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알 중고차 구입요령!

[김알(김현우)]

안녕하세요. CLUB MR-S 입니다.

엠알을 구입하시는데 있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일본 사이트에서 글을 퍼옵니다.

국내 엠알의 경우 연식과 키로수가 보통 7만키로 이상을 넘는 차량이 많습니다. 소모품교체가 되어 있는상태의 차량과 교체가 되어 있지 않은 차량은 소모품 교체비용이 최소 100만원에서 500만원가량 수리비가 들 수 있으니 전차주에게 꼼꼼한 내역을 확인 하시기 바랍니다.

엠알중고차를 구입하시는데 있어 제일 중요한 부분은 주관적인 구매자의 결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토요타 MR-S

TOYOTA MR-S

MR-S (은)는, 미드쉽 레이아웃(엔진이 차체 중앙 가까이에 설치되어 있다)이 큰 특징이 되어 있기도 하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타고 있다고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차체 주위의 체크 포인트는 어떤 자동차라도 기본적으로 같지만, 스포츠 타입이 되면 과격한 주행을 반복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신중하게 체크하자.큰 부담이 가고 차체가 비뚤어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또, 엔진을 시작해 서스펜션등의 주행 기능계도 정성스럽게 체크.가능한  시승하고, 이음 등에 주의하고 싶다.점검 정비 기록의 상세를 확인하는 것과 개조의 유무를 파악하는 일도 포인트다.

1999 년10 달부터 판매되고 있는 현행 모델.MR2 의 후계로서 탄생해, 미드쉽(엔진을 차체의 중앙부에 두고 있다)을 특징에 경쾌한 스포츠감을 실현한 오픈카.가벼운 차중과140 마력 엔진(직렬4 기통) 의 편성으로, 스포티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트랜스미션은,5 속메뉴얼 또는SMT .SMT 는, 시퀀셜 타입(스윗치를 바꾸는 조작)으로 시프트 노브에서도 핸들에 설치된 스윗치에서도 기어 체인지가 생긴다.기본적으로는 클러치가 없는 메뉴얼 트랜스미션이므로, 오토매틱과 같은D 레인지는 없다.소프트탑은 수동으로 유리 윈도우 첨부.차체색과 내장색 편성이 각종 있다.

01

소프트탑의 개폐 상태와 동시에 누수하지 않을까를 체크

02

엔진이나 구동계로부터 발생하는 이음에 주의

03

가능한 한 시승하고 차체의 삐걱거려 소리가 없는가 체크

차량의 분위기로부터 이상을 찾아낸다 전체를 바라볼 수 있는 위치까지 내리고, 차량을 바라보자.차체 표면의 색염을 체크하면서, 차체가 기울어 있거나, 비뚤어지지 않은지, 차분히 관찰해 보자.차체와 범퍼의 틈새가 일정이 아니거나, 넘버 플레이트가 어긋나 있거나, 좌우의 헤드 램프의 색이 차이가 난다면, 사고력이 있을 지도 모르다.게다가 차체의 표면을 세세하게 관찰해 보자.차체에 비친 주위의 경치가 부자연스럽게 비뚤어져 있거나, 도장 표면이 피부염과 같이 되어 있으면, 수리나 보수한 자취일지도 모른다.정면, 소우, 위로부터, 아래로부터, 보는 각도를 바꾸어 보면, 이상을 찾아내기 쉽다.

도어 경첩으로부터 측면의 데미지를 추측한다 차체 측면의 도어 부분에 큰 손상을 받으면, 도어 자체를 교환해 버리는 것도 많다.교환때는, 도어를 지지하고 있는 쇠장식(경첩)의 나사를 탈착하므로, 나사 상태를 체크하자.전후좌우의 도어를 봐 비교하고, 특정의 경첩만 나사의 머리에 상처가 나고 있으면, 공구를 사용해 돌렸다고 생각할 수 있다.다만, 신차의 조립시나, 도어가 잘 맞게 달아를 조정하기 위해서 나사를 돌리기도 하므로, 나사를 탈착한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도어를 교환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차체 앞부분의 수복을 추측한다 펜더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의 머리의 도장에 상처가 있는 등, 공구를 사용해 나사를 탈착한 형적이 있으면, 펜더를 교환한 가능성이 있다.펜더를 교환하고 있어도 사고차(수복 경력차)라고는 말하지 않지만, 차체의 앞부분을 광범위하게 수리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교환하고 있지 않으면, 큰 사고를 내지 않다고 말할 수 있다.

색이나 도장이 부자연스러운 부분은 없는가? 프론트 후드를 열고, 각부의 도장 상태를 관찰하자.차체와 좌우의 펜더, 라디에이터를 지지하고 있는 라디에이터 서포트 등, 각각의 색을 봐 비교한다.일부만 색조가 차이가 나면, 거기는 수리해 재도장한 가능성이 있다.주위와 비교해서 부자연스럽게 예쁘기도 하고 도장이나 색조가 다른 부분도, 수리한 자취일지도 모른다.또, 프론트 후드를 지지하고 있는 쇠장식(경첩)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에 공구를 건 자취를 발견하면, 프론트 후드를 교환하고 있을지도 모른다.펜더부를 시작해 차체 앞부분에 받은 데미지를 찾아 보자.

틈새와 색 차이를 본다 사고등으로 큰 충격을 받아 차체에 데미지를 받으면, 외판패널을 수리하게 되지만, 그 때, 외판부품의 조립해에 오차가 나오는 일이 있다.그것은, 각 패널끼리의 틈새(칠레라고 부른다)를 보면 안다.프런트 펜더의 후단과 도어, 한층 더 프런트 펜더와 피라(프런트 글래스를 사이에 둔 좌우의 기둥), 각각의 칠레가 균일하게 되지 않으면, 앞부분의 외판에 손본(수리한) 가능성이 높다.같은 장소의 차체의 좌우를 비교해 보는 것도 체크의 요령이다.또, 재도장하면, 마무리의 색이나 염이 미묘하게 다른 일이 있다.서로 이웃이 되는 외판의 색조가 맞고 있을지도 체크하자.

도어의 개구부를 관찰한다 도어를 열면, 개구부아래에 철판의 연결고리가 있다.리어 펜더 주변의 차체에 데미지를 받으면, 수리하기 위해서 연결고리로부터 철판을 벗기는 일이 있다.한 번 철판을 벗기면, 원과 같은 상태에는 돌아오지 않는다.거기가, 감정의 포인트.연결고리 부분의 용접 상태를 체크하자.수리한 혐의가 있는 경우는, 차체 좌우의 같은 장소를 비교해 보면 판단하기 쉽다.

엔진 룸내의 모습을 체크 중고차 숍의 매장에 줄지어 있는 차량의 엔진 룸내는, 클리닝 되고 있는 경우와 현상 인 채의 경우가 있다.일견 예쁘게 보여도, 세부를 관찰해 보자.우선, 고무 호스나 벨트의 열화등의 소모 부품을 점검.오일의 더러움에도 주의하자.주위와 비교해서 새롭게 보이는 부품은, 교환하고 있다.정비 수첩에 기재된 기록을 참고로 하면, 트러블이 발생한 개소나 수리등의 경위를 알 수 있을 것이다.

마루밑의 데미지를 체크한다 평소 너무 보는 것이 없는, 차체의 마루밑도 체크하자.철판부의 일그러짐이나 부분적인 변형등이 없는지, 부자연스러운 도장부는 없는지, 마루밑 전체에 건너 비정상으로 느끼는 개소를 찾아 본다.동시에, 머플러등의 마루밑의 부품류에 상처나 패여, 교환한 형적이 없을지도 체크.외관은 예쁘게 수리해도, 주행에 영향이 없는 안보이는 부분은 그대로 하고 있는 일이 있으므로, 큰 데미지를 받고 있는 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엔진 푸드의 교환은 이유가 문제 사고등에서 엔진 푸드에 데미지를 지면, 새로운 푸드와 교환하는 것도 적지 않다.푸드를 지지하고 있는 쇠장식(경첩)을 고정하고 있는 나사를 보고, 탈착한 형적이 있는 경우는 요주의.사고의 수리로 보닛을 교환한 가능성이 높다.보기 드물게 엔진의 수리등을 (위해)때문에에 엔진 푸드를 탈착하기도 하지만, 그 경우는 정비 기록부에 기록이 남아 있을 것이다.

점검 정비 기록의 내용과 시기를 확인해 둔다 정비 수첩 등에 기입된 기록에도 대충 훑어보고, 정기적으로 제대로 점검을 받아 왔는지도 체크하자.기록부 이외에도, 주유소나 부품 가게로 오일 교환등을 하면, 씰을 붙이거나 카드등을 기록부에 끼우기도 한다.차체부의 씰이나 차량검사증 케이스내도 찾아 보자.어쨌든, 상세한 기록이 남아 있는 차량은, 주행거리가 성장하고 있어도 컨디션이 좋고, 기능 부분에는 큰 문제를 떠안지 않다고 추측할 수 있다.

MR-S 의 컨디션은 여기서 판별한다!

시동 상태와 회전을 체크 엔진을 시동해 보자.우선, 키를 궁리하면 모터가 힘차게 돌고, 용이하게 엔진이 시동할지.모터의 회전이 약하거나 시동이도 끊는 구경우는, 배터리가 약해져 있거나, 엔진의 조정이 필요할지도 모른다.그리고, 엔진이 돌고 있을 때에 잡소리가 들리거나 큰 진동이 나와 있다면, 트러블을 안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실제로 달려 보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엔진이 따뜻해지고 나서 액셀 페달을 가볍게 부추겨 보고, 부드럽게 회전이 상하할지도 시험해 보자.

오픈카의 소프트탑의 데미지는 치명상 오픈카에 있어서, 황은 가장 중요한 부품이다.우선, 부드럽게 개폐할 수 있는지를 확인.닫았을 때의 락 상태도 체크.개폐의 불편은, 차체가 비뚤어지고 있는 것이 원인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또, 소프트탑 상태를 관찰하자.닳아 떨어지고 있는 부분이 있으면 누수의 원인이 된다.게다가 소프트탑을 고정하는 프런트 글래스 상부의 고무 부분을 체크.고무에 손상이 있으면, 확실히 밀폐할 수 없기 때문에, 이것도 누수의 원인이 된다.할 수 있으면 호스로 물을 끼얹으면서, 누락을 체크하면 좋을 것이다.다만, 실제의 주행중은 강한 풍압이나 복잡한 바람의 흐름이 발생하므로, 호스로 물을 끼얹는 것 만으로는 우천 주행시와 같은 상태까지는 재현할 수 없는 것을 알아 두자.

핸들의 쥠으로부터 추측할 수 있다 스테어링 휠은, 장기간 사용할 때에, 잡고 있는 부분이 열화 하고 온다.가죽이나 플라스틱등의 재질에 관련되어 손이 닿고 있는 부분에 변색이 나온다.주행거리가 적은데, 스테어링 휠의 쥠부가 극도로 열화 하고 있다면, 전 오너의 운전이 비정상인 버릇인가, 주행거리의 표시인가, 어느 쪽인지가 이상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시승해 체크 메뉴얼 트랜스미션은, 클러치가 끊어지는 상태를 체크.부드럽게 클러치를 단속할 수 있을까 시험해 보자.취급이 나쁘면1 만km 안에  미끄러지고 있기도 한다.또, 할 수 있으면 시승하고,1 속으로부터 시프트 업＆다운을 반복해, 부드럽게 기어 체인지 할 수 있을지, 실제로 조작해 체크하자.

휠의 상처와 타이어의 줄어 드는 방법에 주목하자 휠의 림(외주 부분)에 상처가 많은 차량은, 운전이 난폭하기도 하고 부주의로 취급하고 있다, 혹은 서투른 초심자가 사용하고 있던 것을 상상할 수 있다.그리고, 타이어의 마모 상태를 체크.고령식차로 주행거리가 적은 경우, 극단적으로 타이어의 일부가 줄어 들고 있는 편마모 상태에 주의.얼라이먼트(타이어의 설치 각도)가 미치고 있을 뿐인가, 혹은 사고로 받은 데미지등에서 차체가 비뚤어져 버렸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또, 타이어의 접지면 뿐만이 아니라 모퉁이나 측면까지 마모가 있으면, 격렬한 달리는 방법을 하고 있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그 경우는, 차체나 엔진, 서스펜션 등 각부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고, 주행에 관련되는 부품등의 소모도 진행되고 있을 것이다.

[타즈~(정기택)]

분양받으려는 분들에겐 정말 좋은 자료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호진s]

요즘 엠알 구하고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푸른바다(박상조)]

잘 읽었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0억팀장(오희범)]

잘읽었습니다. 자료 감사해요

[강석아빠(최호종)]

등록증과 차량의 차대번호가 일치하는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starmin(고민석)]

잘읽었습니다~ 공부 많이되네요^^

[이브(박주희)]

각자확인 필수...!!

[아망다솜(김동욱)]

아..진짜 mr-s 넘 이뻐서 사고싶어서~ 가입했는데 많은 도움 되겠어요~ 수고^^

[시트러스(이재훈)]

잘 읽어봤습니다. 구입시 참고하겠습니다.

[보영이남편(조성진)]

7월까지 어떻게 해서든 입양하려고 하는데 전문가가 없어서 걱정이였거든요....근데 정말 제가 지금것 본것 중에서 가장 좋은 정보입니다....ㄳㄳㄳ 또 ㄳ합니다.ㅠㅠ

[승호씨(유승호)]

잘읽었습니다

[Wing건담,임완섭]

잘 읽었습니다 . 내용도 내용이지만 숙지할려면 차량을 직접 보는것도 필수 겠군요 참고 하겠습니다

[김동훈(디스)]

2001년식앞 뒤 판금한 엠알 차량 은 얼마정도하나요 순정으로요???

[맹s(임명현)]

제가 수입차 서비스에 있지만 정말 잘 정리되어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정디자인(임정욱)]

mr 뿐 아니라 다른차 구입에도 큰도움이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망고(송일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zero(노승형)]

구입에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슝슝(김창석)]

구입 목적으로 가입한지라 큰도움이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조효근이(조효근)]

정말 좋은 정보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