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3회 금요 댄스 동호회 회계보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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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동호회(공지) 783회 금요 댄스 동호회 회계보고입니다

명수니 추천 0 조회 521 23.11.24 20:12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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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왕
23.11.24 21:07

첫댓글 어디선가 시계소리가
자꾸 들린다했더니만
오늘 남녀 성비가 똑딱똑딱~~(25:25)
왠지 좋은징조 같아요
회장님 총무님~~
울댄방 대박 날듯요
초록일언니표 꽤배기
제가 많이 먹었답니다(꾸뻐구뻑)
푸름언니표 천마차
감사히 냠냠 잘먹겠습니다^♡^
모두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특별히)
다시 만날때까지 안~~~~뇽^♡^
명수니
작성자 23.11.24 20:47

그러게요
성비가 어쩜 그리 똑 떨어지는지 놀랬답니다
신나는 음악속에서
오늘도
우리는 아주 즐거웠답니다
행복 이 뭐 따로 있나요?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님들 만나서 웃고 그간 못다한 이야기하고 운동 열심히 하는게 제일이지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밤하세요 ~^^~
넘 힘조아
23.11.24 20:50

회장님 ^^
오늘도 봉사 의 주역되시어
댄방의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위하여
애 쓰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항상 강녕하시고. ..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꾸벅!
넙죽!
아참~~감기 조심하세요.
명수니
작성자 23.11.24 20:54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겨울이 온거같습니다
건강하세요 ^^
비오
23.11.24 20:55

회장/총무님 수고하셨읍니다
푸름님/초록일님
커피와 꽈베기 잘묵었읍니다
감사합니디ㅡ
명수니
작성자 23.11.24 20:57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환절기철 감기 조심하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연 두
23.11.24 20:59

오늘도 추운 날씨에
회원님들의 건강과 정겨운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명수니회장님과 삼봉총무님께 고맙고 감사한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그리워 하다 몇년만에 만난 것처럼
회원님들 모두도 반가움에 겨워 찐한 악수, 포옹으로 등을 토닥여 주기도 하고..
이런 아름다운 모습들이 우리댄스방 모임입니다
맘껏 춤추고
저녁 맛있게 먹고 잘 귀가 했습니다
찬조하신, 푸름님, 초록일님께도 감사한 맘 전합니다
모두모두 고운 밤 돼시길요~
명수니
작성자 23.11.24 21:07

행복이란
나를 기다려주는 곳이 있고
활짝 웃으며 반가움에
기쁨 가득함 을 느낄때
바로 행복을 느끼는 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동행 댄스방은
행복의 보금자리입니다 ㅎ
연두선배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고운밤하세요 ~^^
유리이
23.11.25 01:07

결산 회계도 빠르네요 ㅎ
오랜 만에 가서 잘먹고 잘놀다 왔습니다
여러모로 회장님 총무님
수고 많았습니다
잘자요^^
명수니
작성자 23.11.25 13:19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환절기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삼봉
23.11.25 15:16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수니회장님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꽈배기 찬조해주신 초록일선배님,
감사합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천마차 찬조해주신 푸름선배님,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과 함께 잘 마시겠습니다.
회원님들 건강한 모습으로 월요일에 다시
뵙겠습니다. ^^
명수니
작성자 23.11.25 16:40

수고 많으셨습니다
삼봉총무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