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장충단휴게실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만남의 방 즐거운 주말 아침 입니다!!.
둥근해 추천 0 조회 183 06.02.11 00: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2.11 00:57

    첫댓글 둥근해님 멜~ 보내주시는 주말이 기다려져요. 무엇 때문일까요? 진실한 사랑이 함께 하기에? 주 예수님의 귀하신사랑 받고도 간섭받는것 싫다고 그 사랑 그 말씀 왜면하고 돌아서려하니 주님은 나 없이 살 수 없다 하시네. 지금껏 간섭하심이 주님 닮은 마음 갖게하여 구원하시기 위한 주님의 진실한사랑 때문이라 하시네.

  • 작성자 06.02.11 01:23

    빵그리 양순님 마음이 넘 이뻐요..우리 주님 닮아가시는 모습 입니다..사랑으로 구원하신 주님을 사랑하고 순종해야 겠습니다..오곡밥에 나물 준비 하셨어요?..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사랑 합니다..(^.~*)..

  • 06.02.11 01:10

    철야예배 끝나고 집에와 보니 어머님께서 땅콩을 준비해놓으셨네요? 나물은 며칠전서부터 준비하는것 같더라구요1ㅎㅎㅎ 사실 집안의 모든음식은 시어머님께서 다해주시거든요.. 전혀 할줄 아는게 없답니다. 둥근해님이 맛있게 준비한것 먹으러 가야겠어요! 갈테니까 많이많이 준비해놓으세요? 오곡밥과 나물.. 우와!

  • 작성자 06.02.11 01:27

    천국열매님 어머님은 평생 사시지 못하십니다..하나님 부르시면 가셔야 합니다..언제까지 어머님 손을 빌리십니까?..사람은 태어나면서 알지는 않습니다.배우려는 자세가 필요 하지요..암튼 편하게 사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합니다..열매님 말씀은 자랑은 아닙니다..그렇쵸?..집안일도 밖에 일도 할줄 알아야 해요..ㅎㅎ..

  • 06.02.11 01:25

    오늘도 둥근해님 에 글로 더 인내하도록 은혜를 나누어 받읍니다 슬픔이 소망으로 그래서 사랑을 담고 주를 은혜하며 감니다. 둥근해님 사랑 함니다 아주 많이요. 늘 귀하신 달란트를 지닌 모습 사모 함니다. 그리고 고마워요.

  • 작성자 06.02.11 01:32

    몬난이님 어서 오세요..창에 보이셔서 무쟈게 반갑워요..주님께서 주신 사랑을 몬난이님께 퍼드릴께요..행주 치마라도 펴시지요?..우리 모습은 예수님 닮아가는 거룩한 삶이어야 합니다..건강 하세요..사랑 합니다..샬롬!!..(^.~*)..

  • 06.02.11 07:42

    잘자고 왔어요 넘 피곤하여 그냥 집에서 와서 자버렸어요 ㅎㅎㅎ방끗수고 하셨습니다 한주도 주님으 사랑으로 둥근해님 사랑 받아 행복했습니다 고마워요 ~울집 찹밥 했어요 오셔요 드릴께요`^*!~

  • 작성자 06.02.11 10:21

    폰 할라다가 코~잘것 같아서 참았떠여..수고로움으로 승리 하세요..건강 챙기구여..오곡밥 했어요?..은제 먹으러 갈까?..나두 오늘 오곡밥 한다..먹으러 와여..주말 즐겁고 복되시길 바랍니다..따랑해여..뽀!!..(^.~*)..

  • 06.02.11 07:50

    풍요로운 주말 모두모두 되어요 하나님의 사랑 저희모두모두 마음안에 빛 가득 온유한 마음으로 오늘은 무지개빛 안에 그린빛 초록빛 잔잔하고 평화로운 평온한 빛을 담는 저희모두모두 되어요 둥근해님 주말 행복하세요 하이파이브!~~!*^^*^*^^^*.. ... ..

  • 작성자 06.02.11 10:23

    미소천사님 풍요로운 주말인데 슬픈일 있으세요?..울으셔서..ㅎㅎ..울지 마세요언제나 빵끗 방그르르 오시는 님이신데 눈물 흘리시믄 안돼는거 아시져?..주말 기쁘게 보내세요..감사 드립니다..샬롬!!.

  • 06.02.11 07:50

    사랑은 감사로 시작해 감사로 끝나는거........여러분 마니마니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2.11 10:24

    별빛그리움님 감사 드려요 오늘 찰밥 하시나요?.맛있게 하시고 속초로 택배 보내세요..ㅎㅎ..즐건 주말 행복 하세요..

  • 06.02.11 08:31

    오늘이 대보름 명절이군요 옛날 생각납니다 어머니는 밤새 커다란 시루에 오곡밥을 가득히 해놓으시고 아침일찍 밥을 얻으러 오는 동네분... 인심좋은 우리 어머니 양푼가득 퍼 드리고 새벽에 복조리 장수 복을 사라고 외치며 지나가는 소리 .... 김에다 둘둘말은 찹쌀밥을 한입 가득물고서 걱정없이 뛰놀던 어린시절...

  • 작성자 06.02.11 10:26

    예전에 시골에 살던 어린시절에는 시루에다 찰밥해서 이웃과 나누워 먹었던 풍부함이 그리워 집니다..함박웃음의 얼굴들이 그리워 지네요..루비나님 오곡밥 하셨어요?..맛있게 드시고 건강 하세요..사랑 합니다..

  • 06.02.11 08:46

    Love is .. 사랑은 감사로 시작하여 감사로 끝나는 것이다.. 주님의 사랑을 늘 감사로 받습니다~ 주님의 사랑에 오늘도 감사합니다~ 늘 가득 담아 주시는 그 사랑에 오늘도 기쁨으로 시작 합니다~ 주말 아침에 주님의 따뜻한 사랑에 휴게실에 가득 하네요~ 줄수록 가득 채워지는 주님의 그 사랑에 한없이 빠져 봅니다~^^*♥

  • 작성자 06.02.11 10:29

    이삔이 Sweet님아 감사드리는 마음은 기쁨이고 행복 인것 같아여..주님꼐서 나누시는 따뜻한 사랑을 휴게실에서 나눌수 있어서 감사하지요..주말 즐겁게 보내고 오곡밥 맛나게 해서 먹어요..건강하구여..해피데이!!..사랑해여..뽀!!..

  • 창가에서 빵~끗 인사 올립니다. 멋진 주말 되세유~(~.~*)

  • 작성자 06.02.11 10:30

    믿음이 아빠?..댕그 가셨네요..쌩끗..(^.~*)..인사 드립니다..건강 하시고 주말 즐겁고 기쁘게 보내세요..사랑 함당..(~,~*)..

  • 06.02.11 09:25

    사랑하는 둥근해님. 좋은글로 따뜻한 글로 빵실하게 오셨군요. 주님께서 주신 진실한 사랑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지금 나가려다말고 인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둥근해님이 바쁜날.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작성자 06.02.11 10:32

    사랑하는*사랑안에님*..안보이셔서 궁굼했잔어요..어델 그케 댕그시나요?..건강해 보이셔서 좋습니다..찰밥 안하세요?..주말 즐겁게 보내세요..사랑 합니다..샬롬!!.

  • 06.02.11 15:24

    둥근해님 안녕하세요. 벌써 주말입니다. 좋은 글과 음악으로 즐거운 주말이 될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샬롬. 사랑합니다.

  • 작성자 06.02.11 16:24

    복된소망님 안녕 하셨어요?.오곡밥 드셨어요?..나물하고..저는 좀전에 먹었어요..맛있게 냠냠!!~..혼자 먹자니 울님들 생각이 납디다..주말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가득 넘치시길 바래여..사랑 합니다..샬롬!!.

  • 06.02.11 19:12

    사랑하는 둥근해님 울님들 보고파서 속히 나녀와 휴개실 열어 봅니다 둥금해님이 특히 귀한 성경을 더욱 서로사랑하라신 성경말씀 다시금 펼쳐 주셔서 고마워요 꼭 기억하고 지낼게요 감사드려요

  • 작성자 06.02.11 21:11

    어서오세요.돌베드로님 잘 다녀 오셨겠지요?..반갑습니다..말씀안에 삶이 행복 합니다..사랑할수 있는 마음이 사랑 입니다..주말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감사 드립니다..샬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