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돋 명절날 할머니집에서 일어났을때

[김씨네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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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초코]

초등학생 때 눈떴더니 나 가운데 두고 동그랗게 둘러 앉으셔서 대화하고 계시더라....? 나 모닥불인줄 알았잖아

[아월화수목금퇼]

캠프파이어

[하이고발목아]

진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닥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 아니고 데]

222 그와중에 엄마 이모들 외숙모들은 뭐 밤이나 부추 다듬거나 내 발 주무르거나 하고있음.. 외삼촌들이 지나가면서 애 좀 깨워라 시간이 몇신데 그럼 이모들은 자는애를 왜 깨우냐 이렇게 잘자는데 그치? 이러고 얼굴 쓰다듬는거에 속으로 고민하다가 지금 일어난척 하품하면서 일어남...ㅋㅋㅋ

[밥찷여빯리]

그리고 환기하느라 창문 다열려있고 공기 개차갑고...

[봄 피크닉 꽃놀이 여름 휴가]

추움

[킹세종]

청소한다고 문 다열어놔서 항상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