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요일
날씨 : 맑고 많이 후덥지근
어디로 : 북한산 용출 용혈 의상
누구와 : 홀로
산행코스 : 삼천사입구 - 삼천사 - 테라스바위 - 비밀의정원 - 용출 -용혈- 의상 - 백화사 - 삼천사 입구
늦은 시간 홀로 북한산 산행
얼마전 설치한
범대장 추모비
잘 형성 되었나 보려고
삼천사 입구 주차 한다
꿩집 식당 주인이 주차하지 말라고 소리친다
이곳에 주차한지 십년 넘게 주차한곳
자기땅도 아니고 다른차에 불편을 주는곳도 아니고
못들은척 하니 그냥 간다 ㅎㅎ
낮시간 산행에 장마전이라
후덥지근한 날씨에 몸이 초반부터 달아 오른다
간만에 삼천사도 들러보고
삼천사 지나 바로 치고 오른다 ㅎㅎ비탐
테라스 바위 도착
에고 에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쉬면서 떨들고 비탐인것을 잊은듯 ㅎㅎ
나도 비탐에 들어와 있으면서
테트리스 바위 보고
비밀의 정원 도착
추모비 확인 잘 형성됨
이제는 조금 마음 편하게 보내려함
코끼리바위 보고 문수봉까지 진행 하려던 산행
너무 너무 덥고 후덥지근해
용혈봉에서 부산서 올라온 초면인 사람 만나서
빽하며 의상봉 까지
함께 하면서 이곳 저곳 안내하고
굵고 짧은 산행을 마무리
가야할 용출봉
석탑과 용출봉 용혈봉
삼천사
삼천사 뒤로 바로 올라 가면서
바라본 비봉 능선
다음에는 이곳으로 한번 리지로 진행 검토중
의상봉
용출봉 코끼리 바위 사면
방금 지나온 테라스 바위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방금 지나온 능선
테트리스 바위 꼭대기에서 올려다본 코끼리 바위
테트리스 바위 꼭대기에서 셀카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얼굴이 달아 오르고
볌대장 좋은곳에서
마음 편하게 좋아하는 산에 다니길
오늘 홀로 얼마전 설치한
추모비 확인차 늦은 시간 산행
증취봉 능선
잠자는 이구아나
용출봉 옆면
언제 보아도 멋진 능선
테라스 바위 능선과 우 의상봉
용혈부터 문수봉 라인
북한산 사령부
남근 바위
용출에서 바라본 모습
마귀 할멈 바위
명품 소나무
명품 소나무와 용출봉
앞 바위에 눈과 코가 있는 사람 옆 얼굴 모습
의상봉 아래 명품 소나무
의상에서 바라본 용출봉
사령부 모습
토끼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