중에도 버킷리스트에 추가시킬 것이 있을 수 있으니까 더 추가시키고, 정리를 해서 완성된 궁극의 5 대원과 버킷리스트를 부처님 전에 공양을 올리는 것이 마지막 시간이 됨.
왕한테 상소문을 올릴 때 가장 명필이 되는 것처럼 부처님이 보시는 것이니까 5 대원과 버킷리스트가 잘 다듬어져야 됨.
부처님이 기뻐하시는 것과 자신이 만족하는 것이 같은 말임.
자신의 자성불이 만족할 수 있도록, 궁극의 내가 참 잘했다고 할 정도로 5 대원과 버킷리스트 문장을 잘 만듦.
중복되거나 자기가 생각해도 엉뚱하지 않도록 자기가 보고 믿을 수 있고, 신나게 나아갈 수 있는 원과 버킷리스트를 최종적으로 작성해서 다음 시간에 오도록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