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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국내토크 유소년축구는 협회 등록안된 선수들이 많습니다..
경산인 추천 6 조회 1,175 12.05.29 02:5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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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29 03:21

    첫댓글 이렇습니다.<<뒤에 뭐 있는 줄 알고 긁어봤네요.ㅎㅎ

  • 작성자 12.05.29 03:32

    축구는 가만히 있냐..라는 말인데 낚일려고 하는말은 아닙니다.ㅋ

  • 12.05.29 03:51

    그죠. 축구는가만히있냐라는말도할수있습니다. 하지만 님처럼 항상 야구는 밑에서부터 썪어가고있다는분들꼐 드리고싶었던말입니다. 님은항상 보시고싶은부분만 보실려고하는 경향이있으시죠.분명한건 그들도 늘어가고있고 중학교야구부터 그걸 소화하기위해늘었다는겁니다. 이제 고교야구도 늘어갈수있겠지요.
    이런점은 아예안보시고... 맨날하시는말씀이있으시죠.

    야구는 밑에서부터 썪어가고있다. 축구는 축구대로 칭찬을해야하죠. 하지만 님이 항상하시던말이있죠. 야구좀만치켜세우거나 프로에대한 이야기를하면 항상 야구는 밑에서부터 썪어가고있다는 식으로말하셨지요. 저걸보면 썪어가고있는게아니죠.

  • 작성자 12.05.29 03:52

    저 제가 언제 야구가 밑에서부터 썩어가고 있다고 말했나요??ㅋ 내일을 위해서 안녕히..

  • 12.05.29 03:54

    님이항상말씀하시는게있죠. 저변확대가아니면 싸그리무시하는말. 프로잘되는것보다 저변늘리는게무섭다는식으로하시는말씀. 님은 항상 그런식으로 말씀하셨지요. 예전부터 야구는 저변이약해서 안된다. 밑에 유소년들이 줄어들어서안된다. 이게 밑에서부터유소년뿌리가 썪어가고있다는식으로 말씀하고계신다는거죠.

    근대님 말씀과는 반대로 유소년야구 나름대로 계속해서 저변이 늘어나고있고 사회인야구도 프로야구붐을 타고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다는겁니다.

  • 작성자 12.05.29 03:56

    저변확대가 왜 잘못인가요?? 그니까 왜 제가 야구 저변이 약하다고 무시했다는 글이 어디있나요?
    저변이 축구가 낫다는 말은 했지만..유소년 야구 저변 늘리세요..축구는 놀고있나요?

  • 12.05.29 03:57

    님과토론하다보면 항상 그런이야기가나왔었습니다.예전에도 댓글로 야구는 어차피 유소년저변이 약해지고있어서 문제될게없다는식으로많은말씀을하셨지요. 또한 저변확대가잘못됬다고말한적없습니다. 하지만 님은 항상 말씀하시길.... 그 저변을 프로의 인기위에 가져다놓이셨기때문에 다른분들과도 충돌이 많았던것이구요.

  • 작성자 12.05.29 03:57

    그니까 증거를 대세요. 축구보다는 야구가 저변이 약하다는 말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 12.05.29 03:58

    님과워낙 많은 댓글토론을해서 그 댓글들을 찾을수는없네요. 다만 님이 그런뉘앙스로 상당히많은글을쓰셨었죠.

  • 작성자 12.05.29 03:59

    휴.......

  • 12.05.29 04:03

    님은 그저변떄문에 다른사람이 태권도까지끌어다가 토론이 일어났었는데요. 그때 님인 태권도는 프로가아니라고 올바른 비교가아니라고하셨었지요. 하지만 님이 항상주장하시는거보면.... 휴... 저변타령만하시면서 야구는 어차피 중계가 아니면 그걸 알릴길이없다. 뭐 이런식으로 주장하신님이쓴글도 있네요.

    댓글에서는 야구는 유소년이 줄어들고있기때문에 밑에서부터무너진다는식의 글도분명있었구요. 야구저변자체도 님이 그리 무시하는데 사회인야구나 리틀야구의 폭발적인 증가가 그 저변을 대변하지요. 님이그동안쓴글만봐도 그런뉘앙스의글이라는걸알수있죠. 인기이야기만 나오면 저변가지고 걸고넘어지는거...

  • 12.05.29 04:07

    제가하고싶은말은 경산인님이 하고있는 말과다르게 야구의저변또한 무섭게 늘어나고있고 이건 프로가잘되면 저변확대에도 엄청난도움이된다는겁니다. 스타플레이어와 재미있는경기 포장기술 등등 다중요한데... 님은 다른분들이 인기부합주위에서서 말을하면 항상 스타는 다시키우면된다. 저변이 넓기때문에괜찮다. 중계보다도 저변이중요하다. 이런말씀만하셔서 사람들과 충돌이있었지요. 님이말씀하시는것들도 중요하지만 인기부합위주의 정책또한 중요한것이며 그렇게강조하시는저변... 야구는 그 프로인기부합위주의 정책으로 늘려나가고있다는겁니다.

  • 작성자 12.05.29 04:07

    태권도가 프로가 있나요? 인기와 저변의 차이가 뭔가요? 프로레슬링.권투..80년대이전 인기 있었지만 저변이 없고 보는스포츠이기에 현재 침체되었죠. 축구와 k리그는 인기 잇을때 저변도 동시에 얻고자 하는것이 뭔 잘못인지..ㅋ

  • 작성자 12.05.29 04:09

    야구 저변이 좋으면 본글에도 올렸지만 직업선수로 가는 고교야구가 활성화 되어야죠.
    리틀야구는 유소년축구와 같습니다. 취미로 하는것인데 이것으로 저변이 넓다??
    이러면 축구는 동네마다 축구교실이 있죠.그런데도 축구가 긴장해야한다?..ㅋ

  • 12.05.29 04:14

    님이항상말씀하시죠. 그 저변이란거...님이쓰신글잘보시기바랍니다. 하는스포츠 ...어딜가나 할수있는스포츠에 님이 초점을맞추셧습니다. 그게 리틀야구와 사회인야구아닌가요?

    그리고 리틀야구가 활성화된시점을보시죠. 리틀야구애들이 졸업한아이들을 소화하는시점에서 중학교야구부가 7년전보다 31%늘어났습니다. 보기싫은 현실이라고 무시만할게아니죠.

    긴장안할건또뭔가요??? 님이 그동안 쓴글 자세히보시기바랍니다. 님이 말씀하시는저변은 리틀야구와 사회인야구에있거든요?

  • 작성자 12.05.29 04:15

    하는스포츠가 되어야 수준이 올라가죠.. 무슨소리인가요??요즘 k리그 재미있는것은 유소년부터 저변을 넓히고 좋은선수들이 나와서 재미가 있죠,,보는스포츠 하는스포츠 똑같아야지 수준이 올라가고 저변이 넓히죠,.
    리틀야구 저변 넓히라고 하시죠..현재 축구가 침체되었나요>??
    해외프로클럽도 국내 축구학교를 설립하는데..

  • 12.05.29 04:21

    그러니간 님이그동안쓰신글보시라구요. 야구는중계뿐입니다 라는글과함께... 그동안님이 쓰신글들을보면 조기축구회...하는스포츠... 이런저변에 상당한 포커스를 맞추고계십니다. 그러면서 그부분에있어서 야구를 무시하면서 왜 생활스포츠 하는스포츠에있어서 저변이 축구랑비교도 안되고 계속 저변이 쪼그라들고있는 야구랑비교를하느냐.... 중계문제빼면 야구는 생활스포츠에있어서..그리고 하는스포츠에있어서 저변자체가 쪼그라들고있다는식의 뉘앙스가 항상 님의 주된 포커스였거든요.

  • 작성자 12.05.29 04:29

    야구가 생활스포츠로서 저변이 넓은가요? 똑바로 말해야죠. 솔직히 야구가 중계아니면 접할기회가 많나요?
    야구를 무시하는것이 아니라 생활스포츠로서는 아닙니다.
    고교야구부터 프로야구까지 인기있다지만 솔직히 생활스포츠로서는 아니고 보는스포츠아닌가요?
    맨날 님은 야구를 이겨야한다면서 이럴때는 인자한척하네요.

  • 12.05.29 04:30

    사람들이 항상말하는건 당연히 축구보다 넓다는건아니거든요?? 다만 님이 중계이야기만 나오면 이야기꺼내시는 그 저변... 야구도 차차 넓혀가고있다는겁니다.

    그리고 그 보는스포츠의 미디어의힘에의해 그 저변을 조금씩넓혀나가고있다는거구요. 다른 사람들이계속해서말씀드렸지만 야구저변이 축구저변보다 넓다고말한사람아무도없습니다. 다만 야구또한 저변을 무서운속도로 늘려나가고있다는것이지요.

  • 12.05.29 04:32

    인자한척하는게아니라 야구를 이겨야되니깐 이런 자존심상하는글도 올리는겁니다. 생활스포츠로서는 아니라고요? 근데 생활스포츠로서의 수요또한 폭발적으로 늘어가고있다는거에요. 그 보는스포츠로서의 인기와 미디어의힘때문에말이죠.

    이건뭐 전에쓴 님글에서 댓글을보니 영표형슛님이 계속해서 말씀해주셨었네요.

  • 작성자 12.05.29 04:33

    그만합시다. 생활스포츠로서 야구가 폭발적인 인기를 바랍니다.됐죠.

  • 12.05.29 04:37

    뭐 또 이렇게끝맺으시는군요. 님이말씀하시는 보는스포츠로서의 중계문제나 미디어의중요성에대해 나왔을때 그럼 저변이야기하면서 그 중요성을 희석하려들지마세요. 야구와비교하면서 축구를 낮게보는게 기분나빠하는게아니라 못하는게있으면 그만큼 그걸 까면서 발전시켜나가는겁니다.

  • 작성자 12.05.29 04:38

    이런식으로 끝을 바라는것이 님의 바람이니까요.
    님 생각이 다 옳아요.

  • 12.05.29 04:47

    아뇨. 제가 그렇게바라는건아닌데요. 그전에 썻던글들도 이런식으로 끝맺으셨었죠. 님이말씀하시다는게틀리다고한적없습니다. 다만 님이 말씀하시는것들못지않게 미디어의파워나 중계가 중요하다는것이며 야구또한 님이말씀하시는것과다르게 생활체육으로서 점점자리를 잡아가고있다는겁니다. 님이 항상 비교글나오면 야구는 중계만되고있지 생활체육으로서는 아니다. 라고 주장은 다시생각해봐야한다는것입니다.

  • 12.05.29 15:52

    건전한 토론이 이루어지면 좋은데 왜 첫댓글부터 대놓고 시비조인지... 아쉽네요.

  • 12.05.29 09:38

    제 야구하던 친구들도 소속된 고등학교 팀 망해서 옮기는 경우를 많이 봐와서..진짜 야구 유소년이 늘어나고는 있나 생각이 들긴 하네요.

  • 경산인 님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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