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성별 ▶남자
2.생년월일 ▶1977년 10월 6일
3.주소 ▶ 부산. 화명동/ 대구 황금동
4.혈액형 ▶ AB
5.키 ▶ 170
6.지금 헤어스타일 ▶ 설명 모하겠음
7.좋아하는 운동 ▶ 야구, 농구, 볼링, 탁구, 축구, 당구, 스노우보드
8.잘 부르는 노래(18번..) ▶ 어리석은 이별
9.좋아하는 색 ▶빨강색
10.좋아하는 과일 ▶딸기, 귤
11.좋아하는 음식 ▶면종류
12.좋아하는 향수 ▶향수 안씀...
13.내 성격 ▶낯을 쫌 가리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사귐 그래서 친한 사람은 엄청 친하고 안 친한 사람이랑은 말도 잘 못함
14.주량 ▶ 어떠한 술을 마시든 1병 (술은 악으루 깡으루 버티는 것이기 때문에 기준양 이상 들어가면 무조건 취함)
15.좋아하는 영화 제목 ▶내 인생을 바꿀만한 영화는 아직 잘 모르겠음...
16.잘추는 춤 ▶ 춤추는게 젤루 싫어여ㅠ.ㅠ
17.영화&드라마중 어떤작품을?▶ ^^;; 이건 내가 대답할게 아니네^^;;
18.받고 싶은 선물 ▶"사랑해"라는 말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는 테입
19.나는 xx년 동안 어떻게 살았나? (간단한 프로필) ▶
나는 19년동안은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학교에서 보냈고
20살때는 재수를 부산에서 했음...
21~26까지는 현재 학교다니고 있음.. (대구 경산대 한의학과 본과 4학년)
난 26년동안의 삶을 한번후회했다 그녀를 놓쳤을 때...
20.즐겨입는 스타일 ▶ 헐렁... 편함 두가지면 만사 오케
21.이상형 (이성) ▶ 귀엽고 자상한 사람
22.싫어하는 말 ▶ 걔 원래 그래... (뒤에서 호박씨 까는 말...)
23.코스모스 솔미 카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
아직 다 안봐서 모르겠지만. 한사람에게(솔미씨) 그처럼 중요하다니 사람의 힘이 크군여...
24.내 취미 ▶ 야구(공던지고 치고), 겜하고(포트리스), 운동하는거...
25.싫어하는 인간 ▶ 뒤에서 흉보는사람... 자기만 잘난 사람...
26.나의 장점 ▶ 약속을 잘지킬려구 노력한다
27.나의 단점 ▶성격이 급하고 욱~~~~~하는...
28.좋아하는 숫자 ▶1
29.종교 ▶무교
30.지금까지 이성을 사귄 횟수 ▶2
31.첫키스는 언제~ 어디서.. ▶ 대학교 1학년때 첫엠티때 무슨 정자에서
32.첫사랑은...? ▶위에 그여자
33.가출 경험? ▶없다. 집나가면 고생이다 ㅋㅋ
34.나에 대해... ▶작고 똥글똥글하게 생겨서 곰돌이 같다...ㅠ.ㅠ
35.우리집 가족 관계▶아부지 어무이 글고 나... 참.. 할무이
36.좋아하는 계절 ▶ 겨울
37.좋아하는 헤어스타일 ▶ 단발머리 (볼륨케어 CF에 나오는 그사람 머리같은... ^^:)
38.현재삶의 만족도 ▶70%
39.이름 한자풀이 ▶ 聖(성스러운...) 雄(수컷..ㅡ.ㅡ;;)
40.시력 ▶ 한쪽은 1.2 딴쪽은 0.5
41.버릇? ▶ 잘 모르겠다. 나란 사람에게 관심이 없나보다... ^^;
42.장래희망 ▶ 한의사 인제 거의 직업으루 굳어진 듯....^^; 희망은 착하구 유능한 한의사 (불쌍한 사람 많이 돕는....)
43.좋아하는 술 ▶시원(소주).발렌 타인(양주)
44.아끼는 것.. ▶친구. 처음 가졌던 마음, 내차...^^;;
45.수면시간 ▶잠만 잤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적두 있다. ^^
시험기간에는 2주동안 거의 하루 1~2시간 평상시엔 힘닫는데까지...^^;;
46.지금 입고 있는 옷차림 ▶ 츄리닝 바지랑 하늘색 반팔 티
47.여자(남자)만나면 ▶ 밥을 먹는다.. 아님 콜라 마시러 간다 (롯데리아나 맥도널드로...)
48.돈,명예,권력 중요도 ▶ 돈은 약간 필요한거 같은데 명예나 권력은 필요가 없다.
명예와 권력을 가지기위해선 사람이 너무 추해진다 미련두 없다
49.좋아하는 사람이 헤어지자면 ▶ 잡았다. 무조건 빌었다.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구 할 때두 그럴줄 알고있었다 그런데 그냥 떠나버리더라...ㅜ.ㅜ
50.좋아하는 사람이 내게 화를내면.. ▶ 받아준다. 싸우면 서로 힘드니까. 그담에 얘길해서 오해를 푼다. 오해가 없다면 나도 투정을 부려보겠지만 그사람을 이해하는게 맞을꺼다
51.스트레스 해소법 ▶ 온몸이 뽀사지도록 운동을 한다. 전에 화가나서 야구공을 너무 세게 던져서 하루동안 어깨를 제대로 못쓸뻔했다 ^^;
그순간 해소하면 그담엔 별루 거기에 얷메이지 않는다
52.성형하고 싶은 곳 ▶ 못생겼지만 그래두 성형은 하고싶지 않다.
53.현재 옆에 있는 물건 ▶ 모래시계... 책상앞에 있다. 모래시께를 사면서 생각했던건.. 지금이시간에 충실하자였는데.. 참 잘 안되고 힘든게 그일인거 같다.
54.이상형: 귀엽고.. 자상한 사람
55.좋아하는 연예인(여) ▶ 솔미씨..^^ 고소영 (당당한 매력) 송혜교
56.잘하는 것.. ▶ 없는거 같다. 몸으루 하는건 그나마 낫다. (머리쓰는거 말구...^^;;)
57.싫어하는 여자(남자)스타일 ▶ 배려할줄 모르는 사람.
58.좋아하는 과자 ▶ 새우깡, 감자칩
59.좋아하는 라면 ▶ 신라면, 짜파게티
60.잘 가는 패스트푸드 ▶ 맥도널드
61.단골집 ▶ 냉면집, 닭갈비집
62.요즘 잘 가는 지역 ▶ 부산에서든 대구에서든 항상 잘가는 지역은 우리집....^^;;
63.보물1호▶ 내 차.. 내생각을 써놓은 공책...^^;
64.자신과 닮은 연예인은?(혹은 들어본..) ▶ 홍경인(살빠졌을 때..^^) 강동희(살쪘을때...^^)
65.기억에 남는 발렌타인 & 화이트데이 ▶
발렌타인 데이는 아니었지만 오후에 전에 사귀었던 여자친구와 차를 타고 14시간을 운전해서 동해안을 따라 갔다온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때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
66.성인식때 기억 ▶ 난생처음으루 꽃을 받구 카페에서 두 번째로 키스를 받았다..^^;
67.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 감사합니다 ...^^; 별루 재미없으셨을텐데....
68.좌우명 ▶ 항상 초심자(初心者)의 자세로 살아가자.
69.결혼하고픈 나이 ▶ 외로바....ㅠ.ㅠ ^^;; 될 때되면 하겠지만 날 좋아해줄 여자가 어디 있을까? ^^;;
70.자식계획 ▶ 무조건 둘이상 ... 난 혼자였기 때문에 혼자의 외로움을 안다.. ^^;
71.친구관계 ▶ 양보단 질로 승부하자. (과연....^^;) 음식은 맛이없어도 양이 적으면 용서못하지만 친구는 가까운 친구가 한둘만 있다면 난 대만족이다
72.기억에 남는 여행 ▶ 나혼자 차를 타고 동해안과 남해안을 다녀온기억...
73.별자리 ▶ 천칭자리
74.태어난 곳 ▶ 부산
75.잠버릇 ▶ 어릴땐 온방을 휘젓고 다녔는데 이젠 조용히 잠만 잔댄다 울 엄니께서...^^;
나이가 들어 인제 휘저을 힘이 없나부다. ^^;;
76.사랑이란? ▶ 용서하고 이해하고 포옹할 수 있는 이세상에서 하나뿐인 따뜻한 어휘
77.감명깊게 읽은 책.만화책 ▶ 가시나무라는 책을 읽었던걸로 생각된다 동화였었나? ^^; 그밖에도 삼국지.. 크리슈나무르티의 책을 조금읽었는데 확실히... 내가 이해하긴 힘들었던거 같다. ^^;;
78.즐겨보는 TV 프로그램 ▶ 뉴스 드라마는 사극 말고는 잘 안본다. 왜냐하면 요즘 바보같이 너무 잘 울어서...^^;; 그거보다 울면 꼭 누가 놀릴꺼 같단 말야...^^;
79.신체적 특징 ▶체격이 작다.
80.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일 ▶ 티비켜기
81.잠자기 직전에 하는 일 ▶ 티비끄기 (내가 보지않아도 내 자취방엔 항상 티비가 켜져있다 혼자있으면 너무 적막한거 같아서... 그게 아님 음악이라두 켜놓지...^^;;)
82.나에게 가장 특별한 날 ▶ 울 부모님 결혼식날.... (하지만 아직 난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기억하지 못한다. ㅡ.ㅡ;;)
83.가장 슬펐던 날 ▶ 혜암이(한달된 강아지..)가 장염으루 일주일을 앓다가 새벽에 죽은날...
84.가장 듣고 싶은 말 ▶ 너라면 믿고 맡길께....
85.최근에 들었던 가장 재밌는 이야기 ▶ 없는거 같음...(감정이 메말라서리...^^:)
86.요즘 배우고 싶은 것 ▶ 외국어
87.가장 좋아하는 캐릭터 ▶ 엽기 토끼..
88.무인도에 가져갈 세가지(소중한 사람은 제외) ▶ 불, 라디오, 맥가이버칼..^^
89.취미&특기 ▶ 운동,,, 야구를 무지 좋아함..
90.나의 소원 ▶ 착한 사람이 되자.
91.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곳 ▶ 눈. 눈매...^^;
92.길에서 1억원을 줍는다면? ▶ 경찰에게 신고하고... 포상금을 기다린다 내주제에 그런횡재란 있을수없다. ^^;;포상금나오면 친구들에게 한턱을..^^;
93.좋아하는 요일▶ 금요일
94.연인에게 주고 싶은 선물 ▶ 여행...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보여주고 싶다. )
95.비오는 날에는? ▶ 밖에 안나감. 옷젖으면 다시 빨아야하구.. ^^; 차몰면 사고나기도 쉽구... 난 폭주를 좋아하니깐...^^;
96.눈오는 날에는? ▶ 눈이 녹아서 빙판길이 되기전에 집으루 온다. ^^; 그리고 문자를쳤었다. "자갸 눈와...." ^^; 늙은기 애교부린다고 맞았었다...^^
97.가장 화났던 일 ▶내가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했던일
98.무서워 하는 것 ▶ 밑이 뻥뚫린 재래식 화장실, 그리고 주사기...
99.가장 고마운 사람 ▶ 항상 내곁에있어주는 주위의 사람들...
100.제일 자주보는 E-mail ▶ 한메일~~~
101.전생에는 무엇? ▶ 생긴걸루봐서는 곰이나 개나 뭐그런 동물이 아니었을까..? ^^;
아님... 소나.... ^^;;
102.다시 태어난다면? ▶ 열대 원시림의 나무가 되고싶다. 의도없이 그렇게 살면 어떨까?
103.학교 다니면서 가장 못했던 등수는? ▶ 전교 39등
104.가장 창피했을 때 ▶ 밥먹다가 밥풀이 상대편 여자분 밥으루...^^;;
105.식사량은? ▶ 하루 2끼에서 많으면 4끼..
106.가장 잘하는 요리는? ▶ 찌개류... 자취로 다져진 솜씨.. 무시못합니당...^^;
107.죽음에 관한 나의 생각 ▶ 언젠가 갈길이고. 또 그게 뭐 그리 슬픈 길만은 아니다
내가 살았던 생의 마감이 다른사람의 또 다른 삶의 시작
이니깐... 떠날때를 알고 가는게 좋겠지. 미련은 살아있을 때
의 감정이니까....
108.화났을 때의 나의 행동은? ▶목소리가 아~주 낮아진다. 그리고 말을 잘 안한다. 자꾸
부추기면 주먹부터 나간다. ^^;;
109.동성연애자에 대한 나의 생각 ▶ 힘들겠다. 다수의 의견이 절대 선은 아니기 때문에 그들은 어쩌면 다수의 횡포에 당하고 있는건지도 모를일이다.
110.하루 취침시간? ▶위에서 말했듯이 힘닿는데 까지 잘 수 있다. 셤기간에는 힘닿는데 까지 안자고 버텨야 한다. 머리가 나빠서 외우는 시간이 느린만큼 시간으루 메꿔야한다. ^^;;
111.햇빛이 좋은가요? 아님 달빛이 좋은가요? ▶ 어렸을 때 햇빛을 똑바로 쳐다보려고 애썼던 기억이 난다. ^^:
112.여행해보고 싶은 나라는? ▶ 중국 , 아님 인도. 여러문화가 한나라안에 있다는걸 체험해보고 싶다 .
113.훗날 신혼여행은 어디로? ▶ 아내가 가보고 싶던곳으루...^^;
114.가장 자신있는 곳 ▶ 없다. 그나마 다 정상적으루 작동되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115.기억에 남는 여행장소 ▶ 가을 주왕산.. 단풍과.. 그 구부러진 길의 조화란...^^
116.밤에 졸릴 때 잠을 깨는 방법은? ▶ 찬물에 발을 담그고 있는다.
117.어떤 어버이가 되고 싶나 ▶ 부모는 조력자이지 아이를 키우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자신의 힘으루 크는것이고. 부모는 주변에서 지켜봐줄뿐이다. 가능한 자신의 생각을 키우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할것이며 세상을 살아가는 중심이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가르쳐줄 것이다 .
118.'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을 것인가?
나두 인제 찾을 사람은 없을 듯... 아!! 초등학교 1학년때 담임 선생님..
119.내가 가장 궁상맞을 때 ▶ 안슬픈 영화보면서 울 때.. 막 엉엉대면서 운다 ^^;
120.핸드폰 액정에 무슨말이 쓰여있나?▶ 45만8천100원 (진난달 카드값이다 충격받고 좀 아껴쓰라구 적어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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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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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허성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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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2.27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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