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단순 그놈 엽기깡뇨의 사랑이야기 ★ 첫번째이야기
“ 으아아함~ 잘 잤다..”하다
“지금 시간이 몃시인게냐~~ 시계야 어데로갔니~~=_=(눈부엇음,,)”하다
지금 시각은 으흐흐흐 (이 음흉한소리는?-_-+) 8시 닷!!!!!!
상당히 늦게 일어난 쥔공~!
“으아아악 모야 늦었다 씨뎅~!=_+”하다
그렇다 늦은 것이다 8시~~ 미취겄다 우짜냐......... 울 빛나리가 가만안둘텬디..
빛나리는 울 학주 별명이다~~머리가 너무 빤짝 삣나서~~ 이러고 있을
시간이 없다 난 3분이라는 스피드로 세수와 교복으로 갈아입은 나이다....
그 런 데..... 세수하다 얼굴은 받는데 안 그래도 못생겼는데....................
이게 왠 날벼락인가........ 한마디로 난 괴물이다 나도 인정한다....-_- 줸장~~
허나 어쩔수 없는게 내 인생이다 ! 강하다~~ 넌 강하니까 니이름이 강하다야...
“우왓 빨리가자 다녀 오겠소이다~~!어무이”하다
“ 야 너 미쳤냐? 일요일이야 -_- 븅신 ”하민
“ 방금 뭐라고 지껄으셨죠? 강하민?군~~~~~~~” 하다
“ 빙년 크크 일요일이다 미쳤냐? 학교가게~~ 하하하~~^O^”하민
허걱 난 방금 이 쌩 지랄을 뜨면서 3분만에 초 스피드로 세수와 교복을 갈아입은
난 도데체 미친걸까 약을 먹지 않을걸까?????? 으아악 난 다시 초스피드로 교복을
갈아입고 베이지색 반바지와 (참고로 여름이다~!) 흰 면티로 갈아입고 나의
비에뿌인 윤정양에게 전화하러 핸드폰을 찾았다는....... 이야기가....................
띵 띵 띠띵 띠띠띵~~ 이게 뭔 소리야구요? 내 64화음 엠피쓰리와 디카폰 소리지
(꼭 그렇게 까지 티 낼 필요는 없는디.....) 인정한다... 이거 내 자랑스론 오빠이신
강하민인군의 폰이다........난 모냐고?? 단음이다.............. ㅠ,ㅜ누가 폰좀 사줘요~~
암튼 이런 잡소리는 집어 치우 겟다.........................................
“<여부세염 *^-^*> ” 윤정 (아 꼴바다....)
“ 너 누가 전화 그딴식으로 받으랬니?-_-++”하다
“<어! 하다구나 왜? 놀러가자구??>”윤정
“넌 역시 내 비에뿌였어!! 어찌 내맘을 글케 잘 알아 줄까~~^+^”하다
“< 키키 내가 월래 그렇지 뭐~~ 우리 어디서 만날래??>”윤정
“음................ 우선 롳데리아로 콜11 6시까지 ~~~” 하다
뚝........ 키 역시 난 전화는 빨리 끊는단 말야~~
( 자랑인줄 알고 있는 하다양.-0-)
7시간 후.......(너무 게으른작가...)
음... 그럼 옷부터 갈아 입어 야지~~~~~~~후다닥~~~~~~~
쉬리릭~(초보작가입니다 ■■) 난 딱 다라 붙는 찢어진 청 반바지와 이상한 캐리터와
솔직히 옷만 이뿌지 내얼굴은.. 말하기도 싫다
내얼굴은...... 장난 아니다,........................
롳데리아~~~~~~~~~~~~ 임돠
"윤정냥ㅎㅇ 오랜만이 아니군,,,,,,,,”하다
“ >_<미튜~ 오~~ 오늘 패션 쥑이는데~”군데....... 얼굴이..........야 화장 좀 하자!“윤정
“ 알겠어~~~~~` 야 나이트에서 뺀찌안먹게 화장 혀~~~~~~~~” 하다
“당연하지 내가 누구냐? 민윤정 아니냐~~~~~~~~~~~~~~~” 윤정
“ ........ 그렇지....... 야 BOSS로 가게??( 참고로 보스입니다``)”하다
“ 당연 하지 거긴 화장 투명하게 해도 걍 보내주잖아 오늘 은 부팅좀 하자~`”윤정
“ 알써~` 빨랑 혀!!! 이번엔 좀 진하게~~ 너 나 때문에 부킹 못하자나~~” 하다
“ ^_^우리 맘약한 하다 근데왜이리도 깡이 넘칠까??” 윤정
“ 몰라 빨랑 화장이나 하셔~~” 하다
10분 뒤.................. 난 몰라보게 변햇다............ 솔직히 이건 오버고 내얼굴에
70%는 달랐다 역시 화장은 최고다~~~~~~~~~~~~~~~~~~~
난 LOVI라는 큰 링귀고리를 찼고 목걸이는 검정 빨강 초록 이 섞인
구슬 목걸이를하고 영어가 써있는 청힐을 신었다~~~~~
이게 정말 나란 말인가~ 할 정도로 난 넘 이뻤다.............. (오버다 미쳤군 )
그랴 또 인정하고 인정한다 그래도 이뿌다~~~ (자기딴에서는............)
이번에도 잡소리좀 치워 주시지.......... 작가양~~~~~~~~
아참 내가 아직 소개를 안했군 난 고2다.......... ㅋㅁㅋ (너무늦은 나이 소개.......)
“아따 우리 하다....... 변했다 이뿌다 ~~~~~~~~~~^-^” 윤정
“ 니가 더 이뿌고만 뭐~~~~~~~ 줸장 -_-+”하다
그렇다 윤정이는 얼굴도 이뿌고 패션 좋다 ~~ 난 이래야 좋지만,,,,,,,,
윤정이는 영어와 빤짝 보석 (가짜다-_-)이 되있는 흰색 나시티와 검정
스판 치마를 입었다 망사 스타킹,,,,,,,,,, (야하다 줸장 ...) 정확히는 않이지만......
무릎에서 5cm올라간 치마였다.......... 췟 술집년 같다.............. (아니 친구한데 그런말하
는 당신은 무엇인고??????????) 그리고 포인트로 검정색 힐과 검정 구슬 목걸이와
검정색 작은 나풀나풀 귀고리를 찾다 췟---_------------++++++++++
“아무튼 가자 췟췟췟-_--- ” 하다 (많이 실망함.....)
“왜그래 그래 인심 써줬다 니가 세상에서 젤 안이뿌다 -_-.. 쿠쿡”윤정
“ 뭐라고 이런 나뿌년!~~~~ 꺼져버려~~1!!1” 하다.....................
“알겟어 니가 세상에서 젤 이뿌다 2번째로 ~~ ㅡㅁㅡ"정은
아무튼 재밋게 애기를 하면서 택시를 타고 BOSS로 갔다.......... 역시 웨이터는
우리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앞만 바라 보았다............... 동상갔다-_- ■■^$^
그런데................난 헛것을 본거라 생각 한다................. 강하민 그놈이 여기에 와있는 것
이다,............ 으왔 걸리면 끝장인데............... 미취겄다 ■_■ 난 강하민 놈을 피해 강하
민놈에게 젤루 떨어져있는 곳으로 잡아 앉앗다 그러더니 윤정이가 왜그러냐고 했지만
난 말할수 없었다 아니 말했다..........................
“ 강하민 놈 있어 ~~~~~~” 하다
“정말???? 여기 오지 말걸 그래도 하민 오빠본다 OㅁO "윤정
윤정이는 강하민놈을 한때 조와 했었다 뭐.... 지금은 잘생겨서
구로는 거겠지...................... 허나 이 일로 인하여 난 아프로의 불행이 찾아올줄 모르는
생각으로 잠잠하게 술을 홀짝홀짝 마셨다 ㅠ,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회원소설@
「잎흔소설」
☆꽃미남 단순 그놈 엽기깡뇨의 사랑이야기 ★ 첫번째이야기
다음검색
첫댓글 하하... 샤샤샥.. 화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