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국무총리 아들, 사기혐의 피소...고위급 더 있어

[정토]

전직 국무총리 아들, 사기혐의 피소...고위급 더 있어

2011년 03월 31일 (목) 10:01:22

김종섭 기자 kjs@ithedaily.com

【서울=더데일리】김종섭 기자 = 전직 국무총리 아들이 로비 명목으로 향응을 접대 받는 등 사기혐의로 피소됐다.

30일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공연기획사 대표 A씨는 지난 23일 전 국무총리 아들 B씨를 사기 등의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B씨가 '정계 인사들과의 만남을 주선해 인도국제영화제 유치와 예산 지원을 도와주겠다'고 해 수억원대 금품과 향응을 제공했지만, 예산은 지원되지 않았고 영화제도 취소돼 손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총리 아들 B씨는 "예산 지원을 약속하거나 향응 접대를 받은 사실이 없다. 오히려 내가 사기를 당했다"며 혐의를 부인, A씨를 무고죄로 맞고소할 뜻을 내비쳤다.

검찰은 이 사건을 형사6부(부장검사 차경환)에 배당해 사실 관계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고소인 A씨는 B씨 외에도 청와대 관계자와 재계 인사 등도 향응접대를 받았다고 밝혀 검찰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kjs@ithedaily.com

하단에 링크한 모든 기사에 전직 총리의 아들 사기 혐의 피소라고만 나오고 실명이 하나도 안 나온다.

2010년에 쥐쉐끼가 딸뇬에 손녀까지 데리고 다니면서 인도에 가서 인도 영화제 유치했다고 주접을 쌌다.

6억명이 시청하고 행사 기간 1만5,000명이 방문하고 관광 수입만 400억원이 넘는다면서 쥐쉐끼의 업적이라

고 온갖 설레발을 다 친 그 인도 영화제는 결국 역시나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유치가 무산이 됐다.ㅉㅉㅉ

고로, 인도 영화제 유치는 청와루 잡쥐쉐끼하고도 깊은 연관이 있다는 이야기다. 사기질에 환장을 했는지

하여간 이 잡쥐쉐끼는 쥐구라 사기질 사건에는 한번도 빠지는 적이 없구나?ㅉㅉㅉ 맨 하단 기사 참고!!!

그럼, 실명을 안쓰고 기사를 쓰는 것으로 보아서 이전 정권의 총리 아들이 아니라 바로 2010년 이전에

쥐쉐끼 정부에서 총리를 했던 쉐끼의 아들이란 이야긴데 그럼 정운찬? 아니면 한승수?만 남는다.ㅉㅉㅉ

두 사람 중에 한?명 아들 놈은 이미 전적도 있다. 그럼 답이 바로 나오네?ㅉㅉㅉ 됐냐? 됐지?ㅋㅋㅋ

괜히, 운차니를 지목해서 괴롭히지들 말어! 어리버리 운차니가 사기를 칠 주변머리나 제대로 있어 보이냐?

맨날 쥐쉐끼한테 사기나 당하고 이건 집안 선산까지 홀랑 팔아먹고 패가망신을 할 화상처럼 보이쥐?ㅉㅉㅉ 

※ 한명숙 총리는 세세하게 설명하며 음훼를 한다.

※ 현정권 관련된놈은 이름을 감춰준다.

쥐쉐끼 정부 총리 명단
역대 이 름 임기 비고(주요 업적 등)
제39대 한승수 2008년 2월 29일 - 2009년 9월 28일
제40대 정운찬 2009년 9월 29일 - 2010년 8월 10일
직무대행 윤증현 2010년 8월 11일 - 2010년 9월 30일 기획재정부장관
제41대 김황식 2010년 10월 1일 -

[단독] 전직 총리 아들 '억대 사기 혐의' 피소  YTN

전직 총리 아들 '영화제 유치'관련 사기혐의로 피소  노컷뉴스

前국무총리 아들 사기 피소  서울신문

전직 총리 아들 '사기 혐의' 피소  뉴시스

前총리 아들 사기·협박 혐의로 피소  헤럴드경제

전직 국무총리의 아들이 사기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공연기획사 대표 옥모씨는 외국 영화제 유치를 위한 국가 지원을 대가로 상습적으로 술접대를 받았다며 전 국무총리의 아들인 A씨를 지난 23일 사기와 협박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옥씨는 고소장에서 "A씨가 2010년 인도국제영화제의 한국 유치등과 관련해 정부의 실세 인사들을 통해 수백억원대의 예산을 지원받도록 하겠다고 속여 강남 룸살롱 등에서 수억 원어치의 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옥씨는 또 "A씨에게 영화제 유치까지 실패해 막대한 손해를 호소하자 검찰ㆍ경찰 고위 인사들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협박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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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0/01/27 06:30:19 수정시간 : 2010/01/27 05:30:19

인도국제영화제(IIFA:International Indian Film Academy and Awardsㆍ이하 IIFA)가 한국에서 열린다.

IIFA는 오는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롯데호텔과 올림픽 체조경기장 등지에서 개최된다. IIFA를 주관하는 위즈크래프트 서비스의 조셉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이 인도를 방문 중인 24일 오후(현지시간) 열린 '한국-인도 우호의 밤' 행사에서 IIFA의 한국 개최를 선언했다.

IIFA는 STAR TV 등을 통해 전세계 110개국에 방영되는 대규모 행사다. 약 6억명이 시청할 것으로 관측된다. IIFA가 열리는 서울에는 행사 기간 약 1만5,000명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로 벌어들이는 관광수익도 400억원이 넘는다. 국가브랜드 홍보 효과까지 고려하면 IIFA의 유치는 대단히 매력적인 국가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글쓴이- 토탈커맨더

[圓相]

ㅎㅎㅎㅎㅎㅎㅎㅎ
.
유유유상종 [類類相從]
같은 패끼리 서로 왕래하여 상종한다. ≒ 草綠同色(초록동색)
.
나무아미타불.._()_

[월야]

누구여

[唯心造]

누군겨?

[영원한 해병]

쥐새끼가 뭡니까~~~~그대 아버지가 잘못하면 그리 욕을 할수있나요.....이정도의 글을 퍼나를 정도의 식견이면 최소한의 도리는 지키며 반박을 하십시요.
내편이 아니면 무조건 욕질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대통령이라도 잘못한건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대들도 정당한 방법을 쓰시면 좋을텐데....

[圓相]

님이 이야기하는 쥐새끼는 뭡니까?
혹시 제가 아는 그 쥐새끼를 이야기 하시는 지요!
ㅎㅎㅎㅎㅎ
.
나무아미타불.._()_

[사파현정]

아니, 수천억 금융사기꾼이 쥐쌔끼가 아니면, 그럼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