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6
통영 & 장사도
길벗산악회
긴 섬의 형상이 누에를 닮아 잠사도(누에 잠, 실사)라고 하였으며
누에의 경상도 방언인 "늬비" 를 써서 "늬비섬" 이라고 옛부터 불러왔습니다.
(안내서)
통영유람선터미날
▲통영은 하루종일 안개비 속에서 지내다 왔습니다.▼
충무공 1호
들어 갈때 타는 배는 나올때도 이 배를 타아한다.
도착하면~~~
장사도는 통영의 섬 중 하나로
개인 소유의 섬.
입도시간 제한도 엄격한 편이다.
까멜리아
CamellIa
KBS드라마의 주인공이 운영하는 가게 이름으로 동백나무를 뜻한
다.동백꽃의 꽃말은 기다림,애타는 사랑,누구보다 당신을 사랑
한다는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국어사전)
통영 사자탈과 선녀탈
1968년 개교
1991년 폐교
▲사진으로 보는풍경▼
나는 이제 바다로 가고 싶다.
짓궂은 놈?
야외공연장
1000석 규모의 야외공연장에서는 다양한 볼거리와
축제공연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의 작은 외딴섬.
장사도에14채의 민가와80여명의 주민이 살았었고
장사도 분교와 작은 교회가 있었습니다.(선전물)
돌아 갈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
첫댓글 밋진 곳 다녀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