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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비박/백패킹 설광봉도 비박
케츠비 추천 3 조회 2,281 17.06.01 15:1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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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1 16:54

    첫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생활하는곳이라 ㅡ 넘 좋아요

  • 작성자 17.06.01 18:42

    깊은 산이 아닌데도 불구 하고 아련하니 정말 걷기 좋은 산인것 같습니다

  • 17.06.01 17:17

    산행기가 너무 디테일해서 따라서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7.06.01 18:45

    비박 사이트를 알려달라는 요청이 쇄도해서 종주비박의 의 참고사항을 적다보니 잡설이 길어 졌네요...

  • 17.06.01 17:41

    짱!멋지시네요
    후기 잘 참고하겠습니다

  • 작성자 17.06.01 18:47

    이글을 고대로 인쇄해서 찻아가면 다른것은 조사할게 하나도 없습니다...

  • 17.06.02 00:58

    홀로 비박을 다니지만 님처럼 다른 분들께 배려 깊은 정보를 주시니 또 한 수 배웁니다.
    저도 한번 님의 발길따라 한번 도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악산 비박 정보 있으시면 부탁 등록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7.06.02 11:11

    설악산 비박지는 제블로그에 비박후기란에 있습니다...

  • 17.06.02 07:12

    수고하셨읍니다.멋젱이 케츠비님. - 천안 산지기 화백 -

  • 작성자 17.06.02 11:12

    천안에 사신다니 근처 좋은코스 추천좀 부탁드랴요 ^^

  • 17.06.02 11:14

    @케츠비 현 거주 하시는곳이 ?

  • 작성자 17.06.02 11:20

    @화백. 저는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천안에 사신다니 천안,아산,공주,예산쪽 산에 자주 다니실꺼 같아서~~

  • 17.06.02 11:23

    @케츠비 공지 올릴떼.폰으로 연락 드리겠읍니다

  • 17.06.02 10:08

    상세한 후기 잘보았습니다. 블로그까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6.02 11:20

    감사합니다... 언제 산에서 위스키님과 위스키한잔 할날을 고대해 보겠습니다^^

  • 17.06.02 15:21

    상세한 후기 잘보고 갑니다.
    다른 산객들이 좋은정보를 잘 활용하겠네요^^

  • 작성자 17.06.03 17:25

    저 또한 발품을 팔거나 책자나 인터넷을 활용해서 정보를 얻지만 당일산행에 대한 정보는 많아도 종주비박에 대한 정보를 찻아 봐도 정보가 없기 때문에 찻아가기 쉽도록 적어 보았습니다 박지사이트나 물에 대한 공수가 가장 중요한데 일반 산행에서는 중요한 정보가 아니죠...

  • 17.06.03 10:01

    대단하십니다~~ 빨리 배낭무게를 줄여야 하는데.. 좋은 자료들 감사합니다. 늘 즐거운 산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17.06.03 17:26

    배낭 무게를 줄이는것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시면 됩니다 일단 이게 꼭 필요한 물건인가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다음엔 쓸데없는 파우치를 빼버리시는게 출발 입니다..제블로그 보시면 무게 줄이는 법이 카테고리 별로 자세이 나와 있습니다 우선 빅3의 장비를 경량화하고 의자처럼 쓸데없는 장비만 빼버려도 확 줄어 듭니다..술줄이는게 힘들지^^

  • 작성자 17.06.03 17:29

    @케츠비 BPL로 가기 위해선 우선 저울을 사세요 하나하나 장비 무게를 달아 보고 대체할수 있는것이 무엇인지? 배낭이 가벼워야 멀리 갈수 있고 힘들지 않아야 산행이 즐겁 습니다 가볍게 멀리가라가 BPL의 핵심입니다

  • 19.10.01 21:48

    우리동네이네요~~!!ㅎㅎ
    드릴말씀은 아니겠지만 ~~
    우리동네에선 아산기맥이라고 따로 호칭 하기도 하죠~!!
    2005년 친구 동료 몇이서 배방산,태화산, 망경산,광덕산, 서귀봉,각흘고개, 봉수산, 오형제고개, 곽씨봉, 농은리고개, 도고산, 도고역까지~ 나무숲을 헤치며 길을 개척하던때가 생각이 납니다.
    이곳 모 안내산악회 회장이자 아산시산림과 별정직 공무원의 부탁으로 등산로 개척길에 나섰지요~~!!
    벌에쏘이면서 때론 지도를 잘못읽어 알바도하고 말이죠~!!
    공명심에~~ 무슨 큰일이라도 하는것처럼 개인비용으로 리번까지 맞춰서매달고 다녔었죠~!!

  • 19.10.01 21:53

    그러나~~!!
    우리 리번 따라서 아산시산림과에서 대대적으로 나무베고 풀 깍고 산림과리번으로 쿄체해서
    우리들 개척산행팀의 공로는 그냔 내 동댕이 쳐 졌답니다.
    세월이 지나고 내 나이도 칠순 가까히 접어들고보니 그땐 섭섭했지만 지금은 되려 뿌듯하답니다.
    그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내 스스로 대견함은 어쩔수가 없지 않겠어요~~~ 하하하

  • 작성자 19.10.02 12:06

    제가 걸어간길의 개척자가 설화산님이 였군요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배태망설을 하지못해 아직 아산기맥을 완주 하지 못했는데 올해 안에는 끝내고 싶은 개인적인 소망이 있습니다

  • 19.10.02 15:39

    @케츠비 언제 한번 오세요!ㅎ
    우리는 장거리산행을 가기전에 연습삼아 걸어보던길이
    배,태,망,설 "ㄷ" 자 종주었답니다.
    다 옛날 얘기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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