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조망이 멋진 삼호읍 땅매매>
전남 영암군 삼호읍에 961평의 토지가 매물로 나왔는데
마을 외곽에 위치 하고
저수지와 가까워 조망이 좋을듯 하니
현황이 좋다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삼호읍에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토지가 모습을 보인다.
지목이 전(밭)과 대진데
전 916평은 대부분 논으로 이용중이고
일부가 무허가 폐가 부지로 이용중이며
대지 45평은 나대지 상태다.
도로는 폭 약 3~4미터 포장 도로에 접해 있고
용도지역은 대부분 농림지역의 농업보호구역으로
제한적인 개발 행위만 가능하지만
전원 주택은 건축이 가능 하며
마을 외곽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할뿐 아니라
토지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좋기에
전원주택지나 세컨하우스부지, 농막 부지등으로 안성맞춤이다.
매매 가격은 평당 10만원.
단점은 제한적인 개발 행위만 가능 하기에
건축이나 개발을 염두해 둔 매수자라면 반드시 그 가능 여부를 확인 하고 매수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에 조망 좋고 마을 외곽에 위치한 적당히 넓은 면적의 실수요 토지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군 삼호읍 토지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