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절대적 권력이 법에 의해 제한된다는 접에서
절대군주정에 비해 왕이 허수아비이지는 않습니다..
수상이나 내각을 중심으로한 정부를 직접 통솔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유럽에 존재하는 입헌 군주제는 왕이 허수아비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신적, 문화적 가치를 존중해서 남겨두는 것이라 보는 것이 맞습니다..
좀더 현실적으로는 관광자원으로서 활용가치도 있구여(특히 영국)
역사적으로 입헌 군주제하에서 왕의 역할은
내각 책임제하에서 대통령의 역할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져...
거의 실권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긴 하지만
아예 하는 일이 없는 것도아니며
또 일국의 원수로서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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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군주제...
왕은 있되 허수아비일뿐이고 실권은 총리,재상,수상이란 직책이
가지구 있죠.
그럼 왕이란존재는 왜 필요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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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입헌군주제라 해서 꼭 왕이 허수아비인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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