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인이라고 쓰고 병신쪼다로 읽히겠군요. 그러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이 저항을 합니다만 이쯤에서 중동의 미군들을 모조리 몰아내는 게 답인데 눈만 꿈뻑거리는 쪼다들을 봅니다. 왜 핵무장을 못하고 저런 개소리에 움추려드는지 궁금하죠. 그러니 북한이 하늘같이 보일겁니다. 인간 말종국가는 걍 국제법으로 사형시켜 버리는 게 답이죠. 그런데 국제사법재판소가 있기나 한지..........
한국전쟁 때에 미군은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격권 내에 들어오면 다 죽였죠. 특히 전공을 세우려고 양민을 무차별 죽이고 적군을 파괴했다고 전공을 올려서 훈장을 받았다죠. 그래서 엄청난 한국인들이 도살됐는데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장롱속에서 잠을 잡니다. 북한은 더욱 처절한 공격을 받아서 생물학전부터 심지어 모든 살상무기를 다 쓰고 원자탄까지 쓰려고 했는데 그바람에 맥아더가 잘려나갔다고 하죠. 그 당시에 참경을 보면 북한접전지역은 집한채를 안남기고 모두공중폭격으로 황폐화시켜서 한겨울에 잠잘곳이 없어서 대거 흥남철수 시에 남하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 잔재들이 간혹 정치무대에서 얼굴을 보이는데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겁니다.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자주자립하는 자들을 적으로 만들고, 민주자유를 표방한다는 게 요즘 유행타는 양두구육이죠. 이런 말을 즐기는 자들도 다시 선택하라면 과거와 동일한 행태를 보이는 자가 많게 보이죠. 한마디로 우리가 비하하는 닭대가리들이죠.
첫댓글 입으로 휴전과 2개국가 해법을 말하는 미국이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민간인 1만명이상을 학살하고 있는 이스라엘에게 정밀유도폭탄을 4,000억원 넘게 판매제공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더 민간인 학살을 자행하라고 무기를 지원하는 것인지...이런 악마같은 놈들.
러시아와 전쟁을 치루는 우크라이나는 지원을 호소해도 중단하고 발빼더니, 우세한 국방력으로 일방적인으로 가지지구 민간인들을 폭격 학살하는 이스라엘에 무기지원이라니
그러면서도 인도적 지원과 휴전을 입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면
미국과 이스라엘은 휴전이나 종전 후에
완전 파괴된 가자지구를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점령하고
허수아비 국가나 자치정부를 협상장에 들고나올지도 모릅니다.
이란,중동 아랍국과 중. 러 등은
과연 어떻게 나올지...
냉혹한 국제정치의 현실...
"아무도 전쟁 원치 않아" 레바논 외무, 이-팔 확전 가능성 낮게 평가
https://naver.me/G5JPpU5C
"이란 외무장관이 휴전에 대해 묻는 것은 전쟁 원치 않는다는 의미"
"다른 국가들과 협상할 수 있는 유일한 나라는 미국"…휴전 책임 촉구
이스라엘 국방장관의 가자지구 핵무기 공격 가능 발언은 전쟁에 개입하는 주변 아랍국가에게도 핵무기로 공격하겠다는 의미였다.
아무도 자국에 핵무기가 떨어질 수 있는 핵전쟁은 바라지 않을 것이기에...
아랍인이라고 쓰고 병신쪼다로 읽히겠군요.
그러지 않으려고 저항하는 팔레스타인이 저항을 합니다만 이쯤에서 중동의 미군들을 모조리
몰아내는 게 답인데 눈만 꿈뻑거리는 쪼다들을 봅니다.
왜 핵무장을 못하고 저런 개소리에 움추려드는지 궁금하죠.
그러니 북한이 하늘같이 보일겁니다.
인간 말종국가는 걍 국제법으로 사형시켜 버리는 게 답이죠.
그런데 국제사법재판소가 있기나 한지..........
반 아무개
역대 가장 무능한 유엔 사무총장
실업자 구제하는 UN
뮌 기대가 크십니다
이란과 헤즈볼라가 이스라엘을 무력으로 제지할 듯이 설치다가 갑자기 뒤로 후퇴하는 곳은 하마스의 요청 때문인가 아닌가가가 핵심 관심사항이다.
만일 그렇다면 하마스가 왜 그렇게 요청했을까요?
이스라엘, 가자지구 안보를 책임진다?
침략자가 안보를 책임진다?
삶은 소대가리도 웃을 일이다
어디서 자주 듣던, 우리 주변에서도 듣는 소리이지요
침략자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안보를 책임진다!
침략자 미제국이 한국안보를 책임진다!
ㅋㅋㅋㅋㅋ
두 마리의 침략자들이 꼭같은 궤변을 떠들지요
침략자에 대해서는 처절한 복수와 응징으로
굴복시켜야만이 진정한 평화가 온다
어정쩡한 정전이나 굴욕적인 협상은
진정한 평화가 아니다
한반도의 지난한 상황이 잘 보여준다
ㅡㅡㅡㅡㅡ
이스라엘의 핵무기공갈에
주변 아랍나라들이 주저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이스라엘이 만명 학살한 것보다 한국전쟁때 300만 학살한 악마들이 있었다.
남북 합쳐서 500만도 더 죽은 끔찍한 학살이 한국에서도 자행되었다.. 그들이 누구인가 잘 생각해 보라!
한국전쟁 때에 미군은 피아를 가리지 않고 공격권 내에 들어오면 다 죽였죠. 특히 전공을 세우려고 양민을 무차별 죽이고
적군을 파괴했다고 전공을 올려서 훈장을 받았다죠. 그래서 엄청난 한국인들이 도살됐는데 그에 대한 다큐멘터리는 장롱속에서 잠을 잡니다. 북한은 더욱 처절한 공격을 받아서 생물학전부터 심지어 모든 살상무기를 다 쓰고 원자탄까지 쓰려고 했는데 그바람에 맥아더가 잘려나갔다고 하죠. 그 당시에 참경을 보면 북한접전지역은 집한채를 안남기고 모두공중폭격으로 황폐화시켜서 한겨울에 잠잘곳이 없어서 대거 흥남철수 시에 남하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 잔재들이 간혹 정치무대에서 얼굴을 보이는데 말하지 않아도 다 알 겁니다.
노예가 되지 않으려고 자주자립하는 자들을 적으로 만들고, 민주자유를 표방한다는 게
요즘 유행타는 양두구육이죠. 이런 말을 즐기는 자들도 다시 선택하라면
과거와 동일한 행태를 보이는 자가 많게 보이죠.
한마디로 우리가 비하하는 닭대가리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