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을 잘 알아둬서 겨울에도 와서 살 생각이다. 홍콩 태극권 동호회도 어려울 듯 한 문자가 온다.
크레이지 하우스 근처 숙소 십몇일 살아보니 음식이 비슷하다. 사장윗쪽 숙소로 오니 그 다양성이 나는 좋다.
에코 호텔에서 걸어 올라와서 다시 귀가 하면 4만보에 몸살. ㅡㅡ면역력 떨어지니 바로 코감기 들어온다. 약가지러 에코 호텔 가니 아 , 이 시골은 가족 많이 와서 북적이고 시끄러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스텝들이 참 친절하고 인간적이어도 혼자 한달 여행객에겐 시장 근처나 윗쪽 추천한다.
내겐 달라문 호텔 베란다 방이 하늘도 보이고 절도 가까와서 좋다. 여기도 금토일 예약이 차버려서… 아래 쪽 숙소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