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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월) ☀☃☁☂2023년05월08일(월)<<맑은 어버이날…연휴 끝 쌀쌀한 출근길...서울 낮 기온 23도‘큰 일교차’>>☀☃☁☂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49 23.05.07 18: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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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07 18:56

    첫댓글 하늬님
    어버이날 전야 하시려고 출석부 일찍 올리셨나요 ㅎㅎ
    효도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날되셔요
    기온이 껑충 오른다시니 복장 대비 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3.05.07 20:05

    ㅎㅎㅎ
    네네
    고맙습니다
    지금은 쌀쌀한데
    내일은 껑충이라네요

  • 23.05.07 21:19

    어제.오늘 계속되는 비로
    초딩동창들 모임에 계획에
    차질이 있고 불편이 많았네요.
    오늘 일정이 거의 끝날 즈음에야
    비가 멎었습니다.
    간편한 봄옷 차림으로 나섰다가
    비와 쌀쌀한 날씨에 고생 좀
    했네요.
    그래도 흡족하게 내려준
    이번 비가 고맙기만 합니다.

  • 작성자 23.05.07 23:50

    멋진분들
    우중임에도 즐겁고
    신나는 모임이셨네요
    쌀쌀함 속에
    혹여 감기가 걱정이 되네요

  • 23.05.08 02:04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5.08 03:48

    연순님
    비가 내린 뒤 공기가
    차갑네요
    감기조심하십시요

  • 23.05.08 04:18

    저도 우중 도자기축제 자원봉사 하며
    겨울옷 패딩입고 갔는데도 추워서 우비을 입으니 좋았어요.
    어제는 우비대신 핫팩으로 보온을 했어요.
    간만에 낮 잠도 못 자고 이틀을 다녔드니
    어젯밤 죽은듯 잠을 잤어요.
    오늘은 추워도 집에 있으니 좋은것 같아요.ㅎㅎ

  • 작성자 23.05.08 16:53

    이른 아침
    정기 검진차 주치의
    병원에 처음으로 일반
    교통을 이용한 나들이
    를 하고서 집에 들어 오니 많이 피곤한 하루였네요
    기온이 내려갈때 무리하시면
    감기가 놀러 옵니다

  • 연휴에 상주에 다녀오고
    어제는 제천에 있는 절에서
    엄니 천도제 지냈습니다

    처제 상주 친구 농장에서 계절근로를 하는데요
    어제는 처제가 친구 아내랑 일을 하는데 친구가
    여보~~~여보~~~
    부르는데 친구 아내 대답을 안하길래
    처제는 자기를 부르는 줄 알고는 손을 흔들며 대답을 했답니다
    처제는 아직도
    안녕하세요 와
    사랑해요를
    헷갈려 합니다

  • 작성자 23.05.08 16:58

    사찰의 예절은 잘 모르지만 아마도 천상 여행 중이신 어머님의 영혼을 천국으로 가실수
    있는 제례인가 보네요
    살아 계시면서
    덕을 많이 쌓으셨으리라 보아 극낙왕생 하셨으리라 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하지만
    나는나는 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어버이날
    사랑합니다 💜
    ☀️비가 내린 뒷라 공기질이 깨끗하네요.
    🌳싱그러움이 더해갑니다.
    🎯건강부터 챙기시며
    행운이 함께하는 한주되세요 🙆‍♀️

  • 작성자 23.05.08 17:00

    비가 내린 뒷끝
    새벽 기온이 차갑더니
    지금은 여름철 기온
    같습니다
    아카시아 꽃은 우수수 명을 다 했는지
    바닦에 낙화하여
    별로 아름다운 풍경은 아니네요
    기온차 심한 조석
    감기 조심 하십시요

  • 23.05.08 06:35

    안개 자욱한 어버이날
    화순에 아침입니다
    연휴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오늘은 쨍하려나
    봅니다
    그동안 못했던 작물들 병충해
    방제를 해줘야 겠습니다
    한 주간에 시작 건강함으로
    한주간 채워가세요

  • 작성자 23.05.08 17:01

    비가 내린뒤
    하늘정원에는
    아직 채 정리가 남아
    한동안 부지런을 떨어야 할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건강 챙겨 주심요

  • 23.05.08 06:58

    어제까지 내리던 비는
    맑은 하늘이 될것 같습니다
    동안 비가 많이 내려
    논에 물이 고이고
    식수난도 해결 됐답니다
    먼 산도 푸르름이 짙어졌고요
    하늬님 5월 두째주도 내내
    건강하시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5.08 17:04

    아직 논 밭으로 다니시는건 아니지요
    이번에 내린 효자 비 덕분에
    많이 해갈이 된듯 하네요
    고맙습니다
    목백합님께서도
    더욱 건강 챙기시고
    빨리 완쾌하시긱 기원합니다

  • 23.05.08 07:42

    모처럼 밝은 햇살에
    마음도 환 해지네요
    "어제좀 이렇게 좋았으면..."
    어제 용인 공원묘지 다녀 왔는데 비가 살째기 왔다갔다 흐려서
    오래 못있고 왔거든요 ㅎㅎ

  • 작성자 23.05.08 17:05

    어제 빗길에 제례가 있었나 보네요
    마음이 환해 지신걸 보니
    그동안 어렵고 힘든 일?
    큰 일이 있으셨나 봅니다
    빨리 마음 정리 하시고
    건강 챙기셨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 23.05.08 10:12

    뜻 깊은 하루! 평생 갚아도 못 갚을 부모님에게 진 빛
    살아생전 잘 해드려야 하는데.... 아쉬움만 가득하고
    마음속에 담아 천상여행중인 부모님께
    진정 사랑하였다고 말씀 드리고 싶어집니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부모님과 대화 할수있는 날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23.05.08 17:07

    콩돌배님도 효자이셨나 보네요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이 극진 하신 듯 합니다

  • 23.05.08 11:23

    아침일찍이는 추웠습니다
    무슨날씨가 입하를 지나는데도 춥다는 소리가 나오는지 그런데 지금은 더워서
    못갈아 입으려 들어와잠시
    들려갑니다 한주간도 건행
    하세요 ^^

  • 작성자 23.05.08 17:09

    고맙습니다
    새벽 기온이 한자리로
    잠이 깨였답니다
    지난밤 잠도 기온이
    맞지 않아 깊은 잠
    이루지 못 하고
    몇번씩 깨우곤 하였네요
    고맙습니다
    환절기 건강 챙기십시요

  • 23.05.08 12:39

    아침에는 서늘하더니 지금은 햇살이 따갑게 느껴집니다.
    맛점하시고 이번주도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5.08 17:11

    지난밤 기온이 낮을듯 하여
    비닐을 쳐 놓고 거두지 않았더니
    너무 더운듯 하였네요
    요즘 작물 관리는
    어떻게 하여야 할지
    갈피를 잡을수가 없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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