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곤충인지 이름은 몰라도 입고 있는 옷이 너무 아름다고 정교하다. 살며시 이것 찍느랴 신경 좀 썼다우
도시에서는 보기가 흔치 않다는 깨금이라는 나무의 열매인데 가을에 따먹으면 얼마나 고소한지 모른다.
인구 많은 중국이나 인도처럼 가지가 찢어지도록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고 있는 은행나무
탐스럽게 익어가는 한여름속의 가을을 먼저 땡겨 만나보는 맛도 그런대로 괜찮다
첫댓글 요산님도 모루는 곤충 색갈이 예쁘네요깨금열매 옛날 우리 클때 따먹던 열매인데지금보니 새롭네요 은행알이 포도알마냥 탐스러워 보이네요요산님 불편한 다리로 벌써 수락산을 다녀 오신겁니까조심 하세요
첨 보는 곤충이 특한 옷을 입었네앙드레옷인가은행도 어쩜 저렇게 송이로 묶여져 있을까
깨금이라면 개암을 얘기하는건가 무릎 부상이 이제 나으신건가요 처음 보는 곤충인데 옷을 참 화려하게 잘 입었네요 ,,,
표준말로는 개암나무라 하더군요. 조금씩 연습을 하고 있으며 오늘 가야하는 호남정맥은 포기하였읍니다
어머나 정말 예쁘네요. 앉아 있는 색갈이 검은 바탕이니 더 돋보입니다. 다리 부상이 많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이구요, 할때까지 답답하시더라도 꾹 참으세요.
근 20여질 동안 근신하고 있으며 겨우 뒷산에 조금씩 살살 움직이고 있답니다.ㅋㅋ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분명 암컷이겠지.....? ㅎㅎㅎ 산중턱의 자연의 열매가 넘 탐스럽네요.
인간말고는 짐스이나 곤충 그리고 새들 모두 아름답고 수려한 것은 숫것이라고 하는데~~ ㅋㅋ 이것은 앙그렁가?ㅋ
인간도 하나의 짐승이고..숫컷이 암컷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수두룩닥상이다... .
1번은 무당벌레 아닌가..예전에는 숱하게 봤것만...그리고 깨금이라는 열매도 나는 많이 봤다. 은행이야 길바닥 사방에 널려있고....
첫댓글 요산님도 모루는 곤충 색갈이 예쁘네요깨금열매 옛날 우리 클때 따먹던 열매인데지금보니 새롭네요 은행알이 포도알마냥 탐스러워 보이네요요산님 불편한 다리로 벌써 수락산을 다녀 오신겁니까조심 하세요
첨 보는 곤충이 특한 옷을 입었네앙드레옷인가은행도 어쩜 저렇게 송이로 묶여져 있을까
깨금이라면 개암을 얘기하는건가 무릎 부상이 이제 나으신건가요 처음 보는 곤충인데 옷을 참 화려하게 잘 입었네요 ,,,
표준말로는 개암나무라 하더군요. 조금씩 연습을 하고 있으며 오늘 가야하는 호남정맥은 포기하였읍니다
어머나 정말 예쁘네요. 앉아 있는 색갈이 검은 바탕이니 더 돋보입니다. 다리 부상이 많이 좋아 지셨다니 다행이구요, 할때까지 답답하시더라도 꾹 참으세요.
근 20여질 동안 근신하고 있으며 겨우 뒷산에 조금씩 살살 움직이고 있답니다.ㅋㅋ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는 모습이 분명 암컷이겠지.....? ㅎㅎㅎ 산중턱의 자연의 열매가 넘 탐스럽네요.
인간말고는 짐스이나 곤충 그리고 새들 모두 아름답고 수려한 것은 숫것이라고 하는데~~ ㅋㅋ 이것은 앙그렁가?ㅋ
인간도 하나의 짐승이고..숫컷이 암컷보다 더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수두룩닥상이다... .
1번은 무당벌레 아닌가..예전에는 숱하게 봤것만...그리고 깨금이라는 열매도 나는 많이 봤다. 은행이야 길바닥 사방에 널려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