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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밭에서 방향을 잃고 밀려 내려오는 건 놀이용으로 타는 눈썰매로 족하다. 겨울철 운송도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4륜구동. 하지만 네 바퀴만 굴린다고 다 같은 4륜구동은 아니다. 닿았다 하면 미끄러지고 제자리걸음 하게 만드는 눈밭에서 체면 좀 세운다는 4륜구동 자동차를 모았다. 우해미woo@stuffkore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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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4 2.0 TFSI Quattro ₩49,200,000 아우디를 대표하는 싱글 프레임 그릴이 기존 모델보다 넓고 낮게 설계된 A4는 보닛에서 전조등으로 이어지는 V형 라인과 쿠페 스타일의 루프 라인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곡선의 흐름으로 외관에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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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A5 2.0 TFSI Quattro ₩63,600,000 스포티한 특성을 가진 쿠페라면 강력하고 효율성이 높은 엔진을 품어야만 한다. 아우디 뉴 A5에는 가장 앞선 직분사 가솔린 엔진으로 정평이 나 있는 가솔린 직분사 FSI에 터보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2.0 TFSI 엔진이 장착돼 최고의 효율성과 파워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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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 New A6 3.0 TFSI Quattro ₩68,800,000 7년 만에 전면 변화한 7세대 뉴 아우디 A6는 경량 보디, 다이내믹한 섀시, 그리고 더욱 다양하고 새로워진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멀티미디어 시스템으로 다이내믹하고 편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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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Countryman Cooper S All 4 ₩51,600,000 미니 최초로 4m가 넘는 길이, 4도어, 4륜구동 시스템을 얹은‘ALL 4’의 정수.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지상고와 시트 포지션 등은 더욱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더 넓어진 레그룸, 헤드룸, 숄더룸은 몸집이 큰 사람도 미니를 사랑할 수 있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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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New X3 X Drive 20d ₩59,900,000 뉴 X3는 BMW 특유의 주행성능, 안전성, 민첩함과 편안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오프로드 기능 역시 유감없이 발휘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성 강화로 2세대다운 성숙미를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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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528i X Drive ₩71,900,000 이번 신작은 기존의 직렬 6기통 3.0L 엔진에서 4기통 2.0L로 다운 사이징되었지만 친환경 고효율 엔진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줄이고 성능과 효율은 높이는‘BMW 이피션트 다이내믹스’철학이 반영된 모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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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ML 300 CDI 4 Matic ₩91,500,000 벤츠의 친환경 콘셉트인 블루 이피션시가 접목된 친환경 모델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V형 6기통 친환경 CDI 엔진을 얹었다. 강렬한 느낌의 AMG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장식의 앞·뒤 범퍼 그리고 새로운 디자인의 19인치 10스포크 알로이 휠이 적용되어 그랜드 에디션만의 특별함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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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E 350 4 Matic ₩99,400,000 크롬 마감의 3줄 루부르가 들어간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 후면 범퍼의 크롬 장식, 18인치 5스포크 알로이 휠과 트윈 배기 파이프 팁으로 더욱 스포티하게 탄생했다. 실내에는 새롭게 들어간 고해상 컬러 디스플레이, 한글 적용으로 더욱 편리해진 내비게이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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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edes-Benz S 500 4 Matic ₩197,500,000 최신 가솔린 직분사 엔진의 진보된 기술력이 접목된 S 500은 탁월한 연료 효율성, 환경친화성과 함께 승차감과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가솔린 직분사 엔진 시스템은 완전 연소에 가까운 연소 방식으로 가벼워진 차체중량, 내부마찰 감소 등으로 연비와 출력 향상은 물론 배기가스 감소에도 탁월한 효과를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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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Tiguan 2.0 TDI Comfort ₩37,900,000 폭스바겐의 패밀리 룩을 바탕으로 디자인 된 티구안의 내부 공간은 더욱 넓어졌는데 60대 40으로 분할이 가능한 뒷좌석 시트는 등받이 각도를 23°범위 내에서 조절할 수 있으며 앞뒤 간격 역시 전후 16cm까지 움직일 수 있어 패밀리 SUV의 안락함을 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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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Touareg V6 TDI Blue motion ₩80,900,000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된 신형 투아렉은 차체가 더욱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이미지를 놓치지 않았다. 일반 선루프 대비 350% 가까이 커진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는 완벽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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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Phaeton V6 3.0 TDI ₩90,400,000 페이톤은 사람의 손으로 하기 어려운 4가지 작업을 제외한 모든 작업이 장인들의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강철 요소들이 아연 도금된 4도어 페이톤의 몸체는 물론 러닝기어와 파워트레인을 포함한 모든 차체 구성요소들이 최대 시속 300km를 견디도록 디자인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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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량 관리 팁 |
1. 성질 급한 한국사람 아저씨, 차체 얼음 좀 억지로 떼지 말라고요. 밤새 눈이 왔거나 며칠 동안 차를 세워 두면 차체에 얼음이 그대로 달라붙어 버린다. 기온이 매우 낮은 날 눈이 많이 내린 도로를 달리면 바닥에서 튀어 올라온 눈들이 달라붙어 차 아래쪽에 옹기종기 고드름을 만들기도 한다. 답답하고 보기 좋지 않다고 무리하게 떼어내면 도장면에 깊은 상처를 준다. 더운 물을 끼얹어 빨리 얼음을 녹이면 어떻겠냐고? 더운물이 얼음을 일시적으로 녹여낼지 모르지만 이내 녹은 물이 다시 얼어붙으니 언 발에 오줌 누기. 애써 얼음을 떼 내지 않더라도 차를 움직이다 보면 얼음은 저절로 녹기 마련이니 그냥 두자. 시간이 약이라 하지 않았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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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인님 나도 겨울 옷 입고 싶어요 낡은 타이어는 겨울철 빙판길과 눈길 운행 시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주범이므로 안전을 위해 꼭 사전에 교체해야 한다. 또한 겨울철에는 공기가 수축돼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아져 펑크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타이어를 점검하자. 또 하나 점검해야 할 게 스노타이어. 요즘은 보통 4계절용 타이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굳이 스노타이어로 바꿀 필요는 없지만,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의 운전자들은 스노타이어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세상이 아무리 좋아졌다지만 한 개로 모든 걸 다 해결 할 수 있는 제품은 아직 없다. 스노체인도 트렁크에 미리 준비해 두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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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울 목욕은 너무 추워요 기온이 낮은 날 물 세차를 피하는 것은 상식이다. 하지만 소개팅 그녀를 만나러 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사정이 있다면 세차 후 마른 걸레로 문 주위에 있는 물기를 닦아주어야 차 문이 열리지 않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 차에 붙은 염화칼슘을 씻어내기 위해 차 밑 부분을 세차했다면? 물기가 빠질 때까지 핸드 브레이크를 당겨두지 않는다. 물기가 남아 있는데 갑자기 기온이 떨어지면 핸드 브레이크 케이블이 얼어붙어 브레이크가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괜한 일 만들지 않으려면 핸드 브레이크를 풀어둔 다음 바퀴에 돌이나 고임목을 두는 것이 낫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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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동이 안 걸린다고요? 오일류는 겨울철 시동과 연료 소모에 영향을 미친다. 기온이 낮아지면 점도도 높아져 갑자기 차를 움직이면 차에 무리가 간다. 출발하기 전 2분 정도 예열할 시간을 갖는을 갖는 것이 차 건강에 좋다. 엔진, 트렌스미션 오일 점검은 게이지를 뽑아 천으로 문질러 닦은 다음 다시 넣어 게이지 끝에 묻은 오일 수위를 확인하면 된다. 이때 오일의 수위가 상한선과 하한선 사이에 있으면 정상. 엔진오일은 메이커마다 다르니 매뉴얼을 참고! 대개 1만km 혹은 교환 후 1년이 경과하면 교환한다. 트랜스미션 오일은 2년이나 4만km마다 바꿔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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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준비된 자의 것 |
BullsOne 스프레이 체인 스프레이 체인은 벗고 입히기 힘든 스노체인의 번거로움을 씻어 줄 병기다. 겨울철 눈길 주행 시 간편하게 타이어에 뿌려만 주면 스노체인과 유사한 효과를 내 미끄럼을 방지해 준다. 물론 그 기능이 긴 시간 유지되지는 않으니 급한 상황을 넘기는 용도로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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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One 레인 OK 발수코팅 워셔 일반 워셔액의 어는점이 영하 25°C 정도인데 반해 이 제품은 영하 32℃까지 얼지 않아 겨울철 결빙의 위험이 없다. 때문에 앞 유리에 생긴 성에를 쉽게 녹여 바쁜 출근길에 성에를 제거하려고 추위에 떨며 밖에서 일일이 긁어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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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One 강력제설제 눈쓸이 고순도 염화칼슘을 주성분으로 한 강력제설제‘눈쓸이’는 상점과 집 앞에 내린 눈의 제설·제빙은 물론 눈길에서 타이어가 공회전할 때 뿌려주면 쉽게 응급상황에서 탈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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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stone BLIZZAK REVO GZ 브리지스톤의 발포고무 기술과 트레드 표면에 격자모양의 정밀한 크로스 리프래트 가공을 적용한 브리작 레보 GZ는 빙판길 미끄러짐의 원인이 되는 얼음위의 수막을 빠르게 제거해 빙판길에서도 강력한 제동력과 구동력을 제공한다. 신제품을 끼우고 2~3년이 지나도 뛰어난 성능이 유지되도록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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