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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금) ☀☃☁☂ 2023년05월05일(금)<<'어린이날' 종일 빗줄기…전국 5,6일 강하고 많은 비, …전국 '토' 까지 강풍 동반한 폭우>>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94 23.05.04 18: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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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비소식에 오늘 동네분들과 꽃길가꾸기로 마을안길 도로변에 꽃모종 20판 심었답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이 연이여 있네요
    이런저런 행사로 바뿝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셔요

  • 작성자 23.05.04 20:20

    방가운분 오랫만이셔요
    건강 좋으시죠?
    꽃모종 심으시느라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막걸리 술술술
    잘 넘어 가셨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조금전
    고추 모종
    가지 모종
    토마토 모종
    비 소식에
    모두 급하게 심었습니다

  • 23.05.04 19:37

    비가 내리길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빗방울이 보이질
    않네요.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는
    예보에 반가운 마음인데
    기대만큼 내릴것 같지 않아
    또 실망스럽네요.
    오늘 여러가지 모종도 구입해
    준비하고 정식한 고추들
    목말라 하는데 하늘만 쳐다보고
    있습니다.
    어린이날이라고 손녀들이
    모여드네요.
    요즘은 어버이날보다 어린이날이..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5.04 20:23

    비 소식에 모두들 바쁘신 하루 였겠습니다
    어린이날
    손주들 때문에
    주머니가 홀쭉해 지셨겠습니다
    저는 해당사항 무
    마음은 아쉬움 없이
    편한 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5.04 20:23

    비가 꽤 내리고 있읍니다
    이번비가 식수원을
    가득 채웠음 좋겠읍니다
    내일 어린이날 야외 행사
    백일장 사생대회가
    취소 되었다네요
    하늬님 강풍도 분다는데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04 20:33

    급하게
    가지와 토마토
    고추 모종을 심고
    강풍 대비를 해 놓기는 하였는데
    아침에 다시 확인을
    해야 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서울
    아직 입니다🚴‍♂️🚴

  • 23.05.04 21:47

    아래지방에는 벌써
    비가 시작하였나 봅니다
    여기는 아직인데요 오늘
    몇가지 심는데 물도 안주고
    심어놓았어요 하늘에서
    주시는 공짜물 쓰려고요
    이번비에 피해없이 지내시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3.05.05 03:15

    아직 지난해 수해 피해 복구공사도 못했는데
    벌써 수방 대비 잘
    하라는 문자가 왔네요
    비소식 듣고
    저도 어제 모종을 심었지요
    이제 냉해는 없겠지요
    고맙습니다

  • 23.05.04 23:00

    남녘은 비가 오는데 여기는 아직이네요.
    가뭄이 해갈 되도록 흠뻑 내려 주면 좋겠어요.
    단비에 잘 자라라고 옥식기 강낭콤 추비주고
    참나물 옮겨 심은곳에 물주기 했어요
    편안한 연휴을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5.05 03:18

    아직 비들이 남녘에만 머물러 있나 봅니다
    밤사이 비가 올듯 해
    비닐 하우스도 열어
    놓았지요
    고맙습니다

  • 23.05.05 01:12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05 03:20

    연순님
    매일 늦은 시간에
    주무시나 봅니다
    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나지요
    오늘도 주신 행복
    종일 조금씩 나눠 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3.05.05 06:29

    광주에 오랜만에 비 같은
    비 좀 내린것 같습니다
    바람도 없이 조용히 밤새
    예쁘게 현재도 내리고 있습니다
    하늘정원에 화초들 싱그러워요
    이제 비는 그만
    ㅎ~~
    너무 간사하지요
    비 피해 없는 오늘 하루
    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3.05.05 10:39

    서울 비는
    내리기가 싫은 양
    내리다 쉬었다
    하여튼 비가 내려주니
    아카시아 향기가
    살랑 살랑 바람을 따라
    더욱 널리 널리
    퍼지나 보네요
    비가 내려 우의를 입고
    모종들 현관 입구 화분에 심고 또 심었네요

  • 오월 어린이날 비소식이 있어서
    처제가 일하는 친구 농장이 있는 상주로 왔습니다
    이곳도 새벽에 비가 쏟아졌습니다

  • 작성자 23.05.05 10:42

    먼 이국 땅에서
    가족들을 서로 만나니
    감개무량 하겠습니다
    오늘 옆지기님
    너무 너무 행복 하시겠습니다
    맛난거 많이 대접 하시고
    사위와 형부로써
    남편으로써
    훌륭한 길님 이십니다
    박수 보냅니다
    댁으로 오실때
    안전운전 하십시요

  • 23.05.05 08:59

    예보대로
    강풍에 폭우가
    솓아지려나 했는데
    아직 나뭇잎에
    송화가루가
    잔뜩 붙은채로 입니다
    일부 화초들
    목욕하라고
    내놨더니 가랑비만
    오락가락
    결국 수돗물로
    목욕시키고 말았습니다

    어제 오늘 아이들과
    만남을 취소하고
    옥상에 나와 있습니다

    목감기가 심하게 와서
    연 이틀 잠을 설치고
    고역입니다
    검사결과
    코로나도 독감도 아니라니까
    감기야 시간지나면 괜찮겠지요

    감기 걸리기 좋은
    일기입니다
    조심하십시요.

  • 작성자 23.05.05 10:45

    ㅎㅎㅎ
    저도 화초와 작물들
    그리고 옥상 바닦에 노란 송화가루 청소를 할까 하고서 비를 기다리는데 찌질이도 내리고 있네요
    모종들 옮겨 심고
    나눔할 모종들도
    소형 화분으로 옮겨
    심었네요
    아카시아 향기
    너무나 좋은 어린이날입니다

  • 23.05.05 10:18

    세월이 흐른 만큼 생각도 많이 달라진 나를 봅니다.
    순수함, 배려, 사랑, 모두가 저 멀리서 나를 보고 있네요.
    다가 갈수 있을까? 손을 내밀어 볼까?
    주저하고 고민하는 사이 어느덧 하루라는 시간이 흐르네요.
    생각하지 말고 다가갈수 있는 용기가 내일 이면 생길까??
    그냥~~ 웃을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 좋다!!

  • 작성자 23.05.05 10:47

    저도 망서리다가
    후회를 자주 합니다
    실행 할 마음을 먹고 나면 그 생각 했던
    순간은 어디론지
    사라져 버린 뒤가 되어
    이미 늦었네요
    망서리지 말십시요
    ㅎㅎㅎ

  • 23.05.05 11:52

    어린이 날 인데 비바람이 어린이들을 실망시키고 있는것 같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시달리는 부모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내일까지 예정된 비바람에 피해없길 바라며 맛점하시고 연휴기간 동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05 20:16

    바람이 심하긴 하네요
    옥상 하늘정원
    화분들이 쓰러져
    편히 쉬고 있네요
    에고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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