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하고 순찰차 타고 돌아온 딸

[102 홍은혜]

성령님 민하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교거부와 가정방문 통지로 기름을 쏟지 않으려고 평소처럼 주어진 일상에 최선을 다하고 퇴근했는데 어머나 딸이 오늘은 내가 귀가하기 전에 집을 나갔다

도서관 갔다가 내일 전에 올게요(아마...) ㅡ딸 ㅡ
이렇게 편지를 식탁위에 남기고 세상에...

그래서 일단 하나님께 맡기고 성막기도반도 참여하고 집사님과 통화하며 조언도 듣고 강도사님이 권해주신 영상도 보고 기도하면서 12시 40분까지 기다렸다 그러다 남편이 권해서 경찰에 가출신고를 했다

1시 반에 동네 근처 공원에서 딸을 찾아서 딸은 순찰차를 타고 왔다

그렇게 학교가기 싫었냐고 그러면 안가도 된다는 내 말에 오늘도 묵묵부답~
원하는 걸 마음을 표현해주면 좋겠다고 하니 그 말에는 싫다고 안할거라고 답했다
그래서 고생했다고 집으로 와줘서 고맙다고 하고 방으로 가게 했다

그랬더니 우리 아들 엄마가 잘못하는 거라고 광신도 라고 마구 쏟아부었다 엄마아빠 때문에 너희가 상처를 많이 받고 힘들어서 미안하다고 그래서 민하를 혼낼 수 없다고 했다

우리 가정에 영적기류가 바뀌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는 대언을 받고 믿음으로 취하고 너무나 기뻐하고 감사했다 그런데 그러고나니 계속 몰아친다 빛이 임하기 전 최고의 어둠처럼

민하에게는 주일예배 대언마다 천사가 지키고 있다고 염려말라셨었다 이번 주는 천사 2명이 지키고 있다고 하셨었다

너무나 정확하시고 섬세하신 자상하신 하나님 최고세요
대언의 말씀 믿고 오늘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을 수 있었어요

민하를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민혁이에게 믿음의 고백을 들려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민혁이의 말에 전혀 상처가 되지 않고 표현해줘서 고마운 맘이 들어서 그런 변화된 내 마음에 감사해요

하나님 다 들으셨죠
고백한 바들을 이뤄주셔서 민혁이에게 하나님의 일하심 을 보여주세요

가출이나 자살 안해서 감사하다고 고백했었는데 더 내려놓습니다 제가 완전히 죽어지게 하소서

새로운 날도 하나님께 맡깁니다
불쌍히 여겨주고 갈 길울 인도해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긍휼의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이은자(전임사역자)]

할렐루야
영으로 통곡합니다
우리 홍은혜집사님을 탈진상태까지 가게 하시는
주님~
빛으로 인도하심을 믿고
중보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홍집사님과
그 가정을 보호하시고
시랑하심을 믿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께영광

힘내셔요
중보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전임님

늘 귀한 중보 너무나 감사드려요!!!

딸이 가출한 일이 엄청 오래전 일처럼
느껴져요 ㅎㅎㅎ

전임님 덕분에
저와 가족들을 다루심에
주님과 함께 잘 통과하고 있답니다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이안나목사]

집사님의 글을 보면서 집사님이 영으로 성장되는 과정이라는 마음이 드네요...
집사님 꼭 잘 성장되어 하나님이 축복된 삶을 누리며 사는 복된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계속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목사님

요즘 목사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가슴에 새겨지듯 들려서 넘 신기해요 ㅎㅎ

목사님 통해 무수히 반복해서 들려주신 말씀을 이제라도 들을 귀를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순종하며 따라갈게요

늘 감사하고 사랑해요^^♡♡♡

[데이빗 목사]

우리 집사님의 믿음이 이렇게 시험을 받는군요..
시험을 잘 통과하면 더 큰 복이 임할 것입니다.

[102 홍은혜]

아멘♡

문제가 문제가 되지 않는
주님으로 충만한 삶

내가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삶

본이 되어주시는 목사님 바라보면서 따라가볼게요

이 복된 길을 가르쳐주시고 친히 인도해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115 윤설화 강도사(행복한교회)]

할렐루야
집사님의 마음을 주님 만져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두 자녀가 주님 안에서 평안을 누리고 가정에 기쁨이 넘치도록 주님 역사해 주소서
고난의 터널이 속히 지날 줄
믿습니다
집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102 홍은혜]

귀하신 강도사님

아멘입니다♡

강도사님처럼 잘 통과해서
정결함으로 하나님의 순전한 통로가 되길 사모합니다
배우며 따라가볼게요^^

강도사님이 인도하시는 찬양과 기도통해서 오늘도 귀한 기름부으심 받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121_김정실 집사]

집사님 영성일지를 읽는데 눈물이 자꾸나네요.연단과정은 다 다르지만 주님만 바라보고가다보면 어느새 어둠이 물러가고 광명이 찾아옵니다.이 시험을 잘 통과하기를 기도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집사님

아멘입니다♡
어제 잘 들어가셨어요?
안수집사님 힘들지 않으셨는지요~~

어제 집사님의 간증 통해서 넘 큰 감동을 주셨어요!!
집사님 안수집사님을 만나고 함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려요

또 뵈어요^^♡♡♡

[사랑방강도사 (행복한교회)]

아 그랬군요ᆢ 얼마나 밤새 맘 졸이셨을까 ᆢ 그래도 흔들리지 않고 주님만 의지하는 집사님의 믿음이 참으로 귀하십니다! 사단이 이젠 더이상 어쩌지 못할것을 깨닫고, 민하에게서 손 놓고 줄행랑 치며 달아날 것을 믿습니다! 그날이 곧 올것입니다~!!
사단의 마지막 발악은 끝이나고 터널 끝에서 영광의 빛으로 인도함 받으실 것입니다! 그리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찬양합니다 ♡
힘내세요! 사랑해요 많이 많이 ~~♡♡♡♡♡♡♡

[102 홍은혜]

귀하신 강도사님

아멘입니다♡

첨엔 비슷하다고 느껴졌었는데 ㅎㅎ
우리 강도사님은 완전 강력하신
강하고 담대하신 과 같으세요 ㅎㅎㅎ

우리 강도사님 곁에 있으면서 닮아가고 싶어요^^

오늘도 가정교회 그 짧은 방언기도 시간에 또 깜짝 놀랐다니까요!!

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정형민목사(광주하늘빛교회)]

사랑하는 집사님.
많이 많이 성장해서 잘 이겨내시고 믿음안어 서시려 하심이 대단하시고 대견합니다.
자식 앞에선 쉽게 무너지는게 우리 모습들인데~~.
얼~마나 역사하시려구 ~이리 외치며 마지막까지 승리하는 우리집사님 기대됩니다
중보합니다
축복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목사님

아멘입니다♡

목사님의 중보 덕분에
이렇게 견디고 통과하게 하심 넘 감사드려요!!

토브 말씀 처음 들었을 때 넘 충격이어서 한번 더 듣고 난 후
좀더 집중해서 듣고 기록해두려다
아직 못듣고 있어요 ㅎㅎㅎ

토브하셔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정형민목사(광주하늘빛교회)]

[예믿음목사(안양주생명)]

아멘아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홍은혜 집사님 위로의 기름부음 평안한 기름부음으로
충만하게 부으소서
우리 집사님 을 주님께서
더 사랑하여 주소서 품어주소서 주님께 마킨다고 해도 우리는 연약합니다 하나님
집사님 에게 더 큰 믿음 주시어서 하나님 아들
민혁이. 민하를 주님 마음으로 바라보면
날마다 승리하면 살게하소서
반드시 하나님께서 믿하를
아름답게 일하시고 집사님 가정과 식구들 통하여 하나님 영광 받으실줄 믿습니다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목사님

사랑의 댓글 감사드려요!!

목사님의 사랑과 중보 덕분에
주님의 평안과 위로속에 살게 해주시네요
넘 감사드려요!!

긍휼의 하나님을 감사찬양해요

목사님의 열정과 담대함 사랑 본받으며 따라가볼게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107벧엘권사(수원엘림)]

사랑하는 홍은혜 집사님~
새벽이 오기전에 가장 짙은 어둠이 오듯이 이제 어둠에 끝에서 새벽의 찬란한 빛으로 임할것을 믿습니다~ 더 힘을 내시고 주님만 붙들고 갈때 하나님이 일하실줄 믿습니다^^ 저도 자녀로 인해서 엄청난 고통과 시련이 왔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고 느끼며 깨닫는 시간이 되었어요 그렇게 일하실 주님을 찬양하오며 집사님 힘내세요 중보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권사님

아멘♡

여유가 있으면 권사님 인생스토리 승리의 간증을 풀스토리로 듣고싶어요!!!^^
주님 기회를 주소서 ㅎㅎㅎ

승리하신 권사님의 존재만으로
제겐 큰 위로와 소망이 된답니다

권사님 가족 뵈면서
저도 온가족이 영을 함께 사모하며 구하는 꿈을 꾼답니다^^

귀한 중보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그렇게 우뚝 서 계셔주셔서 감사드려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박선애목사(푸른솔교회)]

민하를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의피! 예수의피!
주님 민하를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강하게 붙들어주셔서
잘이겨내게 하소서
가출을 하면
너무 위험한데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헤아리는 딸이되게
하소서
아버지! 아이의 마음을
만져주셔서
정리되고 가라앉을지어다!
주님 만져주소서
민하속에도 계신
성령님 강하게 역사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102 홍은혜]

귀하신 목사님

늘 귀한 댓글과 중보로 섬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목사님의 중보 덕분에
딸도 저도 평안 가운데 지내고 있답니다^^

아직도 진행중이지만
담대하신 목사님 따라가볼게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박연주(행복한교회)]

항상 예수그리스도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민하가 지금은 어떤 심경인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다 알고계실줄 믿고 모든 갈길도 마음도 생각도 전부다 인도해주시고 만져주실줄 믿어요!!
하나님은 사랑의하나님 이시니깐요♡♡♡

집사님께서 아이때문에 한편으론 마음아프실거라고 생각하지만 감히 그마음 힘내라고도 못하겠지만...
이 모든게 역사하실 하나님을 뵙기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요!!!

[102 홍은혜]

귀하신 연주 자매님

아멘입니다♡

엄마가 아직 되지 않았는데 ㅎㅎㅎ
엄마의 고충에 사랑과 격려의 댓글 감사드려요!!

섬겨주시는 어여쁘신 자매님 귀한 마음에 하나님의 좋은 것으로 계속 채워주시길 축복드립니다^^♡♡♡

[이영미목사(광주하늘빛)]

집사님...
저는 '역전의 하나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그런 하나님을 여러번 보게하셨답니다.
그렇기에 집사님의 두 자녀와 가정에도 '역전의 하나님'을 확인케 하실 것을 믿으며 집사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목사님

저에게까지 격려의 댓글 감사드려요

아멘입니다♡

아 여러번 보셨군요
세성회 귀하신 분들과 저에게 역사하시는 역전의 하나님을 보고싶어요^^

이 시절에 에스더서를 듣게 하셔서 참 감사했답니다^^
토브하셔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이영미목사(광주하늘빛)]

토브하셔요~♡♡♡

[한 베드로 전도사]

사랑하는 홍은혜집사님!
자녀들 때문에 힘들고 어려우신데도, 믿음을 잘 지켜가시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집사님과 남편, 두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친히 위로와 평강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전도사님

아멘입니다♡

전도사님의 귀한 중보 덕분에 저희 가족 모두에게 평강을 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걸 합력해서 선을 이루셔서
중보기도를 받게 해주시는 긍휼의 하나님을 감사찬양합니다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임정희목사(수원 엘림교회 담임)]

에효!
주여...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ㅠ

주님 붙들어주시고 만져주소서!
평안의 기름으로 채워주소서!

모든 어둠의 권세 예수이름으로 소멸되고 물러갈지어다!
이미 승리한 길 당당히 걸어가시길 축복합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102 홍은혜]

귀하신 목사님

저에게까지 귀한 댓글 감사드려요
아멘입니다♡

목사님처럼 어둠에게 고통당하는 영혼을 자유케 도와줄 수 있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

[104주보배권사(예빛)]

집사님 잘이겨 내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집사님 마음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나도 아직결혼도 안하고 집으로 안들어온 딸이 있어요
이제는 다이길수있고 괞찬아요 주님이 우리 민하를 선하게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 집사님님만 이기시면 돕니다
집사님 힘내세요

민하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집사님 축복합니다

[102 홍은혜]

귀하신 권사님

격려의 댓글 감사드려요

저만 이기면 됩니다 ㅎㅎ 아멘입니다♡

권사님처럼 승리하고 열매로 영광돌리고 싶어요!!!^^

권사님의 승리의 간증 인생스토리를 듣고 싶은 일인이랍니다^^

의의나무집회 때 뵈어요^^

감사와 사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