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아버지 차를 타고 가는데 엄청 크게 교통사고를 나는 꿈을 꿨네요
저혼자 갈일을 아버지보고 태워달라해서 어쩌다가 부모님과 모두 차에 타고
어딘가에 가고있는데
아버지께서 당연한듯이 좁은 길로 들어서시더니 차가 달리는데
그길이 엄청 가파르고 좌우 에는 차들이 막 세워져있어서 막 다 긁으면서 내려오고
마지막에는 앞에 엄청 크게 부딪히게 생겨서 아버지꼐서 꽉잡아라 !라라고 외치면서 꿈이 끝났네요....
그리고 나서 또 꾸을 꿨는데
귀신이 사람들을 하나씩 죽여나가고,,그 귀신이 죽인 시체가 냉장고에 들어있는게 보이고...
,그다음은 제차례였는데
그꿈에 귀신이 속을 제 목속에 집어넣더 군요...숨을 못쉬겠어서 괴로워하는데...제가 그 귀신손을 막 잡고 꼬집고 했더니 사라지더군요....
정말 추석연휴 아침부터 꾸는꿈이 참 괴상하고 기분이 나빠서 찜찜하네요
좋게 해석하려구요...
크게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죠?ㅎ
첫댓글 귀성길에 막힌도로에서 고생을 많이 하셨거나 언론보도를 통해 그런내용을 봐와서 잠재의식 속에서 난 이렇게 막힌길을 차사이로 헤집고 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꿈에 반영된거 같고 마지막 사고 내용은 인과응보를 어려서부터 배워왔기에 난폭운전의 말로는 대형사고다는 뻔한결말을 재시하는듯...결론은 평범한꿈
두번째 꿈은 연휴기간 과식을 하셨거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드시고 배부른 상태에서 잠이 들지 않으셨나...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순한 개꿈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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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감사드립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